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나는 자연인이다.E672.250903.1080p.WANNA[이승윤, 윤택]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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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나는 자연인이다.E672.250903.1080p.WANNA[이승윤, 윤택].mp4 2 G 00:57:27 1920x1080
  • 번호 47765732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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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3 2025.09.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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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는 야생이 되었다 자연인 윤복중. 이 산은 20년 전에 사둔 땅이다. 텐트를 치고 사계절을 버텼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호흡이 편해지는 게 아닌가! 그래서 그는 집을 짓기 시작했고, 몸에 좋다는 야생의 식재료와 진귀한 약재를 찾아 나섰다. 천연 항암제라 불리는 상황버섯과 편 상황버섯, 폐에 도움을 준다는 마가목, 간에 좋은 벌나무 등. 그렇게 원시의 숲에서 하루하루를 버텨 7년이 흘렀다. 회복했음에도 이 산중을 떠나지 않는 까닭에 대해서 그는 말했다. "가장 행복한 시간이 이 자리에서 텐트를 치고 지낸 1년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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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2 2025.09.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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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날 우리 자연인 송규한. 오늘도 자연인은 뒷산에 모신 어머니께 인사드리며 하루를 시작한다. 귀한 사람만 주는 석이버섯을 챙기고 잘 익은 토마토를 따고 창고 안에 넣어둔 튜브에 바람이 빵빵한지 살핀다. 자연인의 일상이 바빠지는 건 오랜만에 오는 아홉 살 딸 덕분인데. 직접 만든 떡메로 같이 놀이처럼 만든 떡은 딸의 입안으로 들어가고. 여름이 끝나기 전 계곡에서 즐기는 물놀이는 부녀의 전용 풀장이다. 요즘 아이들에게 산속에서 발견한 장수풍뎅이는 살아있는 박물관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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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1 2025.08.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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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남자의 시크릿 가든 자연인 윤정식. 직접 물을 길어다 뿌려가며 농사를 짓고, 연못에 풀어둔 장어, 붕어, 우렁이, 민물새우를 직접 잡아다 손질해 먹는 일상. 산골에 살면서, 지금까진 해본 적 없던 일들을 하나씩 해나간 자연인. 직접 땀 흘리는 보람과 소소한 성취를 알아가던 어느 날,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비로소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폐 가든 구석에서 발견된, 아무것도 새겨지지 않은 현판. 여기에 뭐라도 새겨 넣으면 멋지겠다 싶어, 무료함도 달랠 겸 배우게 된 서각. 나무에 글자를 새기고 색을 입히는 이 작업에 점점 더 흥미를 느끼게 되고 결국 작가로 인정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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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0 2025.08.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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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오랜 여름휴가 자연인 김용기. 자연인의 하루는 가축들에게 먹이를 주는 일로 시작된다. 닭들과 반려견 깜순이, 그리고 직접 가꾼 연못 속 버들치는 이제 그에겐 가족 같은 존재다.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깜순이와 더위를 식히다 보면 어느새 점심시간. 바위에서 흐르는 1급 청정수로 지은 곤드레밥과 뜨거운 햇빛을 받아 빨갛게 익은 고추 무침은 용기 씨의 '최애' 여름 한 상이다. 험난했던 젊은 시절을 뒤로하고 고향 땅에서 누리는 여유로운 이 시간이 그에게는 미뤄둔 달콤한 여름휴가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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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9 2025.08.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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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 맛의 위로 자연인 김용회. 그는 다시 땅을 일구고 밥을 지으며 살아가고 있다. 몸은 낫고 마음은 편안해졌다. 잊고 지낸 여름을 되찾은 기분이었다. 죽순을 캐던 숲, 미꾸라지를 잡던 개울, 바위 위의 밥상. 자연은 그렇게, 변해버린 김용회 씨의 마음을 조용히 감싸안았다. "다시 먹기 시작했다는 건, 다시 살아보겠다는 뜻이죠." 그가 자연에서 새로운 시작을 결심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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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8 2025.08.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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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에 대하여 자연인 윤기원. 윤기원 씨의 산골 생활은 낭만 그 자체다. 손수 텃밭을 가꾸고 직접 산삼, 약초, 산나물을 채집하며 자연이 주는 풍요와 함께 살아간다. 더울 때는 계곡물로 등목을 하고, 밤에는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별과 야경을 감상한다. 그의 삶과 요리 역시 산골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함으로 가득하다. 라면을 활용해 빚어내는 만두, 우렁이 짬뽕, 자라가 들어간 용봉탕과 같은 그의 요리는 신선한 재료와 낭만이 빚어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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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7 2025.07.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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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숲 자연인 이향숙. 다소 이른 새벽이지만 산중에 울리는 동물들의 울음소리에 자연인은 몸을 일으킨다. 그녀를 찾는 수십 마리의 동물들을 돌보기 위해서다. 신선한 삶은 달걀과 머위 아메리카노를 곁들이면 간단하지만 건강하고 향긋한 아침이 완성된다. 아픈 동물들을 위한 새로운 우리를 만들고 벌레에게 물리지 않도록 아침저녁으로 구석구석 방역은 필수이다. 텃밭을 드나드는 동물들 때문에 잔뜩 자란 잡초를 뽑다 보면 하루가 꼬박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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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6 2025.07.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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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발 1,064m 순수의 땅에서, 자연인 김세진. 세진 씨는 희귀 자생 식물이 살아 숨 쉬는 고지대에서 나물과 작물을 채취하며 살아간다. 고사리, 고비, 명이, 참나물 등 해발 1,000m 이상 고산지대에서만 자라는 귀한 먹거리들이 그의 손을 통해 자라며, 직접 담근 된장으로 찌개를 끓인다. 산비탈에 닭장을 짓고, 물길을 끌어오고, 산을 다지며 하루하루를 부지런히 살아가는 그의 모습은 순수한 노동만이 줄 수 있는 성취의 행복을 보여주는 듯하다. "편하게 마음 비우고 사는 게 최고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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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5 2025.07.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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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 전문가 '김창옥' 그가 왔다! 50년 만의 휴가, 자연인 김인복 편 2부 그리고 드디어, 김창옥의 버킷리스트였던 계곡 입수. 맑고 투명한 계곡물에 풍덩 빠져 동심 가득한 물놀이가 시작되고 시원한 물줄기에 몸도 마음도 정화되는 순간, 고된 산행의 피로는 어느새 사라진다. 그렇게 마음의 짐들이 하나, 둘 가벼워지는 순간 승윤도 14년간 꺼내 놓지 못했던 진심을 말하는 사이 눈물을 보이는데... 자연의 묵묵한 위로만큼이나 강력한 위로는? 자연인의 진심이 가득 담긴 음식. 정성으로 준비한 오리 해신탕 한 그릇은 그 어떤 말보다 진한 위로가 되어 세 사람의 몸과 마음을 온기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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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4 2025.07.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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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 전문가 '김창옥' 그가 왔다! 50년 만의 휴가, 자연인 김인복 편 1부. 입수가 로망이었다는 김창옥, 그가 드디어 계곡 입수의 소원을 성취했다! 바닥에 물고기가 훤히 보이는 맑은 계곡 속으로 풍덩 빠진 세 남자. 한여름의 더위에도 입이 덜덜 떨릴 만큼 차가운 계속 물속에서 마치 어린아이가 된 양, 어른들의 물놀이가 시작됐다. 감자범벅에 수박은 물놀이의 백미, 바위에서 떨어지는 계곡물에 머리를 감으며 머리도 마음도 맑아지는 듯하다는 그의 다음 로망은 장작패기다. 14년 차 대선배의 장작 실력을 한 수 배우려 했건만 의외의 재능을 발견한 김창옥, 연신 갈라지는 장작에 신이 나고, 이 상황을 그저 재밌다는 듯 지켜보는 자연인의 입가에도 오랜만에 함박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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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3 2025.07.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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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뤽아우프! 미스터 권 자연인 권오태. 아버지의 마지막은 지키지 못했지만 아버지와의 추억은 지키겠노라 다짐하며, 결국 그는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이 남아있는 산골 땅으로 돌아왔다. 직접 집을 짓고, 나무를 심고, 땅을 일구며 이곳에서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아보기로 한다. 이곳에서 자연인의 열정은 전혀 나이를 먹지 않는다. 분주하게 꾸지뽕나무를 가꾸고 발명가의 기질을 살려 식초를 연구하는 중이다. 꾸지뽕, 감, 고추, 두릅, 엉겅퀴 등의 자연 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발효식초들은 마당 한곳에 놓인 항아리 속에서 천천히 숙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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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2 2025.06.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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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호수에서 자연인 민병철. 초여름 아침, 태양이 작열하고 농번기로 바쁜 이 시기엔 손빨래가 일상이다. 세탁기가 없기에 하루 한 벌씩 땀에 젖은 옷을 부지런히 빨아야 한다. 다른 계절보다 분주하지만, 먹을 것이 많은 여름이 자연인은 좋다. 직접 채취한 감자, 고추, 삼잎국화, 고사리, 죽순이 밥과 국, 반찬이 되어 넉넉한 한 상을 채운다. 긴 기다림 끝에 주낙으로 낚아 올린 커다란 배스는 또 하나의 기쁨. 표고목을 정리하고 들깨밭을 일구며 다음 계절을 일찌감치 준비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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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 2025.06.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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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의 낭만 오두막, 자연인 김범종. 가정과 회사에서 모두 인정받는 사람이었지만, 늘 그를 걱정하던 이가 있었다. 평생 농부로 살아온 친아버지였다. 어머니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범종 씨는 홀로 남은 아버지를 챙기기 위해 시골로 내려왔다. 처음에는 잠깐 머무를 생각이었다. 낯선 시골 속 무료한 시간들이 심심해서 만들기 시작한 오두막에 컨테이너를 사고 직접 커튼을 달고 마음이 가는 대로 꽃을 심으며 하루하루를 채워갔다. 그렇게 완성된 집. 내가 좋아서 만든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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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0 2025.06.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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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완벽한 베이스캠프 자연인 김영홍 검정 고무신에 장발의 흰머리를 질끈 묶은 채 자연인은 오늘도 마당으로 나선다. 텃밭에서 막 뽑아낸 미나리를 씻고 도마 위에 올려 들기름 자글자글 두른 미나리전을 부쳐낸다. 우연히 얻게 된 돼지머리로는 뜨끈한 국밥 한 그릇을 끓이고 개들에게 줄 고기까지 알뜰하게 챙긴다. 이승윤과 함께 솟대를 세우는 일도 열심이다. 묵직한 통나무를 정성껏 다듬고 땅을 고르고 하늘로 곧게 세운다.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 해도 그는 천천히 묵묵히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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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9 2025.06.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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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희망의 땅으로 자연인 박수만. 고향의 삶은 무릉도원 그 자체다. 졸졸 따르는 강아지 두 마리, 새침한 고양이 나비와 새끼들, 그리고 잡아먹으려 키웠지만 정이 들어 계속 키우고 있는 오골계들은 자연에서 의지할 든든한 식구다. 통발로 중고기를 잡아 도리뱅뱅이를 만들어 먹고, 직접 가꾼 텃밭에서 각종 나물을 캐서 먹는다. 유년 시절 먹던 맛을 추억하며 별미로 즐기는 양식 개구리 전골은 직접 담근 장과 자연인만의 레시피로 만든 일품 보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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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 2025.05.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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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과 싸우며 얻은 것 자연인 최재혁. 투병 중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자연 식단. 자연인이 하루에 한 번은 챙겨 먹는다는 산나물 비빔밥은 밥보다 나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맑은 개울에서 잡은 싱싱한 민물고기 어죽과 무려 4년 숙성한 묵은지를 곁들인 고등어조림, 상황버섯 옥수수밥 덕분에 특별한 한 상이 차려진다. 또한 간 건강에 좋은 미나리는 필수 식재료이기 때문에 언제든 먹을 수 있도록 자연인만의 방법으로 심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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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7 2025.05.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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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한 평의 꿈! 자연인 권태헌. 반듯하게 키운 자식들을 모두 시집, 장가보내고 나서야 어릴 적 땅 한 평 없던 한(恨)을 풀고자 넓은 산속 대지를 매입해 좋아하는 꽃과 나무를 심으며 살아가는 태헌 씨는 마치 소원을 이룬 것 같다고 한다. "젊어서는 나도 아버지랑 형님처럼 일찍 죽을까 봐 그렇게나 죽음이 두려웠는데 이제는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는 오늘을 살아요, 내 땅에 뿌리내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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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 2025.05.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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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삼 씨와 봉례 씨의 봄날 자연인 김종삼, 임봉례. 숱한 풍파 끝에 찾아온 산속의 평온. "서울에선 살 수가 없었어요."라는 아내, "세탁소 기름 냄새가 싫어서 왔지요."라는 남편. 각자의 말엔 지친 도시 생활의 무게가 묻어 있다. 좋아하는 음식도 취향도 따로지만 마음만큼은 기가 막히게 통하는 두 사람. 요리 중 말없이 손만 내밀어도 남편은 아내가 뭘 원하는지 먼저 안다. 아내가 좋아하는 풍경을 만들기 위해 손수 쌓은 돌계단엔, 말로 다 못 할 애정을 꽃으로 켜켜이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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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 2025.05.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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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젊어지는 남자 김영은. 자연인의 하루는 나무와 생선으로 가득 차 있다. 행여나 빛을 보지 못하는 나무가 생길까 뿌리째 위치를 옮기고 새롭게 맺힐 열매를 기대하며 묘목을 심는다. 매운탕, 찜, 국으로 다양한 생선 만찬을 즐기고 산에서 채취한 머위 인절미와 수제 반죽 들깨칼국수까지 야무진 손맛을 뽐낸다. 직접 판 웅덩이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낚시 시간은 덤.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며 지친 몸을 황토 찜질방에서 따뜻하게 녹이고, 들깨 팩으로 피부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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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4 2025.04.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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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 마지막 명당 자연인 김명상. 사람이 살기 힘든 야생의 산골이라지만, 여러 가지 사업을 접하며 다양한 기술을 가진 그에겐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손수 터를 닦고, 폐자재를 모아다가 집을 지은 자연인. 식당을 운영하면서 소소하게 체득한 요리 노하우는 지금도 빛을 발하는 중이다.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그가 지켜온 철칙 한 가지는, 야생동물들의 터전에 비집고 들어왔으니 녀석들을 잘 보살피는 것 역시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것.

[MBN] 나는 자연인이다.E672.250903.1080p.WANNA[이승윤, 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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