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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E57.250421.1080p.WANNA[김남일].mp4 | 3.6 G | 01:44:27 | 1920x1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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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탐정단은 40여 년 전 헤어진 어머니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의뢰인이 건넨 제적등본 속 주소지를 찾아간다. 그곳에서 어머니의 사촌을 만나 약 20년 전 의뢰인이 어머니를 찾으려 했던 당시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 과정에서 어머니의 추정 거주지를 파악한다. 이후, 어머니의 특이한 이름과 의뢰인과 닮은 외모를 단서로 SNS에서 어머니의 흔적을 찾아내고, SNS에 등장한 장소를 단서 삼아 인근 상가로 이동해 탐문을 이어간다. 상가 탐문 중 의뢰인 어머니의 지인을 만나게 되고, 그녀의 도움으로 마침내 백호 탐정단은 의뢰인의 어머니와의 통화에 성공한다. 이들은 어머니에게 40여 년 전 헤어진 딸이 어머니를 찾고 있다는 상황을 전달하는데... 과연 의뢰인은 40여 년 만에 어머니와 재회할 수 있을까? ▶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너의 완벽한 비서 외모, 경력, 학벌까지 완벽한 비서의 이력서를 들고 탐정사무소를 찾아온 의뢰인. 의뢰인은 회사 대표이자 친언니가 추천해 입사한 수상한 비서에 대해 조사해달라고 의뢰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지병으로 쓰러지면서 언니가 대표직을 차지하게 되었고, 아버지를 20년간 모셔온 실장을 내치고 한참이나 젊은 비서실장을 들이면서 문제가 시작됐다고 한다. 새로 온 비서는 외모도 출중하고, 경력과 학벌 역시 흠잡을 데 없이 완벽했지만, 대표실에서 언니와 반말을 주고받는 모습을 목격한 후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비서가 직장 내 성추행을 당했다며 의뢰인을 신고해 의뢰인은 직위 해제를 당한다. 자신은 그런 적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의뢰인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탐정들은 잠입 조사에 나선다. 탐문을 이어가던 중, 마침내 수상한 정황을 포착한 탐정들은 비서의 실체를 마주하고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의뢰인의 언니와 비서 사이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아내의 내조로 대박 난 치과의사 남편 그런데 어느 날 아내가 사라졌다? 그리고 모든 것을 알아버린 남편 벼랑 끝에 몰린 아내의 마지막 선택은?
“본 적도 탄 적도 없는 17대 차량을 찾아주세요” 의뢰인 명의로 등록된 차량이 대포차로 운행되다가 뺑소니 사건에까지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자, 갈매기 탐정단은 대상자에게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였고, 이에 대상자는 차량의 위치를 순순히 알려준다. 대상자가 알려준 아파트 단지에서 운행 정지 명령이 내려진 차량이 운행 중인 장면을 포착하게 되고, 운전자는 지인이 “2천만 원을 빌려주고 대신 받아온 차”라며 그 지인을 통해 운행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이에 탐정단은 해당 차량은 운행이 불가한 상태임을 알리고 차량을 회수하는 데 성공한다. 이후 탐정단은 남은 차량을 찾기 위해 대상자가 제공한 장소들을 밤낮없이 탐문한 끝에, 17대 중 11대의 차량을 찾아낸다. 이어 12번째 차량을 확인하기 위해 대상자에게 위탁 판매로 맡겨진 차량을 확인하러 나선다. 해당 차량은 위탁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의뢰인 명의로 이전되어 있었고, 운행 정지 명령 이후에도 계속 불법 운행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탐정단은 이를 막기 위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경찰은 차량을 인도할 권한이 없다고 한다. 이때 아파트에서 모습을 드러낸 대상자가 “자신이 위탁한 차량이기에 견인하지 말라”고 주장하며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결국, 탐정단은 번호판 영치를 요청해 차량이 더 이상 불법 운행되지 않도록 조치한다. 의뢰인 명의의 차량 17대 중 총 12대를 찾아내는 데 성공한 갈매기 탐정단은 의뢰인의 딸을 만나 탐문 결과를 전달하는데... 과연 탐정단의 탐문 결과를 들은 의뢰인의 딸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마법의 성 결혼을 앞둔 의뢰인은 예비 장인어른의 불륜 정황을 목격한 뒤 탐정사무소를 찾아온다. 내향적인 성격에 집 밖으로 잘 나가지 않던 의뢰인은 부모님의 결혼 압박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고급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면서 부모님이 등록해 준 ‘고급 아파트 입주자 결혼 추진 모임’을 통해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된다. 대화를 나눌수록 서로 닮은 점이 많다는 사실에 끌린 의뢰인은 그녀와 진지한 교제를 이어갔고, 결국 결혼을 약속하게 된다.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처음 만나 뵙게 된 장소는 피트니스 센터였고, 그 자리에서 예비 장인어른은 의뢰인에게 무리한 체력 테스트를 요구할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에게 보이는 태도가 어딘가 지나치게 느껴졌다고 한다. 게다가 여자친구가 아버지의 전화를 피하고, 스킨십에 불편함을 느끼며, 아버지 앞에서는 늘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자, 의뢰인은 혹시 그녀가 아버지에게 몹쓸 짓을 당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털어놓는다. 예비 신부가 아버지에게 성적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뢰를 받은 탐정들은 부녀 관계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 탐문 끝에 수상한 정황이 포착됐지만, 근친 성폭력으로 단정 지을 만한 결정적인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탐정들은 예비 장인어른의 외국 거래처 손님에게 접근하게 되고, 그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과연 그들이 마주한 진실은 무엇일까?"
70년 인생을 바친 설렁탕 맛집! 그런데 길 건너에 똑같은 가게가 생겼다?! 평화로운 한 가족이 산산조각 나버린 충격 실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사건의 진실은?
“본 적도 타본 적도 없는 내 명의의 차 17대를 찾아 주세요” 의뢰인 명의로 등록된 17대 차량 리스트를 확인한 결과, 대상자는 차량 시세에 맞춰 캐피털 대출을 받은 뒤, 반파되거나 운행이 어려운 차량을 저렴하게 매입하고 남은 대출금을 빼돌렸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대상자는 캐피털의 허점을 노려 사고 차량을 무사고 차량으로 서류를 조작해 대출을 받아왔다는데... 차량의 위치를 확보하지 못했지만. 대상자가 자주 거래하던 폐차장 정보를 확보한 탐정단은 해당 폐차장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의뢰인 명의의 차량이 불에 탄 채 발견된다. 17대의 차량 중 4대의 소재를 파악한 며칠 후, 대상자 측에서 합의 연락이 왔다는 의뢰인. 탐정단은 의뢰인을 대신해 대상자 측과 통화했고, 마침내 사건의 중심인물인 대상자를 직접 만나게 되는데... 과연 그는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을까? ▶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진실게임 프로야구 리그에서 꾸준히 1군의 자리를 지켜온 야구선수 의뢰인. 의뢰인은 결혼 후 아내가 줄곧 내조에만 힘을 쏟으며 부부싸움 한번 한 적 없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몰래 어딘가를 다녀오거나 멍하니 있는 일이 잦아졌다고 한다. 게다가 늦은 밤 의문의 남성과 통화하는 모습까지 목격하게 되면서 의심이 생겼다고 한다. 조사에 나선 탐정들은 한 남성이 의뢰인의 아내에게 프로야구 선수 남편의 유명세를 볼모로 5천만 원을 요구하는 정황을 포착한다. 알아본 결과, 그는 아내의 고등학교 동창의 남편이었으며, 동창은 학창 시절 아내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데... 하지만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지목된 아내는 결코 그런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이 모든 것이 프로야구 선수인 남편의 명성에 흠집을 내려는 의도라고 강하게 반박한다.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지는 야구 선수의 이야기, 과연 진실을 말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자동차 17대를 찾아주세요" 심지어 연인 행세를 하며 의뢰인에게 폭행까지? 꽁꽁 숨겨진 17대의 차를 찾아라!
아동 학대를 했던 여동생을 찾아 친권 포기 동의서를 받기 위해 잠적한 여동생의 마지막 흔적이 남은 초본 상의 주소지를 찾아간 도깨비 탐정단! 도깨비 탐정단은 해당 주소지부터 인근 상가까지 샅샅이 탐문하지만 그녀의 흔적을 찾지 못한다. 이후 여동생의 신분증과 사진을 활용해 직장으로 추정되는 공장단지를 탐문한 끝에, 여동생이 근무했던 공장을 찾아내고 그곳에서 그녀가 사는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하지만 정확한 동, 호수를 알지 못한 도깨비 탐정단은 주변 사람들의 목격담만 확보한 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잠복하며 여동생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계속되는 잠복 끝에 한 아파트에서 나오는 여동생을 목격한 도깨비 탐정단은 여동생에게 대화를 요청하고 조심스럽게 친권 포기 동의서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친권 포기 동의서를 보며 고민하는 듯한 여동생, 그녀와의 만남을 마친 도깨비 탐정단은 탐문 결과를 전달하기 위해 여동생의 시어머니를 찾아가는데... 과연 도깨비 탐정단은 약속한 친권 포기 동의서를 받아 전달할 수 있을까? ▶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어느 날 갑자기 어느 날, 7살 딸과 뱃속의 아이를 둔 의뢰인이 탐정사무소를 찾아온다. 남편과는 대학 시절부터 10년간 연애한 후 결혼해, 결혼 10년 차에 접어들었다는 의뢰인. 하지만 남편이 전임 교수가 된 후, 주말부부 생활이 시작되면서 강의 준비로 바쁘다며 주말에도 잘 올라오지 않고, 연락도 점점 뜸해지는 등 남편의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양수가 터져 다급한 마음에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고, 학교로 전화를 걸자 남편이 휴강으로 학교에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결국, 혼자 아이를 낳은 의뢰인은 남편의 불륜을 의심하며 탐정사무소에 불륜 조사를 의뢰한다. 의뢰인 남편을 탐문하기 위해 지방으로 장거리 출장을 떠난 탐정들, 그곳에서 전임 교수 남편이 대리운전까지 하며 여고생에게 돈을 주는 장면과 함께 여고생이 남편에게 아빠라고 부르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이 사실을 탐정에게 전해 들은 의뢰인은 곧장 남편을 추궁한다. 남편은 과거 아내와 잠시 헤어졌던 몇 개월 사이에 있었던 일이라며, 자신도 최근에서야 아이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양육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의뢰가 마무리된 줄 알았지만, 몇 달 후 의뢰인은 남편과의 이혼을 결심했다며 불륜 증거를 모아달라고 다시 탐정사무소를 찾아온다. 탐문에 나선 탐정들은 기막힌 비밀을 알게 되는데... 과연 탐정들이 밝혀낸 진실은 무엇일까?"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방황하던 동생 동생은 17세에 출산을 했고 어린 자녀들은 학대를 당했다 현재는 친권이 없어 안전하게 키울 수 없는 상황 꼭꼭 숨어버린 동생을 찾아라!
대한민국 16대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의 스승님을 찾아 나선 부자 탐정단. 안유성 셰프와 스승님이 함께 일한 식당이 있었던 강남의 오래된 일식당을 탐문하던 부자 탐정단은 일식 업체에서 발이 넓다고 소문 난 셰프의 정보를 확보하게 되고, 그곳에서 김진홍 스승님을 안다는 사장님을 만나게 된다. 강남에서만 35년간 일을 했다는 그는 스승님의 동생과 절친이라며 연락처를 알려주는데... 김진홍 스승님의 동생과의 통화 후 스승님에 관한 단서를 얻는 데에 성공한 부자 탐정단은 안유성 셰프를 만나 탐문 결과를 전달하게 된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안유성 셰프는 스승님과의 만남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착잡해지고 부자 탐정단은 그를 홀로 두고 밖을 나서는데... 그때 안유성 셰프를 부르며 그의 가게에 등장한 김진홍 스승님?! 30여 년 만에 감동 재회한 두 사람, 30년간 쌓아온 사제간의 이야기는 무엇일까? ▶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아들을 찾습니다 실종된 지 한 달이 된 아들을 찾아달라며 탐정사무소를 찾아온 의뢰인. 평소에 연락이 잘 되던 아들이 어느 날부턴가 연락이 안 되기 시작했고, 밥을 챙겨주러 아들 집에 찾아갔지만 기척이 없어 다음 날 사람을 불러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땐 TV도 켜져 있는 상태로 아들만 증발하듯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한다.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던 중, 탐정들은 CCTV 영상 속에서 찾은 단서를 통해 의뢰인 아들을 만나는 데에 성공한다. 그런데 아들은 자신이 의뢰인의 친아들이 아니라며 파양 이야기와 함께 만남을 거부하고 의뢰인은 입양한 아이지만 자신의 아들인 건 변함이 없다며 만나게 해달라며 사정한다. 그 후 아들과 마주하게 된 의뢰인과 탐정. 하지만 곧이어 그들 사이에 숨은 비밀이 드러나는데... 과연 두 사람 사이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오늘의 의뢰인은 대한민국 조리 명장 안유성! 스승님께 일을 배우며 제자에 대한 진심 어린 사랑을 느꼈다고 셰프 인생의 첫 스승님을 다시 만난다면...?
생활 밀착형 직업 탐정의 세계 <탐정 24시> 약 25년 전, 강제 출산한 후 생이별한 아들을 찾기 위해 의뢰인의 전남편을 찾아가지만 아들에 대한 단서를 얻지 못한다. 그 후 백호 탐정단은 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의뢰인의 전 시어머니를 찾아가기로 한다. 그리고 그녀를 통해 듣게 된 상반된 그 당시 기억들... 그곳에서 의뢰인이 임신한 아이는 자신의 손주가 아니라는 것과 전 시누이들은 일찍 출가해 폭행도 전혀 없었으며 낙태를 강요하기는커녕 만삭 직전 나타난 의뢰인을 데리고 직접 병원에 데리고 가 출산을 도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상반된 주장 속 유일하게 일치한 주장은 산부인과에서 출산했다는 것. 백호 탐정단은 25년 전 의뢰인이 출산한 산부인과를 찾기 위해 당시 살았던 지역 주변의 산부인과를 탐문한다. 탐문 후, 백호 탐정단은 의뢰인을 만나 결과를 전달하며 탐문 중 알게 된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달하고 의뢰인은 결과 내용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데... 과연 ‘25년 전 강제 출산한 후 생이별한 아들 찾기’의 결말은? ▶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미남은 괴로워 연애 때부터 남편과 싸운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의뢰인. 얼굴도 훈남인 데다 집안, 성격 좋고, 직업도 약사이기까지! 완벽한 루틴대로 생활하는 바른 남편을 가진 그녀가 탐정 사무소를 찾아온다. 여자들이 보기에도 괜찮고 완벽한 남자라 걱정되고 불안하다는 의뢰인. 동네에서 친절한 약사로 소문 난 남편 약국에 유독 여자 손님이 많이 오고, 언제부터인가 남편과의 잠자리가 잘 안 돼 신경이 쓰인다며 남편 주변에 수상한 여자가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의뢰한다. 탐정들은 탐문 중에 점심시간마다 약국에서 만나는 여자가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게 되는데... 수상한 두 사람의 관계를 파헤치기 시작한 탐정들. 그런데 또 다른 여자와 은밀한 만남을 가지고 있던 남편?! 파헤칠수록 충격적인 남편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그의 실체는 무엇일까?
아내의 동업자도 탐정을 찾아 왔다? 미스터리한 두 남자의 진짜 속셈은?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충격 실화극!
22년 차 탐정도 손꼽을 정도로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시청자 의뢰 사연을 가지고 돌아온 백호 탐정단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아들을 찾아주세요” 이른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혼자가 된 의뢰인은 먹고살기 위해 이곳저곳에서 일을 하다가 안정적인 삶을 갖고자 결혼을 한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건 지옥 같은 시집살이. 시어머니의 강요로 혼인신고하고 임신까지 한 의뢰인. 막상 임신하자 180도 태도가 바뀐 시어머니는 이혼과 낙태를 강요한다. 도망을 쳐도 쫓아오는 시댁 식구들. 결국 억지로 병원에 끌려가 아이를 출산하지만, 아이를 낳고 눈을 떴을 땐 아이도, 시어머니도 없이 달랑 돈 3만 원만 남아있는데... 병원에 물어봐도 아들이라는 사실 외 아무 정보를 얻지 못한 의뢰인. 그렇게 아이 얼굴도 못 본 세월은 어느덧 20여 년. 건강이 좋지 않은 의뢰인은 아들이 보고 싶어 백호 탐정단에게 사건을 의뢰하게 된다. 몇 없는 단서로 아들을 찾아 나서는 백호 탐정단은 과연 아들을 찾을 수 있을까? ▶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결혼은 미친 짓이다 깊은 새벽 악몽에 잠이 깬 의뢰인은 난장판이 된 집과 핏자국이 묻은 자신과 아내를 보게 된다. 그때 119 구급 대원이 찾아오고, 아내는 손을 들어 범인을 가리키는데... 그는 바로 의뢰인?! 그렇게 정신 병원에 끌려간 의뢰인은 결국 폐쇄병동에 입원하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퇴원 후 탐정 사무소를 찾아온 의뢰인은 자기는 미치지 않았다며 이야기하는데... 어느 날부턴가 갑자기 쓰러지고 온몸에 상처가 가득한 하루하루를 공포에 떨며 지내던 중 아내의 계정으로 로그인이 된 인터넷 검색창에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고 따져 묻게 된다. 그다음 날 정신 병원에 끌려가게 되었다는데... 퇴원 후 집으로 간 의뢰인은 아내가 자신의 신분증, 현물과 통장 등 모든 짐을 챙겨 사라진 것을 확인한다. 도대체 아내가 왜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아봐 달라는 의뢰인. 탐문 중 탐정들은 누군가에게 돈을 갖다 바치는 아내를 발견하는데... 과연 그들의 정체와 아내가 숨기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까?"
유명한 1인 방송 BJ가 탐정 사무소를 찾아왔다? 스토킹을 당하고 심지어 폭행까지 당했다? 스토킹범은 유명 BJ와 이별 후 집착하는 전남친? 또 다른 용의자 거액의 후원금을 쓴 회장님? BJ의 최측근 매니저? 그녀의 주변 모두가 의심스럽다
친한 동생에게 5억 원을 사기당했다! 5억 원대 인플루언서 사기꾼을 잡을 수 있을까? 어느 날 아내가 부동산 투자에 눈을 떴다?! 사채까지 손을 댄 아내! 잔혹한 부동산 사기극의 결말은?
결혼 준비 커뮤니티를 발칵 뒤집었던 예복 업체 먹튀 사건?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날을 짓밟은 먹튀 사건 수십억 원을 먹튀한 에복 업체를 파헤쳐라!
▶ 생활 밀착형 직업 탐정의 세계 <탐정 24시> 의뢰인만 6명?! 탐비 최초 최다 의뢰인이 모인 부자 탐정단의 사건! “예복 먹튀한 업체 대표를 찾아주세요” 웨딩 박람회에서 K 예복 업체를 소개받은 예비부부인 피해자들. 그들은 다른 업체에 비해 옷이 고급스러워 보이고 셔츠나 구두 등을 주는 혜택과 함께 유명 연예인에게 협찬을 해준 사진을 보고 믿을만한 업체라 생각해 한 벌당 2~300만 원 정도 되는 비용을 지불하고 계약을 한다. 계약 당시 돈을 완납하지 않으면 진행이 어렵다는 업체의 말에 옷값을 완납하는 것은 물론 현금으로 결제하면 더 많은 할인과 혜택을 준다고 하여 대부분의 피해자는 카드 대신 현금으로 옷값을 지불했다. 하지만 어느 날 업체는 돌연 폐업을 통보한 채 연락이 두절 됐고 예식을 코 앞에 둔 예비부부들은 돈과 함께 결혼 준비 일정에 큰 피해를 보게 되는데... 현재 피해자 단톡방에 모인 인원만 800명에 추정 피해 금액 약 10억! 과연 부자 탐정단은 예복 업체 대표들을 만나 변제 각서에 사인을 받을 수 있을까? ▶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상속자들 1년 동안 해외 출장을 가게 된 남편의 짐을 싸고 있는 아내. 아쉬운 이별을 준비하던 그녀에게 계속해서 문자가 온다. 연속으로 울리는 알림음에 아내의 핸드폰을 확인한 남편. 내용은 아내가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피웠다며 유부남의 아내로부터 온 협박 문자였다. 남편은 곧장 아내에게 사실 관계를 따져 묻지만, 아내는 스팸 아니면 잘못 온 문자라고 한다. 하지만 해외 출장을 가서도 하루가 멀다고 싸우던 두 사람은 남편이 해외에서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게 되고 그 후 시댁에 도착한 남편의 유품 속 핸드폰에서 시부모는 며느리와 아들이 다투는 녹음을 통해 며느리의 외도를 의심하며 탐정 사무소를 찾아온다. 진실을 알려달라는 의뢰에 한 달 동안 아내를 지켜보지만, 불륜 의심 정황을 찾지 못한 탐정들. 그 말에 시어머니는 유전자 검사를 하겠다는데... 과연 유전자 검사 결과와 며느리의 진실은?"
의문으로 가득 찬 한 남자의 죽음 그리고 그를 죽인 범인은 이 안에 있다?! 과연 남자를 죽인 진범은 누구일까?
▶ 생활 밀착형 직업 탐정의 세계 <탐정 24시> 탁구인들과 정보 교류를 하기 위해 가입한 SNS에서 탁구 선수임을 어필하며 다가온 그녀에게 31회에 걸쳐 총 2천여만 원이 넘는 돈을 빌려준 지적 장애인 탁구 선수. 갈매기 탐정단은 그녀가 마지막까지 소속되어 있었다는 체육관에서 결정적인 제보를 듣게 된다. 그 단서를 바탕으로 탐문을 이어가던 탐정단은 그녀의 할아버지를 만나는 데 성공하게 되고 그녀가 보내온 사진이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인 것까지 밝혀낸다. 하지만 인터넷에 나오지 않은 두 장의 사진! 탐정들은 사진 속 단서를 바탕으로 드론 탐문을 해 그녀와 남자 친구가 함께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집을 찾게 된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탁구 선수의 연락! 탐정들이 자신을 쫓고 있다는 연락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변수로 갈매기 탐정단은 그녀의 남자 친구를 먼저 만나보기로 한다. 하지만 갈매기 탐정단의 말을 들은 남자 친구는 극도로 흥분하며 욕설을 뱉어내기 시작하는데... 그 이유는 뭘까? ▶ 탐정 실화극 <사건 수첩> 내 딸의 비밀 어느 날 탐정 사무소에 위암 투병 중인 의뢰인이 찾아온다. 그는 딸의 몸에서 멍 자국을 발견하고 이유를 물어도 답을 해주지 않자, 딸이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는 건지 알아봐달라고 한다. 하지만 학교폭력의 증거는 없었고, 탐문 중 딸이 새엄마와 실랑이하는 걸 목격하는데..! 의뢰인은 딸과 재혼한 아내의 사이에 대해 전혀 몰랐고, 둘의 관계를 파헤치기 시작한 탐정들. 그때 또 하나의 인물이 딸과 은밀한 만남을 가지고 있었는데..?! 과연 딸의 몸에 있는 멍 자국과 주변 인물들이 숨기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사기꾼을 본 적도 없다?! 가스라이팅 하며 전 재산을 앗아간 사기꾼을 찾아주세요! 장애인을 목표로 삼아 더욱 악랄한 사기꾼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