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에 해수욕장에 온 조들은 못된 장난 스님 나카지마 타트야와 만난다.처음은 기분을 잘 하고 있던 조수도 도가 지나친 못된 장난에 소급가 손을 들어 버린다.울며 아우성치는 타트야에 동행한 아사코는 유 나무일의 옛날 이야기를 말하기 시작해――… 한편, 싫증을 주체 못하고 있었다고들은, 바다 단장과 불리는 요로부터, 바다에 깃들여 랑자의 한계를 다하는 괴물, 「유령선 망령」을 멸해 주지 않을까 상담을 받는다.

어둠의 세계에 사는 부술사, (금표). 일찌기 가장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잃어, 스스로도 큰 손톱 자국을 진 그는, 적이다고 하는 요괴를 계속 찾고 있었다.기억하고 있는 것은 어두운 곳으로부터 돌연 나타난 검은 그림자……. 그런 때, 홍콩에서 호랑이가 비친 뉴스를 보았다(금표)는, 자신이 쫓아 온 적이라고 믿어 일본에 날 것을 결정한다.이윽고 대치하는(금표)와 호랑이, 그리고―――…

자살미수를 반복해, 교내에서는 「죽고 싶어해」로 유명한 하뉴 레이코. 어느 날, 아사코등과 전람회에 나간 조수는 수많은그림이 줄선 중, 레이코상의 그림에 주시한다. 이윽고, 레이코상이 「죽고 싶어해」의 레이코와 동일 인물로 미치오의 외동딸이라고 안 조수는, 웃고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으면 모델을 본인에게 신청한다. 그러나 그녀는, 가까워지는 사람에게 죽음이 방문한다고 하는 가라사대포함의 모델이었다.

“언젠가 절대 이 창으로 멸해 준다”그렇게 선언한 조수는 괴물에“호랑이”라고 하는 이름을 청구서 모두 행동하고 있었다.또, 호랑이도 틈을 봐 조수를 식라우베구빙 있고 있었다. 기묘한 콤비가 탄생한 한중간, 조수가 다니는 중학교에서 구교사에 옮겨진 돌의 요로이가, 학생을 덮친다고 하는 괴기 사건이 일어난다.한 명, 또 한 명으로 석유화학해 나가는 학생들.마의 손은 조수의 소꿉친구인 아사코와 마유코에도 성장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