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한국인의 밥상.E722.250904.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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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한국인의 밥상.E722.250904.1080p.WANNA.mp4 1.7 G 00:48:39 1920x1080
  • 번호 47882121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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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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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3 2025.09.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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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쳐야 산다." 밥을 부르는 맛의 단짝. 하나가 아닌 둘, 함께 있어야 완성되는 음식이 있다. 밥 한 그릇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들어 '밥도둑'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쓴 밥상 위 조력자들! 오랫동안 밥상을 지키며 밥맛을 살려준 환상의 짝꿍을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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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2 2025.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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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하고 또 귀하다." 버릴 것 없는 한 점.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릴 데가 없다는 소.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를 즐기는 민족, 한국인. 예로부터 소고기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은 남달랐는데. 조선시대 왕이 즐겨 찾던 특별한 보양식부터,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음식까지. 소고기 한 점에 깃든 옛이야기와 그 풍미를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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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1 2025.08.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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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 흐르고 맛은 쌓인다." 강이 품은 건강 밥상. 흐르는 물길 속 생명을 가득 품고 늘 반가운 선물을 내어주는 강. 강이 주는 풍요로움과 넉넉한 인심, 그 곁에는 강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흐르되 멈추지 않고, 주되 계산하지 않는 강물처럼 강에 기대 살아가는 이들의 밥상에는 계절의 정성과 인내가 담겨 있다. 여름의 끝자락, 강이 건네주는 귀한 먹거리로 가득한 건강 밥상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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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0 2025.08.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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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없이 깊고 높아라" 청정 고원 무진장의 참맛. 고원이 품은 맛과 풍류를 찾아 무진장 버스를 타고 떠나는 아주 특별한 여행! 높고 깊은 고원에서 만나는 진귀한 먹을거리와 불꽃의 향연, 지금껏 몰랐던 무진장의 매력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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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9 2025.08.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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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뼛속까지 시원하게" - 여름, 국수 먹기 좋은 날. 한 번 빠지면 멈출 수 없는 매끈한 면발의 유혹! 무더운 여름, 유난히 밥보다 국수가 당기는 날이 있다. 후루룩 한 그릇이면 더위도 시름도 단숨에 사라진다. 가늘고 긴 면발처럼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국수. 그 다양한 맛과 사연을 품은 국수를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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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8 2025.08.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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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단했던 하루를 위로하다, 닭 한 마리의 온기. 배고팠던 시절, 서민들의 배를 채워줬던 닭 한 마리. '닭'이라는 단순한 식재료에는 과거의 '특별한 날 잡았던 씨암탉'부터 현재의 '배달 치킨'까지의 다양한 배경이 묻어있다. 발전하는 한국 사회와 함께 변화한 닭의 변천사. 그 오랜 세월의 맛을 만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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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7 2025.07.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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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바다가 약이다." 힘 나는 보양 생선. 역대 최고의 더위가 찾아온 올여름, 일상이 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음식이 필요하다. 삼계탕만으로는 아쉬운 이들을 위한 특별 보양식이 바다에 있다는데! 햇볕이 뜨거울수록 맛이 드는 제철 생선들은 하나같이 다 약이 된다. 여름철에도 바다를 누비며 제철 생선으로 더위를 이겨온 바닷사람들의 사연과 삶의 지혜가 담긴 여름 바다 보양 밥상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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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 2025.07.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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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겁게 일한 당신에게, 쉼을 부르는 여름의 맛. 여름볕에 무르익은 땀방울의 결실 풍요가 밀려온다. 망중한(忙中閑) 충전과 축제의 한 상을 만나다! 강렬한 햇빛 아래에서 하루가 다르게 곡식이 성장하는 계절, 여름. 그런데 여름은 수확의 계절이기도 하다. 뜨거운 들판에서 결실을 거두는 시기에 우리 조상들은 땀방울을 식히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순간을 가졌다. 바로 음력 6월 15일 ‘유두(流頭)절’이다. 유두절에는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으며 더위를 씻어냈다. 그리고 열기를 식힌 후에는 제철 음식으로 허기진 배를 든든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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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5 2025.07.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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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 속의 섬, 비양도 "맛 좋수다게" 제주의 깊은 내력을 품은 섬 속의 섬, 비양도. '날아온 섬(飛揚島)'이란 뜻처럼 1,000여 년 전 바다 한가운데서 솟아나 제주 원형의 모습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 거친 자연을 함께 이겨내며 살아온 비양도 사람들의 오래된 맛의 이야기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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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4 2025.06.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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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을 피우다. 맛으로 스미다." 오래된 불맛의 기억 가장 원초적이고 본능적인 조리법. '직화구이'는 수 세기가 지나도 우리의 밥상 한 켠을 차지하고 있다. 검게 그을린 자국 안에 피어난 훈연의 향. 그 단순한 조리법으로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는 그 뜨거운 맛을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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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3 2025.06.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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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길목, 은빛 열정을 낚다. 여름의 길목, 물빛에 은빛 물결이 일렁이기 시작하면 녀석들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이 계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맛! '버들 은어'라고도 불리는 6월 은어가 그 주인공이다. 임금님 진상품으로도 유명한 은어는 물살과 지형에 따라 잡는 방법도 다양한데, 세찬 물살을 거슬러 올라와 최고의 맛과 향을 내는 은어 밥상을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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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2 2025.06.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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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에 그린 인생, 정원 만찬을 차리다. 자연에 기대어 살아가며 꽃과 나무를 닮아가는 사람들. 그들의 손끝이 닿는 곳엔 언제나 자연의 향기가 가득하다. 햇빛을 담고 바람이 스친 손으로 만드는 정원 만찬! 늘 자연을 동경하지만, 야생의 자연은 가까이하기 어려운 법이다. 그래서 인간은 야생과 문명 사이, '정원'을 만들었다. 동서양 모두 정원문화가 있는 이유다.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에겐 숨을 쉴 수 있는 공간, 세파에 상처 입은 사람들에겐 빨간약이 되는 존재가 바로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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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1 2025.06.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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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 너머, 안녕을 묻다 - 문경새재 味行. 경북 문경과 충북 괴산 사이 새도 넘기 힘들다던 험한 고개인 문경새재가 있다. 과거 영남과 한양을 잇는 길이던 곳. '경사로운 소식을 듣는다'는 '문경(聞慶)'의 이름처럼 수많은 이들이 꿈을 안고 이 고개를 넘었는데.. 눈물 어린 아리랑 가사처럼 애환이 서린 문경새재. 그 길에 기대어 산 사람들의 삶과 음식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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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0 2025.05.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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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빚다. 세월을 달래다" 익어 가는 아버지의 술상. 고단했던 삶의 위로를 건네준 한 잔. 정성으로 빚고 세월이 깊은 맛과 향을 내는 우리네 인생이 담긴 밥상을 만나러 가본다. 아버지의 밥상에는 늘 막걸리 한 잔이 같이 올랐다. 고단했던 하루를 잊게 해주고 내일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힘, 아버지에겐 막걸리가 그냥 술이 아니라 고단함을 달래주던 진통제였다. 그래서 어머니는 때가 되면 정성껏 술을 빚고, 막걸리와 잘 어울리는 끼니와 안주를 만드는 것으로 아버지의 고달픈 삶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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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9 2025.05.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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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보니 오직 당신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완전히 남남이었던 둘이 서로의 생에 들어와 하나가 없으면 살 수 없는 존재가 된다는 것. 부부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서툴지만 인생의 고비들을 함께 넘으며 만들어온 세월은 부부의 밥상에도 고스란히 새겨진다. 지지고 볶는 세월 속, 서로에게 물들고 익숙해져 조화로운 맛을 내는 부부의 밥상을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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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8 2025.05.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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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나의 선생님" 밥상에 펼친 감사의 마음. 초등학생을 고등학생으로 만들어 주는 마법을 부리는 야학 선생님. 여러 번 꿰맨 낡은 구두를 신고 다녀도 제자들 밥 사주는 일은 언제나 일등인 선생님의 선생님. 오늘은 당신을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담은 감사의 한 상을 차립니다. 살다 보면 잊고 지내다가도, 힘겨운 순간이 되면 그리워지는 존재. 든든한 나무처럼 기댈 곳이 돼주는 그런 누군가가 '선생님, 나의 선생님'이라면 그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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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7 2025.05.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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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 기획] "부모로 산다는 것은" 세상 가장 애틋한 한 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랴? - 김소월의 시 <부모> 중에서. 부모와 자식으로 만난 세상 가장 특별한 인연. 아버지의 술잔에 왜 눈물이 절반인지 어머니의 한숨은 왜 그리 깊은지 부모가 되어봐야 알게 된다. 자식들이 먹은 밥은 부모의 젊음과 꿈이었고 '밥 먹었느냐'라는 말은 끝없는 사랑의 다른 이름이었다. 다시 태어나도 주저 없이 부모가 되겠다는 이들. 그 따뜻하고 애틋한 한 끼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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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6 2025.05.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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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마운 당신, 밥상을 꽃피우다. 꽃으로 마음을 전하는 계절.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고마운 존재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속마음. 고맙고 그리운 마음이 밥상 위에서 꽃처럼 피어난다. 5월은 꽃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계절. 꽃을 선물할 일이 다른 때보다 많은 달이기도 하다. 고맙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꽃을 선물하며 평소 전하지 못한 마음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 예전엔 감정 표현을 아끼는 게 한국 사회의 미덕이었던 만큼, 우리나라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투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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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5 2025.04.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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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담다. 그리움으로 먹다" 자연이 아름다운 색과 향을 입고 되살아나는 기적의 계절, 봄. 봄은 그 자체가 밥상이 되어 봄날의 추억을 불러낸다. 화사한 봄기운에 어느새 봄 처녀로 돌아간 어머니들. 언 땅을 뚫고 올라온 강인한 봄나물들은 여인들의 손끝에서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은 제철 보약이 된다. 봄의 먹거리로 생명을 잇고 자식들을 키워낸 순간들을 생각하면 늘 봄날이 고맙고 소중하다. 고단한 여인들의 삶에 따스한 위로가 되어 주었던 봄날의 밥상을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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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 2025.04.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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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판 위에 정성을 담다" 한국인의 급식. 따뜻한 손길로 담아낸 정성의 맛! 급식 한 끼로 행복한 마음을 나누다! 학교 점심은 늘 도시락이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다 1981년 학교 급식법이 제정되고,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급식이 실시되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급식은 메뉴 구성과 조리 방식이 다양하게 발전했다. 식판에 밥과 국, 그리고 다양한 반찬들로 정갈하게 채워지는 푸짐한 한 상은 세계 여러 나라의 급식과 비교해 부러움을 살 정도다.

[KBS1] 한국인의 밥상.E722.250904.108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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