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동네 한 바퀴.E332.250816.1080p.WANNA[이만기]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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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동네 한 바퀴.E332.250816.1080p.WANNA[이만기].mp4 1.9 G 00:53:40 1920x1080
  • 번호 45502153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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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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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2 2025.08.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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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디게 흘러간다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 강원도 동남쪽 끝, 푸른 동해와 웅장한 태백산맥이 어우러진 삼척. 깊은 산자락과 끝없는 바다가 맞닿은 풍경 속에는 세월의 이야기를 간직한 역사가 고요히 흐른다. 그 속에는 산에서 계절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루를 이어가고 있다. KBS <동네 한 바퀴> 332번째 여정은 여름빛 가득한 삼척에서 산과 바다를 일터로 삼고 살아가는 이들의 하루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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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2025.08.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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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을 노래하다 - 경기도 부천시 편 여전히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그늘이 필요한 요즘. 서울과 인천 사이를 오갈 때면 꼭 지나게 되는 길목, 경기도 부천시를 찾아간다. 만화, 영화, 비보이 등 3대 문화 축제로 유명한 예술의 도시라서일까. 장미 향이 그윽한 공원에서 울리는 시원한 통기타 소리에 흥이 절로 나고 소설 <원미동 사람들>의 흔적을 따라 걷다 만난 수선장인은 그 시절을 함께한 추억의 물건들을 말끔히 고쳐낸다. 여름꽃이 만발한 정원에선 두 자매가 어머니를 떠올리며 꽃을 심고 80년 고택을 홀로 지킨 아버지를 위해 딸은 오리를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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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2025.07.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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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가 되다 - 전라남도 순천시 편.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생태 수도 전라남도 순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이 도시의 여름을 만나러 간다. 여름의 순천을 가까이서 만나기 위해 방문한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 순천만국가정원. 미국부터 태국까지, 세계의 정원이 한곳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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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2025.07.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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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빛난다 - 인천광역시 편] 전체 면적 중 섬이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섬 많기로 유명한 도시, 인천. 자연스럽게, 화려한 도심과 드넓은 서해 풍광과 더불어 수많은 섬이 어우러지며 천의 얼굴을 뽐내고 있다. 동네 한 바퀴가 인천광역시 편을 맞이해 섬과 육지를 오가며 그동안 선보인 인천의 매력 그 이상을 마주했다. <동네 한 바퀴> 329번째 여정은 눈부시게 빛나는 이야기로 가득한 동네, 인천광역시로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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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2025.07.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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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본다, 서울 여행 - 서울특별시 서촌. 경복궁 서쪽 동네, 서촌. 조선의 임금이 머물던 경복궁과 국가의 최고 행정 기관인 청와대가 인접한, 명실상부 오랜 세월 권력의 중심지였다. 하지만 그 옆에는 실핏줄처럼 얽힌 골목과 거리마다 켜켜이 쌓인 역사와 예술의 이야기가 있다. 여기에 서울 한복판에 있다고는 믿기 어려운 수성동 계곡의 청량한 풍광까지 더해져, 서촌은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동네로 남아 있다. 도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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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2025.07.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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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뻐졌다, 그 동네 - 부산광역시] 무더운 여름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한민국의 대표 휴양지, 부산. 푸른 바다를 품은 여름의 부산은 그 어느 때보다도 생동감이 넘친다. 벌써 넓은 해변엔 피서객들로 붐비고, 오래된 골목길엔 저마다 젊은 감성의 가게들이 들어서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그렇다, 달라진 풍경만큼 부산은 한층 더 예뻐졌다. 그리고 그 중심엔 이곳을 지켜온 동네의 주인공들이 있다. 뜨거운 여름 햇살처럼 치열하게 매일을 살아간 그들이 있어, 부산은 늘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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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2025.06.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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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특집] 일본 2부작: 2부. 함께 걷다 - 일본 도쿄. 세계 최대 수산시장, 도요스 시장에서 만난 참치의 참맛!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어시장인 도요스 시장. 이곳의 규모는 노량진 수산시장의 5배에 달하고, 하루 수산물 거래량만 1,200t에 이른다. 이렇듯 세계에서 가장 큰 어시장인 이곳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생선은 역시 참치! 생참치와 냉동 참치는 경매가 끝나는 즉시 해체해 일본은 물론 세계 곳곳으로 운송돼 식탁에 오르는데, 매일 싱싱한 최고의 참치를 사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는 초밥 장인 하라구치 쓰카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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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2025.06.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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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특집] 일본 2부작: 1부. 든든하다 - 일본 오사카. 1965년 6월 22일, 도쿄에서 조인된 '한일 양국의 국교관계에 관한 조약'으로 한일 국교정상화가 이뤄진 지 60주년을 맞아, KBS1 <동네 한 바퀴>가 일본 한 바퀴를 돌고 왔다. 양국 문화교류의 상징이었던 조선통신사의 역사가 살아있는 오사카와, K-POP과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일본의 심장, 도쿄를 찾아가 60년 세월이 지나며 더욱 견고해진 한일 양국의 우정을 확인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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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2025.06.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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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빛 정원도시를 걷다 - 서울특별시 동작, 관악구. 고층 빌딩 숲 서울에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손길과 노력이 더해져, 힐링과 휴식을 주는 서울로 시민들에게 다가온다. 서울시 전체를 살아 숨 쉬는 정원으로 만들겠다는 움직임이 '싱그러운 서울'을 만들고, 그 안에서 인생을 저마다의 꽃길로 가꾸며 걸어가는 사람들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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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2025.06.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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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썩인다 - 대전광역시 중구] 대전의 시작이자 중심이었던 중구 원도심이 다시금 들썩이고 있다. 1990년대 둔산 개발로 대부분의 관공서가 둔산 행정타운으로 이전, 2012년 충남도청도 홍성 내포로 옮겨가며 쇠락해 갔던 대전 중구. 하지만 성심당 빵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시작된 대전 여행의 서막은 옛 모습이 남아있는 레트로 감성의 거리와 열정 많은 청년 소상공인 사장님들의 힙한 가게들과 어우러지며 최근 전국 여행지 만족도 1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까지 이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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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 2025.05.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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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르익다, 평화 - 전라남도 목포시. 호남선의 종착역이자 국도 1호선의 시작, 목포. 끝이자 시작인 땅, 그리하여 이곳은 매 순간 새롭다. 꿈을 위해 인생을 던진 이들이 찾아 들어 설레고, 살기 위해 고향을 등진 이들이 모여들어 애달프다. 그래서 목포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삶의 터전이다. <동네 한 바퀴> 322번째 여정은 인생의 낭만이 깃든 전라남도 목포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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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2025.05.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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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길이 부른다 - 경상북도 영덕군] 가슴 확, 트이게 만드는 긴 해안선. 해안선을 따라 바람과 파도와 시간이 만들어낸 암석의 절경! 그 절경을 감상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코스 '블루로드'. 영덕 블루로드를 따라 여행하며, 지난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영덕 지질 명소의 지질학적 의미 그리고 그 지질에 기대 살아온 사람들의 오래된 이야기를 <동네 한 바퀴> 321번째 여정을 통해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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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2025.05.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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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하다, 쉼 -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동경 128도 2분, 북위 38도 3분 국토 정중앙 양구. 물고기도 쉬었다 가는 이곳 파로호 상류에 조성된 국내 최대 인공습지 한반도 섬을 찾았다. '버드나무 우거진 들판으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지명에 걸맞게 무성한 버드나무가 동네지기를 반긴다. 백두부터 한라까지 두 발로 걸어보고, 섬 위에 앉아 쉬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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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2025.05.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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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이굽이 아름답다 - 경기도 연천군] 경기도 최북단, 북한과 맞닿은 접경 지역이자, 한탄강과 임진강이 관통하며 굽이굽이 절경을 빚은 청정 동네 '연천'. 화산활동이 만든 주상절리 풍경과, 오랜 시간 사람 손 닿지 않아 오롯이 지켜낸 지질 명소들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 천혜의 자연만큼이나 때 묻지 않은 이들이 모여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동네 '연천'으로 <동네 한 바퀴> 319번째 여정을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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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2025.05.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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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볼수록 좋다 -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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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2025.04.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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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처럼 찬란하다 - 서울 화곡동, 방화동] 강서구에서 가장 높다는 개화산에 오르면 유유히 흐르는 한강과 동네를 품은 산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진다. 조선 시대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도 감탄하여 붓을 들었다는 이 풍경. 수백 년 세월이 지나다 보니 정선이 보았던 모습과는 달라졌지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삶의 진정성만큼은 달라지지 않았다. <동네 한 바퀴> 317번째 여정에서는 강서구 화곡동, 방화동을 찾아 힘들지만 서로 삶을 기대고 살아가는 봄꽃처럼 찬란한 인생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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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2025.04.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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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골목, 추억이 내려앉다 - 서울 신당동, 약수동. 서울 도심, 그 한복판에는 여전히 걷고 싶은 길이 있다. 복잡한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남산자락 숲길 아래 신당동과 약수동이 있다. 옛 장인들이 터를 잡은 신당동과 한국 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정착했던 약수동은 단순한 옛 동네가 아니다. 삶과 역사가 공존하며, 진한 추억이 새겨진 곳. <동네 한 바퀴> 316번째 여정은 서울 신당동, 약수동의 오래된 골목길에서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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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2025.04.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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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피어나다 - 충청남도 천안시] 하늘 아래 살기 편안한 땅, 충청남도 천안天安. 자연과 사람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이 도시에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흑성산에 올라봤다. 산 정상에 자리 잡은 KBS 중계소의 수호신 장승 철탑도 보고, 오룡쟁주의 땅에서 좋은 기운 잔뜩 받은 동네지기 이만기. 하나둘 꽃망울을 터트리는 계절, 봄의 소리 들으러 <동네 한 바퀴> 315번째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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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2025.04.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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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 부자들이 산다 - '경기도 시흥시' 경기도 안산과 부천, 광명 등 여러 지역과 맞닿은 경기도의 대표 도시이자, 육지와 바다의 매력을 모두 품은 동네 '경기도 시흥시'. 시흥의 흥(興) 자가 "흥하다" "흥미롭다"는 뜻을 내포한 동네답게,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벌이 형성되어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 보고이자 바다와 도심지를 아우르며 다양한 일터를 만들어주는 기회의 땅이다. 가진 것 많아 여러모로 흥이 나는 동네 '경기도 시흥'으로 <동네 한 바퀴>가 314번째의 여정을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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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2025.03.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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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만 걷는다 - 전라남도 목포] 서해와 남해가 만나고, 영산강과 바다의 경계를 이루는 목 좋은 포구. 1897년 개항 후 조선 4대 항구이자 6대 도시로 꼽히던 목포는 근대 문화 1번지로 다시 태어나 뚜벅이 여행자들의 성지로 떠오른다. 골목마다 숨은 맛집들과 근사한 문화자원으로 낭만적인 여행지를 선물하는 곳. <동네 한 바퀴> 313번째 여정은 먼바다에서 실려 온 봄바람 따라 전라남도 목포시로 떠난다.

[KBS1] 동네 한 바퀴.E332.250816.1080p.WANNA[이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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