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HD] 페이트리스 Sorstalansag, Fateless, 2005/
| 파일명 | 용량 | 재생시간 | 해상도 |
|---|---|---|---|
| Fateless 2005 1080p BluRay.mkv | 10.9 G | - | 1920x1080 |
| Fateless 2005 1080p BluRay.smi | 124.1 K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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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독일의 '유태인 학살'을 다루고 있다.
당장 슬픈 것도 아니요, 감동적인 것도 아니요, 다만 소름끼쳤다. 실은 소름끼칠 정도의 감동이 있었겠지만 감동보다는 너무나도 사실적인, 인간이 할 수 있는 인간에 대한 잔인함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열 여섯 소년이 겪은 수용소에서의 생활. 생활? 글쎄, 생활은 아닌 것 같고, 학살 당하고, 혹은 다행히 견뎌내며 그 시대를 살았던 많은 유태인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소리 한 번 지르지 않고, 크게 울지도 않고, 아무 표정없이 소년은 수용소에서 삶을 견뎌냈다. 감정 표현을 허락하지 않는 세계였다. 그건 그에게 주어진 불가항력적인 운명이라고, 그것도 그의 한 인생이었다고... 위로하며 살아야한다고 그렇게만 말하기엔 그의 삶, 아니 그 당시 그와 같은 삶을 살아간 많은 유태인들에겐 창공으로 퍼져나가는 공허한 침묵보다도 못한 것이다. 위로하고 죄값을 치루기에도 너무 큰 '죄'다. 그런 죄를 우리가 저질렀다니... ㅠㅠ 살아 돌아와서도 자신이 과연 존재했었는지 존재감 여부도 확신할 수 없다. 그리고 웃을 수도 울 수도, 화를 낼 수도 없다. 다만 '미움'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걸 표현할 정도의 삶에 대한 열정도 더는 남아있지 않다. 삶.. 아무 의미없을 것 같다. 어떻게 그와 같은 상황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찾으려고 어떤 노력과 시도를 할 수 있을까. 어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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