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나는 자연인이다.E659.250604.720p.WANNA[이승윤, 윤택]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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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나는 자연인이다.E659.250604.720p.WANNA[이승윤, 윤택].mp4 1.3 G 00:57:42 1280x720
  • 번호 395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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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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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5 2025.07.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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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 전문가 '김창옥' 그가 왔다! 50년 만의 휴가, 자연인 김인복 편 2부 그리고 드디어, 김창옥의 버킷리스트였던 계곡 입수. 맑고 투명한 계곡물에 풍덩 빠져 동심 가득한 물놀이가 시작되고 시원한 물줄기에 몸도 마음도 정화되는 순간, 고된 산행의 피로는 어느새 사라진다. 그렇게 마음의 짐들이 하나, 둘 가벼워지는 순간 승윤도 14년간 꺼내 놓지 못했던 진심을 말하는 사이 눈물을 보이는데... 자연의 묵묵한 위로만큼이나 강력한 위로는? 자연인의 진심이 가득 담긴 음식. 정성으로 준비한 오리 해신탕 한 그릇은 그 어떤 말보다 진한 위로가 되어 세 사람의 몸과 마음을 온기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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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4 2025.07.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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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 전문가 '김창옥' 그가 왔다! 50년 만의 휴가, 자연인 김인복 편 1부. 입수가 로망이었다는 김창옥, 그가 드디어 계곡 입수의 소원을 성취했다! 바닥에 물고기가 훤히 보이는 맑은 계곡 속으로 풍덩 빠진 세 남자. 한여름의 더위에도 입이 덜덜 떨릴 만큼 차가운 계속 물속에서 마치 어린아이가 된 양, 어른들의 물놀이가 시작됐다. 감자범벅에 수박은 물놀이의 백미, 바위에서 떨어지는 계곡물에 머리를 감으며 머리도 마음도 맑아지는 듯하다는 그의 다음 로망은 장작패기다. 14년 차 대선배의 장작 실력을 한 수 배우려 했건만 의외의 재능을 발견한 김창옥, 연신 갈라지는 장작에 신이 나고, 이 상황을 그저 재밌다는 듯 지켜보는 자연인의 입가에도 오랜만에 함박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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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3 2025.07.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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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뤽아우프! 미스터 권 자연인 권오태. 아버지의 마지막은 지키지 못했지만 아버지와의 추억은 지키겠노라 다짐하며, 결국 그는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이 남아있는 산골 땅으로 돌아왔다. 직접 집을 짓고, 나무를 심고, 땅을 일구며 이곳에서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아보기로 한다. 이곳에서 자연인의 열정은 전혀 나이를 먹지 않는다. 분주하게 꾸지뽕나무를 가꾸고 발명가의 기질을 살려 식초를 연구하는 중이다. 꾸지뽕, 감, 고추, 두릅, 엉겅퀴 등의 자연 재료로 만든 다채로운 발효식초들은 마당 한곳에 놓인 항아리 속에서 천천히 숙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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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2 2025.06.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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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호수에서 자연인 민병철. 초여름 아침, 태양이 작열하고 농번기로 바쁜 이 시기엔 손빨래가 일상이다. 세탁기가 없기에 하루 한 벌씩 땀에 젖은 옷을 부지런히 빨아야 한다. 다른 계절보다 분주하지만, 먹을 것이 많은 여름이 자연인은 좋다. 직접 채취한 감자, 고추, 삼잎국화, 고사리, 죽순이 밥과 국, 반찬이 되어 넉넉한 한 상을 채운다. 긴 기다림 끝에 주낙으로 낚아 올린 커다란 배스는 또 하나의 기쁨. 표고목을 정리하고 들깨밭을 일구며 다음 계절을 일찌감치 준비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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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 2025.06.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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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의 낭만 오두막, 자연인 김범종. 가정과 회사에서 모두 인정받는 사람이었지만, 늘 그를 걱정하던 이가 있었다. 평생 농부로 살아온 친아버지였다. 어머니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범종 씨는 홀로 남은 아버지를 챙기기 위해 시골로 내려왔다. 처음에는 잠깐 머무를 생각이었다. 낯선 시골 속 무료한 시간들이 심심해서 만들기 시작한 오두막에 컨테이너를 사고 직접 커튼을 달고 마음이 가는 대로 꽃을 심으며 하루하루를 채워갔다. 그렇게 완성된 집. 내가 좋아서 만든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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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0 2025.06.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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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완벽한 베이스캠프 자연인 김영홍 검정 고무신에 장발의 흰머리를 질끈 묶은 채 자연인은 오늘도 마당으로 나선다. 텃밭에서 막 뽑아낸 미나리를 씻고 도마 위에 올려 들기름 자글자글 두른 미나리전을 부쳐낸다. 우연히 얻게 된 돼지머리로는 뜨끈한 국밥 한 그릇을 끓이고 개들에게 줄 고기까지 알뜰하게 챙긴다. 이승윤과 함께 솟대를 세우는 일도 열심이다. 묵직한 통나무를 정성껏 다듬고 땅을 고르고 하늘로 곧게 세운다.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 해도 그는 천천히 묵묵히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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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9 2025.06.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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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희망의 땅으로 자연인 박수만. 고향의 삶은 무릉도원 그 자체다. 졸졸 따르는 강아지 두 마리, 새침한 고양이 나비와 새끼들, 그리고 잡아먹으려 키웠지만 정이 들어 계속 키우고 있는 오골계들은 자연에서 의지할 든든한 식구다. 통발로 중고기를 잡아 도리뱅뱅이를 만들어 먹고, 직접 가꾼 텃밭에서 각종 나물을 캐서 먹는다. 유년 시절 먹던 맛을 추억하며 별미로 즐기는 양식 개구리 전골은 직접 담근 장과 자연인만의 레시피로 만든 일품 보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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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8 2025.05.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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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과 싸우며 얻은 것 자연인 최재혁. 투병 중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자연 식단. 자연인이 하루에 한 번은 챙겨 먹는다는 산나물 비빔밥은 밥보다 나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맑은 개울에서 잡은 싱싱한 민물고기 어죽과 무려 4년 숙성한 묵은지를 곁들인 고등어조림, 상황버섯 옥수수밥 덕분에 특별한 한 상이 차려진다. 또한 간 건강에 좋은 미나리는 필수 식재료이기 때문에 언제든 먹을 수 있도록 자연인만의 방법으로 심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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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7 2025.05.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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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한 평의 꿈! 자연인 권태헌. 반듯하게 키운 자식들을 모두 시집, 장가보내고 나서야 어릴 적 땅 한 평 없던 한(恨)을 풀고자 넓은 산속 대지를 매입해 좋아하는 꽃과 나무를 심으며 살아가는 태헌 씨는 마치 소원을 이룬 것 같다고 한다. "젊어서는 나도 아버지랑 형님처럼 일찍 죽을까 봐 그렇게나 죽음이 두려웠는데 이제는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는 오늘을 살아요, 내 땅에 뿌리내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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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6 2025.05.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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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삼 씨와 봉례 씨의 봄날 자연인 김종삼, 임봉례. 숱한 풍파 끝에 찾아온 산속의 평온. "서울에선 살 수가 없었어요."라는 아내, "세탁소 기름 냄새가 싫어서 왔지요."라는 남편. 각자의 말엔 지친 도시 생활의 무게가 묻어 있다. 좋아하는 음식도 취향도 따로지만 마음만큼은 기가 막히게 통하는 두 사람. 요리 중 말없이 손만 내밀어도 남편은 아내가 뭘 원하는지 먼저 안다. 아내가 좋아하는 풍경을 만들기 위해 손수 쌓은 돌계단엔, 말로 다 못 할 애정을 꽃으로 켜켜이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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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5 2025.05.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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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젊어지는 남자 김영은. 자연인의 하루는 나무와 생선으로 가득 차 있다. 행여나 빛을 보지 못하는 나무가 생길까 뿌리째 위치를 옮기고 새롭게 맺힐 열매를 기대하며 묘목을 심는다. 매운탕, 찜, 국으로 다양한 생선 만찬을 즐기고 산에서 채취한 머위 인절미와 수제 반죽 들깨칼국수까지 야무진 손맛을 뽐낸다. 직접 판 웅덩이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낚시 시간은 덤.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며 지친 몸을 황토 찜질방에서 따뜻하게 녹이고, 들깨 팩으로 피부관리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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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4 2025.04.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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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 마지막 명당 자연인 김명상. 사람이 살기 힘든 야생의 산골이라지만, 여러 가지 사업을 접하며 다양한 기술을 가진 그에겐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손수 터를 닦고, 폐자재를 모아다가 집을 지은 자연인. 식당을 운영하면서 소소하게 체득한 요리 노하우는 지금도 빛을 발하는 중이다.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그가 지켜온 철칙 한 가지는, 야생동물들의 터전에 비집고 들어왔으니 녀석들을 잘 보살피는 것 역시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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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3 2025.04.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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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함께라서, 괜찮아 자연인 최호연. 호연 씨는 아내가 완치되기를 바라는 일념 아래 항암에 좋다는 약초들을 찾아 산 생활을 시작했다. 그의 간절한 마음이 통한 덕분일까, 자연에서 난 산물들의 약효일까. 아내는 기적적으로 암을 이겨낼 수 있었다. 호연 씨는 그것을 계기로 자연생활을 꿈꾸었으나 아내에게는 '위 정맥류'라는 또 다른 병이 생겨나면서 하늘의 별이 되고 말았다. 비록 함께하려던 그녀는 지금 옆에 없지만, 암을 낫도록 도와준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만큼은 여전했기에 호연 씨는 14년 동안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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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2 2025.04.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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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녀원 20년, 산속 15년 자연인 성환엽 성환엽 씨는 오늘도 아침마다 들기름을 넣은 청계알로 건강을 챙기고, 백 년 된 장독에서 꺼낸 효소로 맛깔나는 찌개를 끓이며 하루를 시작한다. 점심엔 엄나무를 한가득 넣은 닭백숙으로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하고, 저녁이면 바람개비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며 지팡이를 깎는다. 승윤과 함께 텃밭에서 직접 키운 감자와 야콘을 캐서 요리하고, 쌀독을 개조해 만든 벌통을 점검하며, 백발의 꽁지머리를 잘라 멧돼지를 쫓는 장치를 설치하는 일까지 척척 해내는 성환엽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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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1 2025.04.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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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쓰는 새벽편지 자연인 박대우. 익숙하지만 낯선 땅. 그곳에 다시 정착하려면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20년 넘게 방치됐던 집을 정비하는 게 우선이었다. 엉망이 된 고향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지은 대우 씨. 수십 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은 우물을 청소하고 예비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곡물을 끌어왔다. 텃밭을 만들고, 농작물을 키우는 일은 어릴 때부터 부모님 어깨너머로 배웠던 터라 크게 어렵지 않았다.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재미와 순간순간 스치는 추억들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대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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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 2025.04.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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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속에 다 같이 산다! 자연인 원유순 씨 가족. 봄이 한 발 느린 이곳에서는 행여나 가족들이 미끄러질까 유순 씨와 제부 동현 씨가 쌓인 눈을 쓸기에 바쁘다. 그리고 깊은 산골인 만큼 자칫하면 고립되기 마련이므로 더욱 부지런히 쓸어야 한다. 따뜻해질 날을 기다리며 대억 씨는 직접 나무에 올라 수십 그루의 나뭇가지를 정리한다. 유순 씨와 외숙모 화순 씨는 꽃과 나물 씨앗을 심으며 다가올 봄의 시작을 기대해 본다. 오늘도 요리는 동생 유옥 씨 담당. 사람이 많은 만큼 온 가족이 먹을 시래기 명태조림은 큰 솥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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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9 2025.03.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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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다이스 러브 자연인 무함마드 아밀, 신화선 부부. 결혼 이후 아밀 씨는 회사에서 허리를 다치게 되었고 치료를 위해 퇴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안정을 위해 일 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뒤 거의 회복한 아밀 씨는 축산 농장에 취직했으나 농장이 문을 닫게 되면서 자연생활을 시작하기로 마음먹는다. 막연히 살 곳을 찾아 떠나던 둘은 지금의 보금자리에 온 첫날,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고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여보, 우리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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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8 2025.03.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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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심는 호텔리어 자연인 이상기 매일 아침 삽을 들고 꽃을 심으며, 거친 흙을 만지면서도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호텔에서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던 시절과는 또 다른, 하지만 결코 덜하지 않은 열정으로 하루를 채운다. 해발 700m 깊은 산속에서 쉴 틈 없는 나날을 보내는 그는 산양 집을 보수하고, 꽃동산을 위한 울타리를 만들고, 개미취 씨앗을 뿌린다. 그의 새로운 가족, 젖염소들이 산속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돌보는 모습은 자연 속 또 하나의 따뜻한 풍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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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7 2025.03.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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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끝 남자, 하늘 밑 여자 자연인 위동안, 이영자. 건강도 되찾고, 평생의 동행자와 함께 시작하는 인생 2막. 매일 살맛 나는 자연인의 일상이 펼쳐진다. 약초를 넣어 반죽한 밀가루 반죽을 홍두깨로 밀어 면을 뽑아낸 아내표 칡 손칼국수. 밤 가루로 만들어낸 유일무이한 밤 묵에 따끈한 국물과 밥을 말아 먹으면 개운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저녁이면 모닥불 앞에서 통기타를 연주하는 자연인과 그의 연주에 목소리를 얹는 아내. 두 사람의 환상적인 멜로디가 꽁꽁 얼어붙은 겨울 산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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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6 2025.03.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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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아름답게 자연인 문득선. 매일 아침, 반려견 '파고다'와 닭, 토끼의 먹이를 챙기며 일과를 시작한다. 이곳에 오기 전에 배운 젬베와 노래는 자연인에게 외로움을 달래는 소중한 벗이다. 먹을 것이 귀한 겨울 산골에서 토종닭 3종 코스로 근사한 만찬을 즐기기도 한다. 덕분에 아직 뜻대로 되지 않는 삭막한 겨울 산도 아름답게만 보인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E659.250604.720p.WANNA[이승윤, 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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