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6177.250807.108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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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E6177.250807.1080p.WANNA.mp4 1.1 G 00:32:30 1920x1080
  • 번호 44380716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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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9회 2025.08.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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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뚱땅 신혼일기 1부] 지호 씨와 종훈 씨는 울릉도 아침 햇살을 맞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오늘도 숙소 청소를 위해 앞치마, 장갑, 모자 등 위생을 위해 꼼꼼하게 차려입고 손님 방으로 향한다. 화분에 물 주고, 침구를 정갈하게 교체하고, 바다가 잘 보이도록 창문도 정성스레 닦는 부부. 그때 종훈 씨가 바깥 쪽 창문에 뭔가 묻어 있다고 말하는데. 지호 씨가 밖으로 나가 창문 바깥 면을 닦고 들어가려 하자 종훈 씨가 다급하게 지호 씨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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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8회 2025.08.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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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의 그림일기 5부] 매일 따라 부르던 노래의 주인공, 키나 언니를 만난 수아는 직접 디자인한 옷을 전달하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수아의 옷으로 벼룩시장에 참여한 가족은 도처에 다정한 사람들이 있었음을 깨닫는다. 공원으로 나들이를 나온 가족. 여전히 서툴고 그래서 더욱 애틋한 '가족'이란 이름 아래 절대 혼자 걷지 않을 것임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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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7회 2025.08.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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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의 그림일기 4부] 고구마를 무서워 하는 수아. 극복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엄마 성혜 씨가 고구마 빵을 사 온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옷이 나오고, 수아는 한껏 행복해한다. 가족은 휴일을 맞아 다시 여행길에 오르는데. 신이 난 수아, 갯벌 끝까지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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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6회 2025.08.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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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의 그림일기 3부] 수아가 갑자기 차를 타고 등교하겠다고 한다. 전에 없던 자기주장이 반가워 결국 져주고 마는 부부다. 수아의 그림으로 옷을 만들어 온 성락 씨는 딸과 세상의 연결고리가 되길 바라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궁금했던 수아의 친구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수아가 차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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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5회 2025.08.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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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의 그림일기 2부] 수아와 함께 근교 나들이에 나선 가족. 4년 전, 수아가 처음 '가고 싶다' 말했던 바다다. 그날 저녁, 조용히 그림에 몰두한 수아. 이럴 때마다 부부는 감회가 새롭다. 식사 준비를 거들던 수아가 고구마를 보고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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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4회 2025.08.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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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의 그림일기 1부] 올해로 11살. 자폐가 있는 수아의 곁에는 언제나 엄마, 성혜 씨가 있다. 수아의 잠투정에 온 가족이 출동한다.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 답답하고 미안할 따름. 일기를 들여다보듯 수아의 그림을 기다리게 된 부부다. 아쿠아리움에 방문한 가족. 수아의 돌발 행동에 난처해지고, 성혜 씨의 표정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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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3회 2025.08.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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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흔아홉, 울엄마는 못 말려 5부] 올해 아흔아홉이 되신 조성임 할머니는 더운 날에도 마당에 나가 풀을 뽑으실 만큼 정정하시다. 4년 전부터 함께 살고 있는 막내딸, 홍실 씨는 어머니의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다. 친정 언니들이 놀러 온 날. 홍실 씨가 직접 편집한 어머니의 영상을 가족들 앞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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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2회 2025.08.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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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흔아홉, 울엄마는 못 말려 4부] 나이가 무색하게 기력이 짱짱한 조성임 할머님은 4년 전부터 막내딸, 홍실 씨가 모시고 있다. 홍실 씨는 어머니의 일상을 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고 있는데. 영상을 보고, 팬이라며 손님들이 찾아온다. 어머니의 아흔아홉 번째 생일 날. 증손주까지 4대가 모여 잔치를 벌인다. 다음날, 가족들이 집을 나서려는데 대문을 열어둔 사이 깜돌이가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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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1회 2025.07.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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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흔아홉, 울엄마는 못 말려 3부] 친정어머니와 큰 딸네까지 4대가 함께 사는 홍실 씨네. 어머니는 아흔아홉이라는 나이에도 기력이 짱짱하시다. 4년 전, 신장에 병이 생겨 죽을 고비를 넘기셨지만 딸네 집에 오시고 나서는 건강을 되찾으셨다. 홍실 씨는 그런 어머니의 일상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할머니의 팬이라며 찾아온 손님들. 조성임 여사님의 생애 첫 팬미팅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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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70회 2025.07.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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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흔아홉, 울엄마는 못 말려 2부] 4년 전부터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홍실 씨네는 딸과 손주들까지 4대가 함께 산다. 사위, 기순 씨는 귀가 어두운 장모님께 저도 모르게 큰소리를 내고 퇴근길에 꽃을 사와 기분을 풀어드린다. 둘째 딸, 소희 씨네 식구들이 놀러 온 날. 무슨 일인지, 소희 씨가 현관으로 가는 할머니를 막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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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9회 2025.07.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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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흔아홉, 울엄마는 못 말려 1부] 올해, 아흔아홉 번째 여름을 맞은 조성임 할머님. 햇볕 쨍쨍 내리쬐는 날에도 마당에 나가 풀을 뽑으신다. 너무나 정정하시지만 실은 4년 전, 신장에 병이 생겨 죽을 고비를 넘기셨다는데. 다행히 기운을 차리시고는 다시 호랑이 같은 어머니로 돌아오셨다. 시장에 들러 장을 본 홍실 씨와 딸, 라희 씨. 손녀딸 라희 씨가 할머니 드릴 내복을 샀지만 할머니는 싫다며 질색팔색, 진저리를 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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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8회 2025.07.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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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무적 쌍둥이 5부] 자신이 졸업한 학교이자 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 방문한 둘째 유빈은 오랜만에 선생님들을 만나 이야기 꽃을 피운다. 시골에 있는 큰아버지 댁에 놀러간 가족들이 오랜만에 만난 친척 식구들과 시끌벅적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야구를 좋아하는 네 자매는 야구 배팅장에 놀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늘 머릿속으로 생각만 해오다가 인생 처음으로 야구 공을 던져보게 된 지수는 설레고,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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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7회 2025.07.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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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무적 쌍둥이 4부] 진학보단 취업을 목표로 달려오던 지수는 대학교 견학을 하며 다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랜만에 외할머니가 오신 날, 쌍둥이는 할머니 품에서 따뜻한 시간을 보낸다. 평생 한 방을 써온 쌍둥이를 위해 아빠는 처음으로 각방을 만들어주고, 난생처음으로 혼자 자는 밤. 지수는 잠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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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6회 2025.07.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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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무적 쌍둥이 3부] 평소처럼 티격태격 장난을 치다가, 눈물까지 쏙 빼며 다투고 만 쌍둥이 자매 지민이와 지수. 하지만 언제 싸웠냐는 듯, 집에 돌아와서는 다시 똘똘 뭉쳐 아빠에게 장난을 친다. 경원 씨가 일터에서 손을 다쳤다. 하지만 딸들에게 애정 섞인 잔소리를 듣는 것은 물론, 쌍둥이들이 머리를 대신 감겨주기까지 하니 오늘도 딸바보 아빠는 행복하다. 네일 숍을 개업한 둘째 유빈이를 위해 자매들이 뭉쳤다. 지민이와 지수의 친구들까지 동원해서 준비한 편지와 케이크로 깜짝 파티를 열어준다. 학교에 가야 하는 날 아침, 매일 일찍 일어나던 지수가 웬일로 늦잠을 잔다. 지수를 깨우던 지민이는 결국 학교에 가버리는데. 지수는 일어날 기미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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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5회 2025.07.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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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무적 쌍둥이 1부] 몸이 불편한 동생 지수를 항상 곁에서 챙겨주는 언니 지민이. 지민이와 지수는 1분 차이 쌍둥이 자매다. 오랜만에 아빠와 함께 교회에 간 날. 전도사님에게 기도 일기를 보여주는 지수는 언니들에게는 비밀이라며 꽁꽁 숨기고, 작은언니 유빈은 서운함을 내비친다. 어느 날, 빈 교실에 남아 대화를 나누던 지민이와 지수가 평소처럼 티격태격하는데… 지민이가 갑자기 눈물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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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4회 2025.07.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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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무적 쌍둥이 1부] 평생의 단짝인 쌍둥이 자매, 지민이와 지수. 뇌병변 장애가 있어 걷기 힘든 동생 지수를 언니 지민이는 늘 곁에서 챙긴다. 8년 전 이혼 후 아이들을 혼자 키워온 경원 씨는 딸들이 집에 오면 포옹으로 맞아주는 다정한 아빠다. 큰언니 수빈 씨와 작은언니 유빈까지 딸만 넷 있는 딸부잣집 쌍둥이네. 엄마처럼 든든한 큰언니와 톡톡 튀는 둘째 언니, 개성만점 네 자매다.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시내에 가는 건 처음인 지수. 지민이는 위풍당당 지수의 휠체어를 끌며 나서는데… 길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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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3회 2025.07.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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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부와 모델 5부] 오늘은 농원의 또 다른 수확 거리, 벌꿀을 채밀하는 날이다. 100통으로 시작한 벌통은 어느새 10통밖에 남지 않았지만, 부부는 남아 있는 벌통 안 꿀이라도 열심히 채밀한다. 오늘 저녁은 취미생활을 즐기는 날. 미향 씨는 주말 드라마를 즐겨보는데. 즐겁게 보는 미향 씨와는 달리 호진 씨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미향 씨는 옆에서 설명해주기 바쁘다. 결국 드라마가 끝나자 호진 씨는 본인의 취미생활인 서각을 하러 간다. 다음 날, 부부의 농원으로 장모님이 방문했다. 장모님과 호진 씨가 다정히 손을 맞 붙잡고 농원 산책을 하고, 장모님은 백발의 사위도 너무 예쁘단다. 장모님이 떠나고, 부부는 함께 제빵을 배우러 간다. 평소 미향 씨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은 뭐든 도와주고 적극적으로 지지해준다는 호진 씨는 오늘도 미향 씨를 따라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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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2회 2025.07.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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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부와 모델 4부]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는 상주. 목마른 밭에 물을 대느라 애를 쓰는 호진 씨와 미향 씨는 정성스레 키운 작물들 시들까, 열심이다. 부부의 농원으로 친손녀처럼 아끼는 예은, 다은이네 가족들이 찾아왔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덕분에 모처럼 농원에 생기가 돈다. 매주 일요일, 부부는 교회를 방문하는 부부. 오늘은 호진 씨가 환경주일을 기념해 설교하는 날. 고운 한복을 입고 설교까지 하니 교회에서도 인기 만점이다. 오래된 시골집은 이곳저곳 고칠 곳 투성이. 오늘은 호진 씨가 직접 지붕으로 올라가서 오래된 기와에 검은색 페인트를 바른다. 지붕에 올라가 휘청휘청 위험해 보이는데. 결국 페인트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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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1회 2025.07.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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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부와 모델 3부] 듬직한 아들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낸 미향 씨 가족. 즐거움도 잠시 아들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둘만 남은 집엔 23년을 함께 한 부부가 삶을 꾸려간다. 6년 전 모델 공부를 시작하고 패션쇼에도 서는 미향 씨는 늦었지만,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 한편, 상주 집에서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 뭐든 잘해내던 호진 씨가 밥솥 앞에서 쩔쩔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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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60회 2025.07.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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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부와 모델 2부] 미향 씨는 뒤늦게 꿈을 찾아 모델이 됐다. 올해도 부부의 집으로 농업고등기술학교 학생들이 실습을 오고, 호진 씨는 생명 농업과 삶의 지혜를 가르친다. 삶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낭만과 노동이 뒤섞여, 매실 수확을 한다. 그때 손님이 찾아오는데. 누가 온 걸까?

[KBS1] 인간극장.E6177.250807.108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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