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남자를 유혹하는 밝히는 유부녀의 농염한 정사, 짝사랑하는 오빠와의 황홀한 첫경험 이야기!

사별하고 아들 태호를 홀로 키우는 미숙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는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아들의 절친인 현동! 그러던 어느날 미숙은 친구 세령과 은혜와의 여행을 잊고 있다 갑자기 생각이나 아들 태호와 현동에게 같이 여행 갈 것을 제안한다. 평소 젊은 남자의 손길이 그리운 미숙의 친구 세령과 은혜는 여행에 젊은 남자인 태호와 현동을 보며 입맛을 다시는데...친구의 아들과 아들 친구지만 젊은 남자들과의 여행에 들뜬 은혜와 세령. 은혜에게 세령이 무언가 제안을 하게 되는데....복학생 민성에겐 여자친구 연주가 있다. 하지만 연주는 민성 몰래 상진과 사귀다가 민성에게 상진과 사귄다며 이별을 통보한다. 여자친구와의 이별을 술로 잊으려 하지만 술에 취해 길에 쓰려지는 민성, 평소 민성을 좋아했던 상진의 여동생 연주가 민성을 발견하고는 모텔로 데려가 재우는데. 과연 섹스를 밝히는 유부녀들과 젊은 친구들과의 여행을 잘 마무리 될 수 있을까? 그리고 평소 좋아하는 오빠의 여자친구와 이별을 틈타 새로운 커플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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