[KBS1] 추적60분.E1469.260821.720p.WANNA[이광엽]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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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추적60분.E1469.260821.720p.WANNA[이광엽].mp4 1.1 G 00:48:25 1280x720
  • 번호 97630108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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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5회 2026.10.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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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면서도 마이너스, 무인 매장 잔혹사. “자면서도 돈이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건비 부담과 구인난으로 고민이 깊어지는 자영업자들. 이들에게 소자본 창업과 인건비 절감을 내세운 '무인 매장'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직원을 고용하지 않아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고, 투자금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는 홍보에 창업을 결심한 이들. 과연 ‘무인 매장’은 자영업자들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10월 9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추적 60분' 1475회 '자면서도 마이너스, 무인 매장 잔혹사' 편에서는 매장 점주들의 목소리를 통해 자영업의 대안으로 떠오른 무인 매장 창업의 실태와 그 이면을 들여다본다. ■ 골목과 핫플 점령한 무인 매장 홍대와 가로수길, 부산 광안리까지 주요 상권의 골목 풍경이 바뀌고 있다. 무인 사진관과 무인 오락실은 물론 카페, 옷 가게, 모자가게, 꽃집, 음식점까지. 업종을 가리지 않고 무인 매장이 골목 곳곳에 들어서고 있다.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적은 인력으로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점주들이 전하는 현실은 달랐다. 기기 고장과 민원, 도난 등에 대응하느라 하루에도 몇 번씩 매장을 오간다는 점주들. '사람이 필요 없는 매장'이라는 홍보와는 달리, 매장을 관리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과 노동을 쏟고 있었다. ■ “1년이면 투자금 회수” 무인 탁구장의 두 얼굴 "아이 학원 하나라도 더 보낼 수 있지 않을까."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던 강지수 씨(가명)는 무인 탁구장 창업에 뛰어들었다. 하루에 30분만 투자하면 매장을 운영할 수 있을 거라 믿었지만, 현실은 달랐다. 탁구공이 제대로 분류되지 않거나 기계가 멈추는 일이 반복됐고, 그때마다 강 씨가 직접 문제가 있는 공을 골라내야 했다. ‘최고 수준의 장비’라며 기계 특허를 홍보했던 본사. 제작진은 해당 장비의 작동 방식과 특허 내용을 자세히 살펴봤다. “(홍보) 전단을 보면, 그 매출 순수익이……, 그냥 안 할 이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강지수(가명) / 무인 탁구장 점주 점주들이 문제를 제기한 건 장비만이 아니었다. 가맹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받아야 하는 정보공개서를 매장 문을 연 뒤에야 받았다는 증언도 나왔다. 본사가 제시한 예상 매출과 수익성을 믿고 계약했지만, 일부 점주들은 투자금조차 회수하지 못한 채 폐업을 고민하고 있었다. 반복되는 장비 고장부터 계약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까지. 무인 탁구장 프랜차이즈 본사는 어떤 입장일까. 제작진이 직접 본사를 찾아가 답을 물었다. ■ 무인 카페, 투자금은 어디로 갔나? 상가 공실 문제로 고민하던 박기훈 씨(가명)에게 솔깃한 제안이 들어왔다. 본사가 매장 운영부터 관리까지 모두 맡아준다는 이른바 '풀오토' 무인 카페 창업이었다. 한 무인 카페 프랜차이즈 본사가 제안한 것은 '직영점 투자' 방식. 투자자가 시설물 대금을 본사에 지급하면 본사가 직영점을 운영하며 수익의 일부와 임대료를 투자자에게 나눠준다는 것이었다. 공실로 받지 못하던 월세에 추가 수입까지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박 씨는 무인 카페 창업에 수천만 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8개월이 넘도록 커피머신이 설치되지 않아 매장을 운영하지 못하고 있다. 언제 영업을 시작할 수 있을지 알 수조차 없는 상황에 박 씨는 답답함을 토로했다. “6천만 원을 투자하면 자기네가 다 세팅을 해서 공사 끝내고, 운영도 하고, 매출 금액의 25%를 받기로 했습니다.” 박기훈(가명) / 무인 카페 직영점 투자자 사람이 상주하지 않아도 운영할 수 있다는 무인 매장의 특성을 이용한 '직영점 투자' 방식. 제작진은 장비 공급이 늦어진 이유는 무엇인지, 빠른 속도로 사업을 확장하던 ‘무인 카페 1위 기업’이 어쩌다 위기에 처했는지 추적했다. ■ 사람을 지운 자리에 남은 것은 무인 매장 점주들의 어려움은 폐업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창업 당시 큰돈을 들여 마련한 전용 키오스크와 조리 설비. 하지만 다른 매장에서 활용하기 어려워 처분조차 쉽지 않았다. ‘사람이 필요 없다’는 말에 이끌려 시작한 무인 창업. 그러나 매장을 유지하기 위해 점주들은 끊임없이 시간과 노동을 쏟아야 했고, 일부는 경제적 어려움 끝에 폐업을 선택했다. 과연 무인 창업은 자영업자들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추적60분'은 빠르게 늘어나는 무인 매장과 그 이면에 가려진 점주들의 현실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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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4회 2026.10.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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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외로움을 노린다 - 노인 로맨스 스캠. 인생의 황혼, 노년에 찾아온 마지막 사랑 때문에 국제 범죄의 피해자 됐다? 유명 연예인이나 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SNS로 친분을 쌓은 뒤 돈을 갈취하는 로맨스 스캠이 외로운 노인들을 노리고 있다. 국제 범죄 조직들이 가족과의 사별이나 이혼, 은퇴 이후 외로움을 느끼는 노인들에게 접근해 이들의 노후 자금까지 빼앗아 가고 있는 것이다. 60세 이상 노인 천 명 가운데 외롭다고 답한 사람은 무려 70.8%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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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3회 2026.09.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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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폰에는 스토커가 산다. 어느 날 '스토커'의 연락이 왔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나의 일상을 지켜보고 있다. 내가 SNS에 남긴 사진과 댓글까지 추적하며 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누구나 검색을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이 발달하면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이들로부터 스토킹을 당하는 '비면식 스토킹'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스토킹 범죄 입건 건수는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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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2회 2026.09.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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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수 사회 2부작 - 취업 N수, 하닉고시와 중고 신입. 최근 수억 원에 이르는 성과급이 알려지면서, 취업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SK하이닉스. 국가고시에 버금가는 경쟁을 뚫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른바 '하닉고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청년들은 SK하이닉스 합격을 위해 몇 번이고 다시 취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원하는 일자리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취업 N수에 도전하는 청년들. <추적 60분>은 이들을 직접 만나 왜 이토록 시간과 비용을 들이며 취업 N수를 거듭하는 것인지, 이들이 채용 시장에서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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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1회 202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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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수 사회 2부작 - 대입 N수, 입시에 갇힌 아이들. 올해 수능을 치르는 2027년 학년도 대학 입시에 뛰어드는 N수생이 역대 가장 큰 규모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다시 입시에 도전하는 'N수'는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니다. 학생들 사이에서 '재필삼선(재수는 필수, 삼수는 선택)'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N수는 흔한 일이 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새로운 입시 전략으로 고등학교 '자퇴'를 선택하는 학생들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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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0회 2026.08.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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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의 민낯' 3부작 - 3부 '돌봄 장사' 요양원과 어르신 거래. 2008년 시작된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들에게 요양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보험 제도다. 제도 시행 이후 요양 시설 공급의 상당 부분을 민간에 의존하면서 시설 수가 빠르게 늘어났다. 그러나 돌봄 서비스의 질을 둘러싼 문제와 각종 사건, 사고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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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9회 2026.08.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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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 누구를 위한 것인가. 2026년 10월,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문을 닫는다. 지난 7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라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폐지되고, 수사는 경찰과 중대범죄수사청이, 기소는 공소청이 전담하게 된다. 그러나 지난 5월 발생한 여고생 이채원 양 살해 사건에서 경찰의 초동 수사와 이후 수사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향후 경찰 수사를 어떻게 견제하고 보완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논쟁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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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8회 2026.08.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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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지 못한 이름들. 1932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군은 아시아, 태평양 각지에 위안소를 설치하고, 식민지와 점령지에서 여성들을 일본군 '위안부'로 동원했다. 전쟁이 끝난 뒤, 이들의 이름과 삶은 역사에서 사라졌다. 남겨진 것은 명부 속의 이름, 전쟁터에서 촬영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그들을 목격한 사람들의 희미한 기억이다. <추적 60분>은 전 세계로 흩어진 이름 없는 얼굴, 얼굴 없는 이름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기록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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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7회 2026.08.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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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복수해 드립니다. 보복 대행 비즈니스 추적기. 누군가 우리 집 현관문에 인분을 투척하고, 이웃 주민이 볼 수 있게 비방 전단지를 뿌려놓는다면 어떨까. 누군가의 의뢰를 받아 타인의 복수를 대행해 주는, 이른바 '보복 대행' 범죄가 전국 곳곳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피해자들은 영문도 모른 채 폭력에 가까운 보복 범죄에 노출되어 두려움에 떨고 있다. 누가, 왜 이런 범행을 저지르는 것일까. <추적 60분>은 텔레그램에서 복수를 의뢰받아 실행하는 보복 대행 범죄의 실체를 추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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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6회 2026.07.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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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급 계급사회, 나만 가난해지고 있다? 지난 5월,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8천 선을 돌파했다. 급격한 주가 상승을 이끈 일등 공신은 메모리 반도체 산업. AI 산업의 확대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해당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평균 약 6억 원의 성과급을 지급할 것이라고 한다. 전례 없는 수준의 성과급은 단순히 한 기업의 보상을 넘어 우리 사회 곳곳의 풍경까지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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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5회 2026.07.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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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왕 - 누가 시민의 발에 빨대를 꽂았나. 서울시는 2004년 전국 최초로 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해 안정적인 버스 운영과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막대한 재정을 투입해 왔다. 버스 준공영제는 민간 버스회사가 운영을 맡고 지자체가 노선 조정과 요금 결정 권한 등을 갖고 회사의 운영 적자를 보전하는 제도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특별시와 광역시에서 이를 시행하고 있고, 투입되는 재정 지원금만 매해 4조 원에 달한다. 그러나 버스 준공영제 시행 20여 년이 지난 지금, 지원금 관리와 운영 체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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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4회 2026.07.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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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의 민낯' 2부작 - 2부 돌봄 지옥, 사라지는 요양보호사.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도입되면서 올해로 시행 18년째를 맞았다. 이 제도를 통해 국가공인 자격을 취득한 요양보호사들이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노인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2026년 4월 기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자는 317만 9,367명에 달하지만, 실제 장기요양기관에서 일하는 종사자는 68만 2,741명으로 자격 취득자의 21.5%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이른바 '장롱면허'로 남아 있다. 그들은 왜 일터를 떠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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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3회 2026.07.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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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제를 믿으십니까.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6조 원. 지난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발표한 수치다.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건강기능식품, 이른바 영양제 구매 경험이 있을 정도로 영양제는 일상의 필수품목이 되고 있다. 문제는 시장이 커지면서 영양제 효능에 대한 과장은 물론 허위 광고까지 나타나고 있다는 것. 의사가 광고에 등장하고, 대형 제약회사들까지 영양제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효능에 대한 근거는 부족한 상황에서, 영양제의 종류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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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2회 2026.06.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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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사회의 민낯' 2부작 - 1부 요양병원의 잠든 노인들. 한국 노인들의 3분의 1 이상이 생의 마지막을 보내는 곳, 요양병원. 하지만 병원 내부에선 낙상과 추락, 욕창 같은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학대 의혹도 이어지는 상황. 또 병실은 왜 이렇게 조용한 것인가. 노인들은 왜 낮에도 잠을 자는 것일까. 혹시 노인들을 쉽게 관리하기 위해 너무나 많은 약을 처방하고 있는 건 아닐까. <추적 60분> '초고령사회의 민낯' 2부작 1부, <요양병원의 잠든 노인들>은 외부의 시선이 닿기 어려운 요양병원 안에서 반복되는 사고와 돌봄의 빈틈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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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1회 2026.06.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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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가 없어서' 부실 선거 후폭풍 어디까지.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종료되었다. 그러나 투표를 마치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다. 원인은 투표용지 부족.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대한 신뢰는 무너졌고, 분노한 시민들은 거리로 나섰다. 선관위는 선거 준비부터 당일 운영, 사후 수습에 이르기까지 관리 체계 전반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그 결과 선거 관리에 대한 불신이 커졌고, 각종 의혹과 음모론까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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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0회 2026.06.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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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 생존자들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2022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3년 반이 지났다. 그러나 피해는 그날에 멈추지 않았다. 참사 이후 심리적 고통을 겪어온 사람들의 사망 소식이 잇따르면서 참사가 남긴 상처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그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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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9회 2026.06.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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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난 지방 사람들. 수십 년간 공고했던 지역 정치 지형이 흔들리고 있다. 약 30년간 흔들리지 않던 보수 텃밭 대구시장 자리를 두고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전례 없는 접전을 벌였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하정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중앙 정치의 거물들이 잇따라 출마하며 전국적인 관심이 쏠렸다. 지역 소멸이란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 지방 경제가 좀처럼 활력을 되찾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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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8회 2026.05.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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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파산 - 죽지 못해 산다. 가장 늦은 나이까지 일해야 하는 나라, 대한민국. 쉴 수 없는 노년. 그러나 그 노동의 끝은 '안정된 노후'가 아니라 '파산'이었다. 지난해 개인파산 신청자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층 비율은 51.42%로, 절반을 넘어섰다. 재파산 신청자 역시 2명 중 1명은 60세 이상이었다. 고령층 파산 비중은 해마다 늘고 있다. 평생 가족을 부양하며 쉼 없이 일해온 베이비붐 세대. 왜 그들은 황혼의 끝에서 빚을 떠안은 채 무너지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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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6회 2026.05.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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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주를 위한 프랜차이즈는 없다. 매출 대비 수익률 35%, 로열티는 1%. 프랜차이즈가 내세운 장밋빛 미래.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기대에 못 미치는 매출, 본사의 일방적인 운영 방식, 각종 비용 부담까지. 예상하지 못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들이 적지 않다. 가맹점주 30만 명 시대. 가맹사업은 본사의 브랜드와 운영 노하우, 가맹점주의 자본과 노동이 결합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가맹 본사는 가맹점 수를 늘리며 외형적 성장을 거듭하지만, 정작 점주들은 적자에 허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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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5회 2026.05.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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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무즈 후폭풍 - 전쟁, 민생을 집어삼키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70일째.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은 이제 우리 일상까지 위협하고 있다. 중동발 충격은 의료, 건설, 자영업은 물론 농어촌까지 산업 전반으로 번져가고 있는 상황. 미국 싱크탱크 CSIS는 비전투국 가운데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국가로 대한민국을 꼽았다. 사용 원유의 약 7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 전쟁이 두 달을 넘긴 현재 우리나라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추적 60분>은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 곳곳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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