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6178.250808.72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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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E6178.250808.720p.WANNA.mp4 742.5 M 00:32:14 1280x720
  • 번호 44494129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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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타리 쪽지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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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8회 2025.10.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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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5부] 색소폰 수업을 받는 금례 씨. 선생님 앞에선 늘 긴장이 된다. 시민의 날을 맞아 효열장 시상식이 열리는데, 엄마 덕에 귀한 경험을 한다.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해 매일을 빛내고 있는 두 사람. 그 마지막 이야기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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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7회 2025.10.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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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4부] 형원 씨의 직장 동료들이 카페에 모이고, 부부는 담근 막걸리를 선물한다. 금례 씨의 언니, 오빠가 방문해 아버지 산소를 찾아간다.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리는 날. 금례 씨는 서둘러 가게 문을 닫고 엄마에게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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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6회 2025.10.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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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3부] 가을을 맞아 신메뉴를 개발한 금례 씨는 상인들에게 시음을 맡기고, 떨리는 마음으로 반응을 지켜본다. 어릴 적 미용사를 꿈꿨던 금례 씨가 엄마의 손톱에 예쁜 꽃들을 그려준다. 복교 씨의 도움을 받아 부부가 막걸리를 만드는데. 한입 먹어본 복교 씨, 술을 뱉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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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5회 2025.09.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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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2부] 어르고 달래고… 어떻게든 한 술이라도 드시게 하려고 금례 씨가 진땀을 뺀다. 손녀 민희 씨가 방문하고, 모녀는 명절 앞두고 할머니 가을옷을 사드리려 시장에 간다.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는 금례 씨, 갑자기 울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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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4회 2025.09.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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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부] 인형 머리를 빗기며 시작하는 아침.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복교 씨지만 인형 돌볼 땐 놀라운 집중력을 보인다. 카페로 출근하는 금례 씨는 손님 없는 카페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평소처럼 밥을 차려 드렸는데, 일어나기도 힘들어하는 복교 씨. 요지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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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3회 2025.09.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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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나이테 5부] 승수 씨는 손녀를 위한 계단을 만들고, 기쁨 씨는 생각지 못한 선물에 감사한다. 작업 중인 부자를 위해 미숙 씨가 참을 준비해 왔다. 자꾸만 깐족거리는 주열 씨에 기쁨 씨는 은근히 부모님 편을 든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켜켜이 쌓이는 나이테처럼 서로를 보듬으며 둥치를 넓히는 승수 씨 가족. 그 속에서 승수 씨는 오늘도 아버지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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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2회 2025.09.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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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나이테 4부] 앨범을 정리하던 승수 씨는 가족에게 소홀했던 날이 떠올라 울컥한다. 처음으로 함께 목재소를 찾은 부자. 어색한 공기가 점점 풀어지는 듯한데.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녀를 어린이집에 보낸다니, 승수 씨, 어안이 벙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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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1회 2025.09.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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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나이테 3부] 더 늦기 전에 아들들에게 기술을 물려주고 싶은 승수 씨가 손대패 사용법을 가르친다. 지방 배송을 겸한 여행에 나선 부부. 승수 씨는 아내에게 넌지시 기쁨 씨의 속마음을 아는지 묻는데. 여느 때와 다름없던 오후. 불 꺼진 거실에 기쁨 씨가 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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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0회 2025.09.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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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나이테 2부] 세 아들과 함께 목공방을 운영하는 승수 씨는 더 완벽하길 바라는 마음에 자꾸만 훈수를 두게 된다. 장남 기쁨 씨는 승수 씨를 아버지로서 존경하면서도 동시에 이해할 수 없는데. 갑자기 걸려 온 전화에 자리를 피하는 승수 씨가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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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9회 2025.09.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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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나이테 1부] 반세기 넘게 나무를 만져온 베테랑 목수 승수 씨는 아들 셋과 며느리까지 불러 모아 가족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세 아들에게는 엄격한 직장 상사지만 손녀에게만큼은 따뜻한 할아버지인데. 배송 나갈 제품을 확인하더니 불호령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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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8회 2025.09.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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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사의 꽃밭 5부] 시원한 바닷바람처럼, 모녀의 오랫동안 묵혀 두었던 마음이 후련해졌다. 여느 일상으로 돌아와, 데레사 씨는 물을 내려주시는 스님과 안부를 나누고, 주기적으로 열리는 대구 구역 모임에도 나간다. 험한 환경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꽃이 피듯, 데레사 씨 또한 꿋꿋하게 오늘을 살아내리라. 데레사 씨의 삶이 깃든 꽃밭, 그 마지막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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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7회 2025.09.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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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사의 꽃밭 4부] 너무 오랫동안 각자의 삶을 살아오다 보니 여전히 맞추기가 쉽지 않다. 데레사 씨는 슬그머니 이웃에게 얻어 온 복숭아로 화해를 건넨다. 아직 서툰 농사 실력이라 데레사 씨는 시에서 하는 농사 교육 프로그램도 수강한다. 마음 맞는 이웃사촌들과 직접 담근 막걸리를 나누며 좋은 시간도 보내고 처음으로 높은 꽃값을 받아 어머니와 함께 포항 나들이를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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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6회 2025.09.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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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사의 꽃밭 3부] 해충이 더 번지기 전에 어머니와 함께 왜관에 들러 약을 포함해 필요했던 것들을 구입하고 나온 김에 처음 돌아와 머물렀던 집도 찾아간다. 이번엔 빈 물통을 가득 싣고 마을회관에 수돗물을 얻으러 간다. 상수도 시설이 들어와 있지 않아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단다. 해충 피해를 본 꽃이 걱정된 꽃 선생님도 다녀가시고 데레사 씨는 벼르고 있던 닭장 소독을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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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5회 2025.09.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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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사의 꽃밭 2부] 다행히 무사히 내려와 꽃 배달을 마치고 어머니와 늘 함께 가던 성당을 방문한다. 또 자라나는 꽃들을 싱싱하게 관리하기 위해 약을 쳐주려는 순간, 갑자기 뭔가 문제가 생겼다. 평소와 달리 형형색색 화려한 들꽃을 들고 아들이 있는 묘원으로 향한다. 여전히 그립고, 또 그립다. 다시 꽃으로 시끄러운 속을 달래려 했는데 꽃 모양새가 영 시원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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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4회 2025.09.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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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사의 꽃밭 1부] 영천, 깊숙한 산골에 자리한 집. 다양한 식구들을 챙기느라 분주한 아침을 보내는 데레사 씨. 데레사 씨는 미국에서 돌아와 어머니와 따로, 또 같이 살고 있다.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다 보니 각자의 스타일에 맞춰 살다가도 함께 있으니 오히려 편하다고 한다. 데레사 씨가 1년 전 이곳 산골로 들어와 시작했다는 꽃 농사는 직접 키우고 수확해 출하까지 하고 있다. 꼭두새벽에 직접 배송을 나서는데. 새벽길이 너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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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3회 2025.09.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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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라 선옥 5부]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복숭아 수확. 선옥 씨와 영섭 씨는 마지막까지 뜨거운 여름을 보낸다. 진해에 사는 딸 혜은 씨의 집에 처음으로 방문한 선옥 씨와 영섭 씨는 사는 사돈들을 만나 자식들의 행복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눈다. 11년 전, 진해루가 보이는 곳에서 부사관 후보생 임관식을 했던 혜은 씨. 선옥 씨 가족은 추억이 담긴 장소인 진해루에 놀러 간다. 어느새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혜은 씨는 선옥 씨의 지난 세월을 도닥여준다. 쉼 없이 50년을 달려온 선옥 씨. 활짝 필 일만 남은 선옥 씨의 인생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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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2회 2025.09.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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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라 선옥 4부] 복숭아 주문은 계속 늘어가고 선옥 씨와 영섭 씨는 알콩달콩, 뜨거운 계절을 보내고 있다. 해마다 복숭아를 팔아주는 고마운 선옥 씨의 동생들. 동생들을 만나러 대구에 간 선옥 씨는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선옥 씨의 50번째 생일, 온 가족이 모였다. 난생처음 편지를 받은 선옥 씨는 인생 최고의 날을 보낸다. 며칠 뒤, 갑자기 영섭 씨의 눈치를 살피는 선옥 씨. 사고를 쳤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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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1회 2025.09.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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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라 선옥 3부] 드디어 축제 마지막 날, 선옥 씨는 누구보다 바쁘게 복숭아 축제를 즐기며 손주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인생 첫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친다. 축제가 끝나고, 결국 몸살이 난 선옥 씨. 걱정되는 마음에 달려온 친정어머니 품에서 쉬어가는 하루를 보낸다. 한편, 급한 주문이 들어온 날. 영섭 씨가 복숭아 두 상자를 따오라는 심부름을 받는다. 기껏 따왔는데, 선옥 씨가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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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0회 2025.09.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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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라 선옥 2부] 고등학생 시절에 남편을 만나 스무살에 엄마가 된 선옥 씨. 이른 나이에 부모가 되어 삼 남매 키우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잘 자라준 자식들이 인생의 가장 큰 선물이란다. 요즘은 그야말로 선옥 씨 전성시대. 복숭아 축제장에서도 넉살 좋은 장사 실력으로 날아다닌다. 그런데, 장사 잘하던 선옥 씨가 갑자기 사라지고 혼자 남은 영섭 씨. 밭에서 천하를 호령하던 모습과 달리, 어쩔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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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99회 2025.09.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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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라 선옥 1부] 충북 옥천에서 미용실을 하는 선옥 씨는 나이 50살에 벌써 손주가 셋 있으니, 손님들 사이에서는 '젊은 할머니'로 유명하다. 여름에는 복숭아 농사로 바빠지는 선옥 씨와 영섭 씨 부부. 선옥 씨는 고등학생 시절에 남편을 만나 빠르게 사랑에 빠지고 과속으로 인생을 달려왔다. 맏딸 혜은 씨가 가족들과 함께 놀러 온 날. 선옥 씨를 '옥천 할머니'라고 부르며 잘 따르는 손주들과 복숭아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손주들이 돌아간 날 저녁. '옥천 할머니' 선옥 씨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집을 나선다. 야심한 시각, 어디에 가는 걸까?

[KBS1] 인간극장.E6178.250808.72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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