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6171.250730.108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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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E6171.250730.1080p.WANNA.mp4 1.1 G 00:32:37 1920x1080
  • 번호 43510790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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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각시 쪽지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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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31회 2025.10.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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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도 삼총사 3부] 추자도 삼총사는 선생님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해변에 도착한다. 쓰레기도 줍고 미술작품에 쓰일 오브제도 줍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성숙이네 식당으로 모인 신양분교 가족들은 가을 추자도 삼치회의 맛에 푹 빠져 화합의 시간을 보낸다. 21일간의 기다림 끝에 병아리 친구들이 태어났다. 작은 생명이 신기한 아이들은 따뜻하게 품어준다. 그림 잘 그리는 성숙이는 전시회 준비를 위해 제주도 미술학원에 가고 하은이네는 오후 산책을 나서는데. 섬마을에 외국인이 나타났다! 대체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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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30회 2025.10.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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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도 삼총사 2부] 추자도의 작은 학교, 신양분교에는 제주도에서 전학 온 하진, 하은 남매와 추자도에서 태어난 성숙이까지 '추자도 삼총사'가 있다. 추자초 개교 100주년 기념 공연을 위해 본교 학생들과 삼총사까지 전교생이 일주일에 한 번, 밴드 연습을 한다. 열승 씨의 퇴근 후에는 다 함께 다무래미섬으로 놀러 가는 하은이네. 매일 추자도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든다. 추자도 자전거 일주를 꿈꾸며 1학기부터 연습한 삼총사. 드디어 처음 교문을 나서려는데 성숙이가 주저앉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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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29회 2025.10.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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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도 삼총사 1부] 뱃길로 1시간 반, 추자도에는 전교생 셋뿐인 신양분교가 있다. 추자도에서 태어난 5학년 성숙이와 전학 온 하은, 하진 남매까지, 이름하여 추자도 삼총사. 4, 5학년 누나반은 복식학급, 3학년 하진이는 선생님과 일대일 수업을 한다. 점심에는 학교에선 직접 심은 수박과 참외 따다 선생님들과 맛있게 먹으니, 이보다 달콤할 순 없다. 저녁에는 다 함께 다무래미섬으로 노을을 보러 가는 하은이네. 아름다운 노을과 하루를 마무리하며 날마다 추자도의 매력에 빠져든다. 늦은 저녁, 온 가족이 학교로 향하는데. 대체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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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24회 2025.10.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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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 번 날아라 지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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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23회 2025.10.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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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은 사랑이어라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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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22회 2025.10.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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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은 사랑이어라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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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21회 2025.10.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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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은 사랑이어라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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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20회 2025.10.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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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은 사랑이어라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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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9회 2025.10.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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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담은 사랑이어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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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8회 2025.10.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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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5부] 색소폰 수업을 받는 금례 씨. 선생님 앞에선 늘 긴장이 된다. 시민의 날을 맞아 효열장 시상식이 열리는데, 엄마 덕에 귀한 경험을 한다.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해 매일을 빛내고 있는 두 사람. 그 마지막 이야기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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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7회 2025.10.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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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4부] 형원 씨의 직장 동료들이 카페에 모이고, 부부는 담근 막걸리를 선물한다. 금례 씨의 언니, 오빠가 방문해 아버지 산소를 찾아간다. 예보에 없던 비가 내리는 날. 금례 씨는 서둘러 가게 문을 닫고 엄마에게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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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6회 2025.10.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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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3부] 가을을 맞아 신메뉴를 개발한 금례 씨는 상인들에게 시음을 맡기고, 떨리는 마음으로 반응을 지켜본다. 어릴 적 미용사를 꿈꿨던 금례 씨가 엄마의 손톱에 예쁜 꽃들을 그려준다. 복교 씨의 도움을 받아 부부가 막걸리를 만드는데. 한입 먹어본 복교 씨, 술을 뱉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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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5회 2025.09.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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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2부] 어르고 달래고… 어떻게든 한 술이라도 드시게 하려고 금례 씨가 진땀을 뺀다. 손녀 민희 씨가 방문하고, 모녀는 명절 앞두고 할머니 가을옷을 사드리려 시장에 간다.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는 금례 씨, 갑자기 울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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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4회 2025.09.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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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부] 인형 머리를 빗기며 시작하는 아침.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복교 씨지만 인형 돌볼 땐 놀라운 집중력을 보인다. 카페로 출근하는 금례 씨는 손님 없는 카페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평소처럼 밥을 차려 드렸는데, 일어나기도 힘들어하는 복교 씨. 요지부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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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3회 2025.09.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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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나이테 5부] 승수 씨는 손녀를 위한 계단을 만들고, 기쁨 씨는 생각지 못한 선물에 감사한다. 작업 중인 부자를 위해 미숙 씨가 참을 준비해 왔다. 자꾸만 깐족거리는 주열 씨에 기쁨 씨는 은근히 부모님 편을 든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켜켜이 쌓이는 나이테처럼 서로를 보듬으며 둥치를 넓히는 승수 씨 가족. 그 속에서 승수 씨는 오늘도 아버지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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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2회 2025.09.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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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나이테 4부] 앨범을 정리하던 승수 씨는 가족에게 소홀했던 날이 떠올라 울컥한다. 처음으로 함께 목재소를 찾은 부자. 어색한 공기가 점점 풀어지는 듯한데.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녀를 어린이집에 보낸다니, 승수 씨, 어안이 벙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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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1회 2025.09.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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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나이테 3부] 더 늦기 전에 아들들에게 기술을 물려주고 싶은 승수 씨가 손대패 사용법을 가르친다. 지방 배송을 겸한 여행에 나선 부부. 승수 씨는 아내에게 넌지시 기쁨 씨의 속마음을 아는지 묻는데. 여느 때와 다름없던 오후. 불 꺼진 거실에 기쁨 씨가 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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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0회 2025.09.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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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나이테 2부] 세 아들과 함께 목공방을 운영하는 승수 씨는 더 완벽하길 바라는 마음에 자꾸만 훈수를 두게 된다. 장남 기쁨 씨는 승수 씨를 아버지로서 존경하면서도 동시에 이해할 수 없는데. 갑자기 걸려 온 전화에 자리를 피하는 승수 씨가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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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9회 2025.09.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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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나이테 1부] 반세기 넘게 나무를 만져온 베테랑 목수 승수 씨는 아들 셋과 며느리까지 불러 모아 가족 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세 아들에게는 엄격한 직장 상사지만 손녀에게만큼은 따뜻한 할아버지인데. 배송 나갈 제품을 확인하더니 불호령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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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08회 2025.09.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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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레사의 꽃밭 5부] 시원한 바닷바람처럼, 모녀의 오랫동안 묵혀 두었던 마음이 후련해졌다. 여느 일상으로 돌아와, 데레사 씨는 물을 내려주시는 스님과 안부를 나누고, 주기적으로 열리는 대구 구역 모임에도 나간다. 험한 환경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꽃이 피듯, 데레사 씨 또한 꿋꿋하게 오늘을 살아내리라. 데레사 씨의 삶이 깃든 꽃밭, 그 마지막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KBS1] 인간극장.E6171.250730.108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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