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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멸망을 막으려는 인간의 노력을 그린 SF 재난 영화
어느날 지구근처에 있는 금성에 어느 행성이 접근을 합니다. 처음에는 그 행성의 궤도가 잘 보여서 사람들은 그려러니 하고 넘어같는데. 금성에 접근하면 접근할수록 궤도가 이탈해가면서 갑자기 50MK정도의 궤도가 빗겨나갑니다. 이쯤에서 연구원들은 위기를 직감하고 이 분야에서 최고라고 불리우는 두 남녀를 대리고 옵니다. 두 남녀는 이 현상을 보고 좋지 않는 예감을 느끼고 당장 이것을 표현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오라고 말합니다.
결과로는, 이틀 후에 지구는 멸망할거라고 말합니다. 그에 따라 옆에 있는 과학자가 설명을 덧붙입니다. 금성을 빗겨나가려던 행성은 갑자기 지구조차도 할 수 없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50MK나 되는 궤도를 이탈했습니다. 즉 이 근처에 무언가가 영향을 행세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에 따라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던 두 남녀 과학자는 고뇌를 하며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