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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는 가스파르 노 에가 각본과 감독을 맡은 2015년작 에로틱 드라마 예술 영화 입니다. 

이 영화는 노에 감독이 6년 만에 연출을 맡은 네 번째 작품입니다. 

2015년 칸 영화제 에서 초연되었고 3D 로 개봉되었습니다 . 

이 영화는 시뮬레이션되지 않은 섹스 장면 으로 유명합니다. 

이 영화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습니다.

머피는 파리 에 사는 미국인 영화 학과 학생입니다 . 

비 오는 1월 어느 날 아침, 덴마크인 파트너 오미와 18개월 된 아들 가스파와 함께 사는 작은 아파트에서 한 통의 전화를 받습니다. 

그런데 뜻밖의 손님은 그의 전 여자친구 일렉트라의 어머니 노라입니다. 그녀는 머피에게 딸의 행방을 알고 있느냐고 묻습니다. 

노라는 3개월 동안 일렉트라에게서 연락이 없었고, 우울증 과 자살 시도를 했던 경험 때문에 걱정하고 있습니다 . 

그날 남은 시간 동안 머피는 일렉트라와의 관계를 단편적이고 비선형적인 플래시백으로 회상한다. 플래시백은 첫 만남, 짧은 만남, 그리고 그 후 2년간의 삶을 묘사하는데, 약물 남용 , 거친 섹스, 그리고 다정한 순간들로 가득하다. 

머피와 일렉트라는 결국 만나 당시 어린 사춘기였던 오미와 아무런 조건 없는 쓰리섬 을 즐겼고 , 이는 그들의 연애에 약간의 흥분을 더하기 위한 방편이었다.

그러나 머피는 일렉트라 몰래 오미와 성관계를 계속했습니다. 

이는 결국 콘돔이 찢어져 계획하지 않은 임신 으로 이어졌습니다. 

오미는 자신이 계획하지 않은 아이를 가졌기 때문에 낙태에 반대 했기에 임신 중절을 거부했습니다 . 

일렉트라에게 진실을 인정한 머피와 머피의 관계는 결국 끝났고, 오늘날 머피와 오미는 사랑 없는 관계 속에서 아이를 함께 키우게 되었습니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일렉트라의 행방과 궁극적인 운명은 미해결 상태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