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6077.250320.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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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E6077.250320.1080p.WANNA.mp4 1.1 G 00:32:50 1920x1080
  • 번호 35111664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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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3 2025.03.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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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명랑세미 5부] 세미 씨 부부와 찬이가 통발을 확인하러 가지만 수확은 낙지 대신 주꾸미 한 마리뿐. 부부는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오랜만에 이웃집에 놀러 간 세미 씨 가족. 유일하게 '아픈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마음'을 공감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이다. 한편, 어느새 찬이의 초등학교 입학식 날. 세미 씨 부부도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은 처음인데. 나날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기분이다. 어느 날, 분주히 나갈 준비를 하는 가족들. 이번엔 다 같이 세미 씨의 친정집에 놀러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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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2 2025.03.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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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명랑세미 4부] 아이들과 함께 서천으로 여행을 떠난 세미 씨가 모처럼 휴식의 시간을 보낸다. 축사가 싫다고 바다만 바라보던 현창 씨는 점점 소들에게 애정이 생기고, 아버지 상복 씨는 그런 아들이 내심 대견하다. 찬이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서 한글을 익히느라 바빠졌다. 한편, 잔뜩 기대를 품고 바다에 나간 부부. 내려두었던 통발을 올려보지만, 낙지가 한 마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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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1 2025.03.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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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명랑세미 3부] 매일 세미 씨 부부를 웃게 하는 개구쟁이 찬이가 드디어 어린이집을 졸업한 날. 세미 씨와 찬이는 단둘이 염소탕을 먹으러 간다. 오랜만에 엄마를 독차지할 수 있어, 찬이는 신이 난다. 희소병을 앓고 있는 둘째 해담이. 세미 씨 부부가 사랑으로 키운 덕분인지 저녁마다 주사를 맞는 것도 의젓하게 해낸다. 귀하게 키운 소를 경매장에 내놓은 현창 씨. 하지만 소는 제값을 받지 못하고, 가족들은 다시 머리를 맞대본다. 한편, 모처럼 데이트에 나선 부부. 그런데, 한창 분위기가 좋은 그때 시아버지께 전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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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0 2025.03.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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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명랑세미 2부] 세미 씨와 현창 씨 부부는 강진에서 소를 키운다. 세미 씨 부부의 둘째 아들 해담이는, '프래더 윌리 증후군'을 앓고 있다. 세미 씨는 해담이의 정기 검진을 위해 오랜만에 서울로 먼 길을 나서는데, 다행히도 검진 결과가 좋다. 아이를 신경 쓰는 와중에도 합창단 반주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정신이 없는 세미 씨. 모처럼 친정집에 가서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드디어, 찬이의 어린이집 졸업식 날. 식구들이 외출 준비를 하느라 분주한 틈을 타, 찬이는 혼자 마당에 나가 장난을 하는데. 그때, 얼음 장난을 하던 찬이가 물통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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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9 2025.03.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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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명랑세미 1부] 음대에서 캠퍼스 커플로 만난 세미 씨와 현창 씨 부부는 9년 전, 시아버지가 계신 강진에 내려와 축산 농부가 됐다. 시아버지를 돌보고, 두 아들을 키우면서 소를 키우는 세미 씨는 매주 강진과 진도를 오가며 합창단 반주까지 한다. 세미 씨 부부의 둘째 아들인 해담이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픈 희소병, '프래더 윌리 증후군'을 앓고 있다. 아픈 손가락인 만큼 속상할 때도 있지만, 해담이 덕에 힘이 나는 날도 많다는 부부. 한편, 아내를 따라 처음으로 합창단에 간 현창 씨. 걱정했던 대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하게 되는데, 현창 씨, 너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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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8 2025.03.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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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태권소년 5부] 기대와 응원 속에 시작된 재영이의 두 번째 국제 경기. 음악과 어우러진 현란한 품새 기술들로, 최고 점수를 받는다. 미국 대회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집. 엄마, 아빠는 아들이 안겨준 금빛 행복에 기뻐한다. 며칠 뒤, 재영이가 도장 밖에서 지효와 만나는데. 한편, 태권도 시범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 재영이. 어느새 객석이 가득차고, 엄마가 깜짝 등장한다. 아들의 자유 품새를 처음 지켜보는 엄마. 재영이의 표정도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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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7 2025.03.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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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태권소년 4부] US 오픈 대회를 위해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 도착한 태권소년. 홍콩 세계 선수권 대회를 통해 세계를 사로잡은 재영이에게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쏠린다. 결전의 날. 인생 첫 대회에 출전한 지효는 갈고닦은 실력을 펼쳐, 눈물의 3위를 해낸다. 드디어 재영이의 두번째 국제 무대. 각오를 다지는데. 태권소년은 이번에도 날아오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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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6 2025.03.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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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태권소년 3부] 대회가 코앞인데 연습 도중 발톱이 빠진 재영이. 큰 부상이 아니라 연습은 계속되고, 부모님의 든든한 응원을 챙겨, 드디어, 미국에 도착한다. 여러 나라 선수들을 만난 태권소년. 모두의 주목을 받는데, 다시 시작된 무릎 통증. 재영이,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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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5 2025.03.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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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태권소년 2부] 국가대표로 출전한 첫 세계 대회에서 자유품새 금메달을 딴 태권소년 변재영. 체력 검사에서도, 성인 국가대표급 엘리트 신체 능력이 나왔다. 엄마는 힘들다는 말 한번 없이, 혼자서도 잘해내는 아들이 대견하다. 미국 대회를 앞두고, 연습이 한창인데. 갑자기 착지 후 아파하는 재영이.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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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4 2025.03.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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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태권소년 1부] 2024 홍콩 세계 태권도 품새 선수권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당당히 세계 1위에 오른 태권소년 변재영. 이제는 팬도 생긴 인기 스타다. 코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회. 처음으로 도전하는 혼성 경기 훈련이 한창이다. 대견하게 자라준 아들이 고마운 부모님, 필리핀 친척들까지 축하 세례인데. 한편, 무릎이 아파 혼자 병원을 찾아간 재영이. 태권소년의 무릎은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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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3 2025.03.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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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전방 해녀 조단비 5부] 보건소에서 걸려온 전화에 서둘러 병원으로 향한 단비 씨, 다행히 건강했다. 고성 정착을 도와준 큰이모의 생신을 맞았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이모와 이모부에게 식사도 대접하고, 아버지도 집에 찾아왔다. 4년 전, 해녀가 되겠다고 꿈 하나로 고성 바다에 뛰어든 단비 씨. 푸른 동해의 거친 물결 속에서 숨을 참으며 꿈을 키워가는 그녀, 최전방 해녀 조단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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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2 2025.03.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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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전방 해녀 조단비 4부] 물질 실력이 부족해 한 번 들어간 바닷속에서 모든 것을 훑어오는 오만 가지 해녀 단비 씨. 엄마 생신을 맞아 온 가족이 서울 친정집으로 출동했다. 단비 씨가 아침에 직접 잡아 당일 배송한 해산물과 홍준 씨의 요리 실력이 합쳐져 고성 앞바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생일 파티를 즐겼다. 다음 날, 가득 잡아 온 문어로 모처럼 기를 펴는 홍준 씨. 조수가 된 단비 씨는 기분 좋게 남편을 챙긴다. 그날 오후, 한 통의 전화를 받은 단비 씨의 표정이 점점 심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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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1 2025.03.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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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전방 해녀 조단비 3부] 강원도 고성, 며칠째 바다 날씨가 거세다. 해녀 단비 씨는 물질을 대신해 선준 이모와 함께 테왁을 수선하고, 바다에 나선 문어 잡이 배 선장 홍준 씨는 허탕만 치고 돌아온다. 사실, 다툼이 잦았던 부부였지만 고성 바다에 정착한 후, 부쩍 사이가 좋아졌다는데. 평화로웠던 오후, 계속되는 단비 씨의 장난에 홍준 씨가 대꾸조차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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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0 2025.03.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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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전방 해녀 조단비 2부] 강원도 고성, 최전방 북방한계선이 눈앞에 보이는 바다에 오만 가지 해녀 단비 씨가 있다. 문어 배 선장 홍준 씨와, 해녀 단비 씨는 매일 수확량을 비교하며 그 날의 가장을 정한다. 홍준 씨는 빈 배로 돌아오며 기필코 내일은 가장이 되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런데, 바다 날씨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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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9 2025.03.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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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전방 해녀 조단비 1부] 강원도 고성, 최전방 바다, 초보 해녀 단비 씨가 올해로 4년 째 물질을 하고 있다. 멀미도 심하고, 수영실력도 부족한 단비 씨를 따라 고성에 와 문어 배의 선장이 된 남편, 홍준 씨. 막내 해녀 단비 씨와 초보 문어 배 선장 홍준 씨는 온 동네 해녀 이모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일찍 바다로 나가려는 어느 날, 새벽. 갑자기 막내 지은이가 울며 단비 씨에게 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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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8 2025.03.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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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버지의 주방 5부] 시아버지는 명희 씨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주방장으로 사는 게 얼마나 고단한지 직접 겪어왔고, 괜히 자신의 며느리가 되어 명희 씨가 고생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희 씨는 되려 자신이 시아버지께 해드린 게 없다며 죄송하다. 명희 씨는 시아버지의 주방을 손자에게까지 물려줘 100년 넘게 장수하는 식당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시아버지가 평생 일궈 물려주신 삶의 터전을 오래 지키고 싶기 때문이다. 그 바람이 이뤄지길 명희 씨네 가족을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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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7 2025.03.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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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버지의 주방 4부] 명희 씨가 중국집에서 일한 지도 벌써 40여 년. 무거운 웍을 쉴 새 없이 돌리는 그녀의 몸은 여기저기에서 고장 신호를 보내고 있다. 재작년, 손과 손목에 총 네 차례의 수술을 받은 뒤 명희 씨가 오랜만에 정형외과를 찾았다. 의사는 일을 그만둬야 회복할 수 있다고 하지만 가장인 그녀에게 그럴 여유는 없다. 결국, 주사로 응급 처치만 받고 집으로 돌아온다. 이런 명희 씨를 위로하듯 남편 상배 씨가 깜짝선물을 들고 퇴근한다. 명희 씨는 선물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하지만, 입가에는 미소가 띠어져 있다. 과연 상배 씨가 준비한 선물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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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6 2025.03.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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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버지의 주방 3부] 아흔 번째 생신을 맞이한 시아버지. 명희 씨는 가족들을 위한 음식을 요리하기 위해 부엌으로 들어섰다. 요리를 하던 중, 문득 돌아가신 친정아버지가 떠오른 명희 씨는 생전에 한 번도 생일상을 차려드리지 못했던 게 마음에 걸려 가슴이 저렸다. 하지만 가족들이 모일 시간이 가까워지자, 감정을 꾹 눌러 담고 서둘러 시아버지의 생일상을 마무리한다. 잠시 후, 시아버지가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분 뒤 가족끼리 덕담을 주고받는 시간. 이제 명희 씨 차례인데 명희 씨가 눈물을 터뜨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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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5 2025.03.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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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버지의 주방 2부] 설날을 맞은 명희 씨네. 이른 아침부터 시아버지가 명희 씨 집을 찾았다. 몇 년 전만 해도 친척들과 모여 북적이는 설날을 보냈었지만, 며느리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생각한 시아버지는 명희 씨가 아프고 난 뒤 차례를 없앴다. 식탁에 둘러앉아 떡국을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식사가 끝난 뒤, 오랜만에 3대가 함께 차를 탄다. 설날 아침부터 명희 씨네는 어디로 향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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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4 2025.03.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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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버지의 주방 1부] 명희 씨는 아침 일찍 가게로 나가 영업 준비를 한다. 요리할 짬뽕 원액을 뽑고, 홀을 청소하며 분주하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한다. 영업시간 전, 초조하게 문밖으로 나가 날씨를 살피는데, 밖에는 하얀 눈발 날리고 있다. 아침에 발효된 대설 특보 때문에 오늘 장사가 걱정되는 명희 씨. 애써 희망 회로를 돌려보지만 휴일 첫날부터 눈이 내리자 마음이 심란해진다.

[KBS1] 인간극장.E6077.250320.108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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