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6257.251127.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파일 정보
파일명 용량 재생시간 해상도
[KBS1] 인간극장.E6257.251127.1080p.WANNA.mp4 1.1 G 00:32:49 1920x1080
  • 번호 59181359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 판매자 하늘타리 쪽지보내기
  • 총용량 1.1 G
  • 가격 2000 P 제휴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해주세요!

ActiveX(액티브엑스)를 사용하지 않아, 빠르고 안전합니다.

파일캐스트 다운로더 설치하기 모든 브라우저 호환 용량 17MB 내 PC는 이미 파일캐스트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설치 후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면 재설치를 권장합니다.

ActiveX와 애드웨어가 없는 파일캐스트는 빠르고 가볍습니다.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파일캐스트를 설치해주세요.


다운로드 전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다운로드를 하려면 다운로드 전용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합니다.

파일캐스트 내려받기 프로그램 다운로드
다운로드 쿠폰 사용

'인간극장'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7 2025.11.27 방영
    바로보기

    [엄마니까 할 수 있어 4부] 친정 부모님 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현진 씨네. 오랜만에 대학교 동창들을 보러 현진 씨는 외출을 하고, 시각장애인 친구들에게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아간다. 다음날, 소방서에 출근해 급히 출동을 나가는 남편, 명종 씨. 그런데, 도로가 꽉 막혀 소방차가 꼼짝을 못 한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6 2025.11.26 방영
    바로보기

    [엄마니까 할 수 있어 3부] 부부가 안과에 첫째, 원우를 데리고 간다. 다행히 아이의 눈에 이상이 없다니 현진 씨는 그제서야 가슴을 쓸어내린다. 부부는 원우에게 엄마 아빠를 독차지할 수 있는 외동 데이를 만들어준다. 아이들만 데리고 친정에 방문한 현진 씨. 다음날 남편, 명종 씨도 도착해 가족들은 밥을 먹는데. 현진 씨, 지난 날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인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5 2025.11.25 방영
    바로보기

    [엄마니까 할 수 있어 2부] 스타르가르트병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현진 씨. 아이들의 얼굴은 흐릿해져 가지만 귀여운 사고뭉치 삼 형제 덕에 울고, 웃는다. 소방관인 남편, 명종 씨가 퇴근하고 현진 씨는 명종 씨와 함께 첫째 원우를 데리고 안과에 방문하는데. 씩씩하게 검사를 받는 원우. 그 모습을 지켜보던 현진 씨는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4 2025.11.24 방영
    바로보기

    [엄마니까 할 수 있어 1부] 삼 형제의 엄마 현진 씨는 유전병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젠 한 치 앞도 보기 어려워졌다. 그래도 제 손으로 아이들을 먹이고, 씻기고, 최선을 다한다. 어쩔 수 없는 틈이 생길 땐, 남편 명종 씨가 슈퍼맨처럼 나타나 일을 해결해준다. 소방관인 명종 씨가 당직을 서러 가고, 혼자서 아이들을 데리고 복지관에 가는 현진 씨. 지하철을 타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가려는데 항상 이용하던 엘리베이터가 공사 중이다. 현진 씨의 머릿속이 새하얘진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3 2025.11.21 방영
    바로보기

    [고말선의 사랑 5부] 메밀꽃이 피는 가을날의 제주, 수수한 옷차림으로 귤밭을 거니는 한 여자가 있다. 고운 얼굴에, 손엔 흙이 가득한 제주 여자 고말선(62) 씨. 요즘 남편 노창래(62) 씨와 함께 조생 귤 수확이 한창이다. 그뿐만 아니라 양봉에 키위 농사까지, 그녀의 분주한 가을맞이가 시작된다. 제주가 고향인 말선 씨와 강화도 출신의 육지 남자 창래 씨. 두 사람은 13년 전 인연을 맺은 재혼 부부다. 창래 씨를 만나기 전, 전남편과 사별한 말선 씨. 갑작스러운 이별이었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이 살아야 했던 시간, 의젓하게 자라준 두 아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사별 후 6년이 지났을 때, 말선 씨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이혼 후, 가진 것 하나 없이 제주로 내려온 창래 씨였다. ‘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이 있었구나.’ 서로를 안쓰러워하던 두 사람은 금세 가까워졌고, 서로에게 기댈 곳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지난여름, 말선 씨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아들 지훈 씨가 딸을 낳은 것! 2년 전, 어머니를 돕겠다고 제주로 내려온 큰아들 최지훈(37) 씨. 어느새 자신의 짝을 만나 가정을 꾸린 것도 대견한데 그런 아들이 이제는 아버지가 되었다. 제 길을 찾아가는 아들도, 바라만 봐도 소중한 손녀 지나도 말선 씨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다. 유난히 험한 길이 많았던 말선 씨의 삶.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견뎌낸 끝에 이제는 평화로운 들판을 맞은 그녀의 사랑 이야기가 가을바람을 타고 불어온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2 2025.11.20 방영
    바로보기

    [고말선의 사랑 4부] 벌들이 겨울을 잘 버티길 바라며 함께 가을 양봉을 마무리하는 창래 씨와 지훈 씨. 어머니의 재혼을 진심으로 응원해준 지훈 씨는 새아버지 창래 씨와도 점점 더 정이 쌓여간다. 반가운 사돈이 찾아온 날, 가족들은 다같이 귤을 따며 수확의 기쁨을 나눈다. 드디어 집 수리가 끝나고, 살림을 정리하는 부부. 기껏 힘써서 가구를 옮기고 나니 잘되던 인터넷이 말썽이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1 2025.11.19 방영
    바로보기

    [고말선의 사랑 3부] 세나 씨가 앓아누운 날, 말선 씨는 음식을 준비해 주며 육지에서 시집온 며느리를 친정엄마처럼 챙겨준다. 새아버지 창래 씨와 아들 지훈 씨도 호흡을 자랑하며 함께 꿀을 포장한다. 농부이자, 에어컨 청소 일을 하는 지훈 씨는 아빠가 된 후 더 어깨가 무거워졌다. 어느 날 새벽, 벌을 이동시키기 위해 모인 말선 씨 부부와 지훈 씨. 무밀기라 예민해진 벌들을 조심스럽게 옮기는데. 벌 독 알레르기가 있는 지훈 씨가 벌에 쏘이고 말았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0 2025.11.18 방영
    바로보기

    [고말선의 사랑 2부] 말선 씨는 전 남편과 사별 후 힘든 시간을 견디다가 13년 전, 두 번째 인연 창래 씨를 만났다. 일도 사랑도 함께하는 부부. 그리고 2년 전 어머니 곁으로 돌아온 아들 지훈 씨는 말선 씨에게 농사와 양봉을 배우고 있는데. 지난여름 아빠가 된 후에 어머니와 더 애틋해졌다. 어느 비 오는 날 새벽, 꿀 홍보차 육지로 떠난 창래 씨. 그런데, 남편이 가자마자 말선 씨가 꽃단장하기 시작한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49 2025.11.17 방영
    바로보기

    [고말선의 사랑 1부] 제주도의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유난히 금슬 좋은 부부, 말선 씨와 창래 씨는 요즘 귤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여름, 가까이 사는 아들 지훈 씨가 귀한 손녀까지 안겨준 덕에 말선 씨는 더 바랄 게 없단다. 평온한 가을날, 함께 절에 온 가족들. 정성스럽게 제사를 지내는데. "지훈이 아버지, 올해도 잘 부탁해요" 아내의 전 남편에게 절을 하는 창래 씨, 부부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 미리보기 이미지
    6248 2025.11.14 방영
    바로보기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5부] 막내 태람이의 백일이 다가오자 선물을 준비하는 아이들은 손수 백일상을 차려본다. 예람이와 친구들을 데리고 임진각 나들이에 다녀온 저녁. 대화를 나눠보는 부부인데. 인형극 공연 당일. 잔뜩 긴장한 혜미 씨.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 미리보기 이미지
    6247 2025.11.13 방영
    바로보기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4부] 요리 학원에 가는 하람이. 부부는 아이가 꿈을 찾을 수 있게 지원해 주고 싶다. 함께 공동체 활동을 했던 아이들이 모인 날. 모처럼 산에 올라 자연을 만끽한다. 인형극 공연을 앞두고 가족 앞에서 리허설을 하는 혜미 씨. 지켜보던 덕규 씨가 울컥한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46 2025.11.12 방영
    바로보기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3부] 세 아이와 함께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혜미 씨네. 둘째 예람이는 중학교 진학과 홈스쿨링 사이를 갈팡질팡 한다. 홈스쿨링을 하는 또 다른 가족이 방문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데. 엄마, 아빠가 공사를 하는 동안 태람이를 돌봐주던 아이들은 태람이가 울자, 머릿속이 하얘진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45 2025.11.11 방영
    바로보기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2부] 주일 예배에 나선 덕규 씨. 본업은 목사지만 태람이를 돌보느라 바쁜 아내를 위해 공방 일도 돕고 있다. 출산으로 잠시 멈췄던 인형극을 다시 시작해보려는 혜미 씨는 인형극장을 만들기 위해 예배당 인테리어를 손수 바꿔보는데. 합판을 칠하던 중, 비가 내린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44 2025.11.10 방영
    바로보기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1부] 눈 뜨자마자 일어난 자리를 정리하고 서로를 꼭 안아주는 삼 남매. 학교 대신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는 혜미 씨네 아이들이다. 목사인 덕규 씨와 마리오네트 공방 주인인 혜미 씨. 석달 전, 늦둥이 태람이가 태어나며 가족은 더 돈독해졌다. 낚싯대를 들고 강가로 나들이를 간 어느 오후. 혜미 씨가 발을 헛디뎠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43 2025.11.07 방영
    바로보기

    [힘을 내요 영철씨 5부] 영철 씨를 향한 최고의 찬사가 오가며 눈물겨운 파티가 마무리되고, 민형 씨를 비롯한 온 가족이 축사로 나선다. 다시 서울로 가는 아이들을 배웅하고, 윤서 씨는 새로 시작하려는 요양보호사 일을 알아보러 다녀오는데, 영철 씨는 그 이유를 더 잘 알기에 못마땅해한다. 이내 영철 씨가 윤서 씨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함께 낚시터로 향한다. 흑염소 농부로 다시 시작해 보는 인생 2막. 언제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가족들이 있기에 영철 씨, 다시 한번 힘을 내본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42 2025.11.06 방영
    바로보기

    [힘을 내요 영철씨 4부] 목적지에 도착해 일용직 인부로 작업하는 영철 씨. 한편, 영철 씨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걱정되면서도 답답한 윤서 씨다. 인부로 일하고 온 영철 씨는 가까스로 윤서 씨의 마음을 달래고, 이후 염소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이표 작업을 진행한다. 서울에서 대학에 다니는 아들도 내려와 모처럼 온 가족이 모였다. 모인 김에 영철 씨를 위한 남매의 깜짝파티가 시작된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41 2025.11.05 방영
    바로보기

    [힘을 내요 영철씨 3부] 친구 준기 씨의 확인을 거친 후 곧 출산할 줄 알았던 염소가 모두 임신이 아니란 게 밝혀지고 민망한 마음을 작고 소중한 일상으로 달래본다. 가을도 다가왔겠다, 오랜만에 아내 윤서 씨 언니의 집에 들러 안부도 나누고, 온 김에 옛 제자들도 만나러 간다.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새벽, 조용히, 분주하게 어딘가로 가는 영철 씨가 누군가를 기다린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40 2025.11.04 방영
    바로보기

    [힘을 내요 영철씨 2부] 다행히 귀한 염소를 잃지 않고 소동을 마무리한 뒤, 지인의 농장을 찾아가 계획대로 염소들을 추가로 데려온다. 고향을 줄곧 지켜오신 큰형님과 작은형님도 찾아뵙고, 고향으로 돌아온 뒤 처음으로 오랜만에 보는 동창들도 만난다. 곧 출산을 앞둔 염소들을 살피던 중, 새끼 밴 염소 한 마리가 도통 밥을 먹지 않는다. 걱정스런 마음에 흑염소 선배인 친구를 다급하게 호출하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6239 2025.11.03 방영
    바로보기

    [힘을 내요 영철씨 1부] 2년 전 귀농해 지난 5월 축사를 완공하고, 7월에 흑염소를 들여 이제 막 시작한 왕초보 신세인 영철 씨. 요즘 영철 씨의 하루는 온종일 염소 키우기에 매진해 있다. 귀농 전, 본래 영철 씨가 몸담고 있던 곳은 학원. 꽤 잘 나가는 영어 학원 강사였던 영철 씨는 지금도 영어와 관련된 딸의 부탁쯤은 거뜬하다. 가족과 함께 돌아온 고향. 오늘은 아내 윤서 씨와 딸 세인 씨도 합세해 축사 바닥 대청소에 나서는데. 그때, 염소들이 축사를 탈출한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38 2025.10.31 방영
    바로보기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 군힐드 5부] 평소보다 사랑이를 꾸미는데 더 신경 쓰는 군힐드 씨가 틈틈이 계속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평소와는 달리 오늘은 민형 씨가 재촉당하는 처지인데. 과연 군힐드 씨네는 어디로 향하는 걸까?

[KBS1] 인간극장.E6257.251127.1080p.WANNA

판매자의 다른자료 보기

    자료 더 보기

    댓글/평가

    톡톡 튀는 댓글평을 남겨주시면 판매자가 무료 다운로드 쿠폰을 선물로 드립니다..

    콘텐츠 평가하기
    5/5 정말좋아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