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6103.250425.72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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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E6103.250425.720p.WANNA.mp4 752.3 M 00:32:39 1280x720
  • 번호 37602977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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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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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4 2025.04.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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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살이 된 어린 왕자 1부] '우리 집에 어린 왕자가 산다'의 주인공 홍원기 군이 인간극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빠르게 늙어가는 병, 조로증을 앓던 열 살 소년이 단단한 알통을 자랑하는 청년이 되었다. 여동생 수혜도 10년 동안 쑥쑥 자랐다. 키가 무려 180cm, '거대 숙녀'가 되었다는데. 원기네 가족은 여전히 버킷리스트를 이뤄가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번 도전은 마라톤이다. 신체 나이가 80대 노인에 가까운 원기, 무사히 마라톤을 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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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3 2025.04.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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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세어라 레슬링 5남매 5부] 지이의 결승 경기. 상대 양쪽 어깨를 바닥에 닿게 하며 승리한다. 민수 씨와 지안이의 둘만의 시간. 지안이의 단골 노래방으로 향한다. 한편, 보영 씨와 지우는 정형외과로 간다. 대회 때문에 미뤄왔던 지우의 손 검진을 하러 왔다. 지오가 첫 소년체전에 도전한다. 오늘도 꿈을 향해, 굳세어라, 레슬링 5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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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2 2025.04.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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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세어라 레슬링 5남매 4부] 부부의 결혼기념일. 보영 씨가 원하는 고깃집으로 가서 오랜만에 연애 시절 기분을 내어본다. 마네킹 머리를 꺼낸 보영 씨가 지이의 시합용 머리 땋기를 연습한다. 중고등부 레슬링 대회가 시작됐다. 경기를 마치고 내려오는 지오, 한쪽 손이 불편해 보인다. 지우가 매트 위로 올라가고, 보영 씨는 떨리는 마음에 숨어서 지켜본다. 관중석으로 돌아온 지우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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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1 2025.04.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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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세어라 레슬링 5남매 3부] 보영 씨가 모처럼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 보영 씨는 절친들 사이에서 '육아의 신'으로 불린다. 대회 전날, 장남 지우는 능숙하게 동생들을 챙긴다. 엄마, 아빠 도움 없이 척척 알아서 짐을 챙기고, 대회장에 도착한 5남매. 대회에 오기까지 순탄치만은 않았던 지안이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매트 위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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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0 2025.04.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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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세어라 레슬링 5남매 2부] 지안이가 훈련장을 탈출했다. 보영 씨는 투정 부리는 지안이를 어르고 달랜다. 5분 거리에 사는 민수 씨네 부모님이 손주들 먹일 생각에 푸짐한 고기 한 상을 준비하셨다. 지안이 숙제를 도와주는 지아는 지안이가 수학 문제 푸는 모습이 그저 답답하기만 하다. 대진표가 나온 날. 그런데, 대진표 어디에도 지아의 이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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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9 2025.04.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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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세어라 레슬링 5남매 1부] 인근 중학교와 초등학교 선수들과 함께 훈련 중인 5남매가 숨이 턱 끝까지 차도록 뛰고 또 뛴다. 한편, 보영 씨는 레슬링부원들의 간식을 준비하고 아이들의 수건과 옷 빨래를 도와준다. 지이와 지아가 같이 쓰는 방에 민수 씨가 칸막이를 설치헤 주고, 집에서 할 일을 마치고 남양주 사무실로 향한다. 훈련장으로 가는 아이들이 차례로 집을 나서는데 지안이가 늑장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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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8 2025.04.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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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나의 햇살 5부] 승준 씨는 맹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오늘은 반장 선거가 있는 날. 두 후보가 쟁쟁하게 맞붙는다. 승준 씨의 생일을 맞아, 한 데 모인 가족들은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한다. 어느덧 햇살이가 200일을 넘겼다. 승준 씨 부부는 스튜디오에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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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7 2025.04.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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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나의 햇살 4부] 아내, 혜균 씨가 외출한 날. 승준 씨에게 아기를 맡겨두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회포를 나눈다. 당현천 산책을 다녀온 세 식구가 집에 오니 한정판 과자, '눈을 뜨자'가 도착했다. 승준 씨, 다음날 학교에 가져가본다.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오늘은 요리해주겠다며 팔을 걷어붙인 승준 씨가 김치를 썰다, 그만 손을 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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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6 2025.04.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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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나의 햇살 3부] 승준 씨는 시각장애인이다. 열세 살에 시력을 잃고 말았다. 승준 씨 가족이 울산 친정을 찾았다. 따듯이 맞아주시는 장인 장모님 덕에 훈훈한 하룻밤을 보낸다. 일과 육아 중에서 고민이 많은 아내, 혜균 씨는 아직 어린 햇살이지만 그래도 잘 적응해주길 바라고 있다. 혜균 씨가 모처럼 친구들과의 약속을 나간 날. 아기와 아빠, 단둘이 남겨진 집안엔 은근한 긴장감이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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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4 2025.04.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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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나의 햇살 1부] 승준 씨는 열세 살, 뇌수술 후 시력을 잃었다. 결혼은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혜성처럼 나타난 아내, 혜균 씨를 만나고 이젠 아기 햇살이까지 합류했다. 승준 씨는 맹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개학 전날, 학생들 맞기 위해 쓸고 닦고, 정신이 없다. 퇴근하며 부모님 가게에 들려보는데. 그날 밤, 아기가 태어났을 때를 떠올리며 승준 씨 눈물을 보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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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3 2025.04.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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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했군 잘했어, 순희 애기씨 5부] 부쩍 기력이 쇠하신 엄마를 모시고 병원을 찾은 은옥 씨는 걱정이 크다. 상주에 있는 산소를 찾은 가족. 자꾸만 '서방님'이 아닌 '아버지'라 부르는 엄마에 속이 상한다. 짜증을 내어도 마냥 귀여운 울 엄마, 순희 애기씨. 지금 이 순간이 후회로 남지 않길 바라며 "잘했군, 잘했어" 마법 같은 주문을 입에 올려보는 은옥 씨는 오늘도 엄마 곁에서 철이 들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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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2 2025.04.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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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했군 잘했어, 순희 애기씨 4부] 모처럼 쉬는 날. 마당 정리하랴, 가족 챙기랴 바쁜 윤호 씨다. 봄을 맞아 냉이를 캘 생각에 설렌 은옥 씨는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진 엄마와 급히 귀가하는데. 하루가 다르게 기력이 쇠하는 엄마. 그날 밤, 약을 삼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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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1 2025.04.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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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했군 잘했어, 순희 애기씨 3부] 엄마가 노치원에 가 있는 동안 요양 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은옥 씨는 엄마 생각이 난다. 윤호 씨 생일을 맞아 두 아들이 가족과 함께 찾아오는데. 산책을 나갔다 돌아온 저녁. 자꾸 창문을 닫는 엄마에게 은옥 씨도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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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0 2025.04.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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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했군 잘했어 순희 애기씨 2부] 은옥 씨네 가족은 치매 10년 차 엄마를 모시고 귀촌했다. 윤호 씨가 동생이 찾아오자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가족인데. 엄마가 서방님마저 잊을까 틈만 나면 기억을 상기시켜주려 하는 은옥 씨.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엄마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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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9 2025.04.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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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했군 잘했어, 순희 애기씨 1부] 오늘도 서방님 찾겠다며 집을 나간 엄마를 잡으러 다니기 바쁜 은옥 씨는 치매 10년 차, 순희 씨와 함께 살고 있다. 11살 연하 남편 윤호 씨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택배 배달을 하면서도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게 살핀다. 짜증이 난 순희 씨를 달래던 아침, 현관에서 큰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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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8 2025.04.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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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님 나가신다 5부] 시작된 두바이 월드컵 예선 2차전. 놀랍게도 혜선 씨는 선두로 달리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선두를 내어주고 말았다. 아쉬움은 남지만, 대한민국 경마의 가능성을 보여준 혜선 씨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일상으로 돌아온 혜선 씨는 기수뿐만 아니라, 준비하던 조교사 공부도 틈틈이 이어간다. 공부도 할 겸 방문한 제주도에서는 반가운 얼굴도 만난다. 여전히 혜선 씨의 질주는 계속된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꿈을 펼치는 '경마의 여왕'은 오늘도, 내일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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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7 2025.04.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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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님 나가신다 4부] 두바이에서 첫날, 곧 있을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미리 와 있던 단짝 '글로벌히트'와 새벽 조교를 강행한다. 혜선 씨는 '글로벌히트'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춰본다. 아들 찬이를 데려온 만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말 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 시장에 둘러보며 쇼핑도 하고 간식거리도 사 먹는다. 그리고 마침내, 대회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경기를 앞두고 관계자들과 조교사, 마주, 기수 등이 모여 짧은 행사를 진행한다. 기나긴 여정 끝에 드디어 열리는 두바이 월드컵을 향한 2차선 예선. 경기장 안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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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6 2025.04.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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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님 나가신다 3부] 좋지 않은 자리 번호를 가지고 출전한 경기. 역시 여왕 김혜선 씨는 남다른 경주력으로 잘 마무리했지만, 진로 방해를 했단 지적으로 말 탈 기회를 잃게 된다. 좋지 않은 마음이 들었지만, 금세 털어내고 예천에 계신 시댁을 찾아 지친 마음을 달래본다. 기승 정지를 받은 김에 모처럼 시간이 생긴 혜선 씨는 남편 재이 씨를 위한 저녁을 준비하며, 곧 있을 두바이 월드컵 2차 예선전 출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남편 재이 씨는 물론 아들 찬이까지 함께 나선다. 세 사람이 손을 맞잡고 출국길에 오르고, 무사히 두바이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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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5 2025.04.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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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님 나가신다 2부] 언제든 생길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달래고, 다음 날 있을 대상 경주를 치르는 겸 인천에 있는 아들 찬이를 만나러 간 부부.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남편 재이 씨의 생일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평소처럼 새벽 조교를 마친 뒤, 대상 경주가 열리는 날을 맞이한다. 오랜만에 열리는 큰 경주이기에 혜선 씨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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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4 2025.03.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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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님 나가신다 1부]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운 혜선 씨.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에 열리는 경주에 어김없이 참가한다. 그런 혜선 씨의 곁엔 나란히 기수의 길을 걷고 있는 남편 재이 씨가 함께한다. 혜선 씨의 기수로서의 바쁘디바쁜 일상을 들여다보고, 그간 그녀가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KBS1] 인간극장.E6103.250425.72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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