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부탁해> 일도 아이도 포기할 수 없는 워킹맘 최대 고민 ‘육아’ 내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은 시댁과 친정 뿐 이라는데... 하지만! 부모님께 아이 맡기기도 쉽지 않다?! 워킹맘! 맘 놓고 자녀를 맡기는 방법은? [손자보다 본인의 스케줄이 먼저인 엄마를 고발합니다!] 급한 성격! 일방적인 스케줄 관리! 등 엄마의 양육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 딸! 하지만 엄마도 할 말 있다?! 엄마도 섭섭했던 적이 한두 번 아니라는데... 과연 두 모녀에게 내려진 해법은?

<여보, 우리 이사 가야 돼?> 좁더라도 내 집이냐? vs 전세라도 넓은 집이냐? 아니면 자식을 위해 무리하게 좋은 학군으로 이사 갈까? 현명하게 이사하는 방법은? 동치미 마담들과 전무가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부부가 행복한 집의 조건’에 대해 알아본다 시부모의 둥지를 떠나 아파트로 이사 가자는 아내! vs 돈을 더 모으고 이사 가자는 남편! 남편이 이사를 미뤘던 이유가 따로 있다는데... 충격적인 속풀이사연까지!

<용서할 수 없는 배우자의 버릇>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참을 수 없는 내 남편, 내 아내 각양각색의 버릇들! 술버릇부터 말버릇까지 다양하고 지독한 버릇들을 들어보자~ 손버릇이 나쁜 남편때문에 속풀이하러 나온 동치미 사상 최연소 의뢰인 부부 이야기까지.

<흔들리는 부부 경제권> 수입은 늘 제자리인데 빚은 늘어만 간다?! 화목한 가정을 위해 꼭 확인해야 하는 필수사항! 패널들의 열띤 토론이 시작된다. 80억 원의 빚을 떠넘긴 남편에 대한 속풀이 사연까지!

<무자식이 상팔자?> 대한민국 58% DINK족 선언! 돈 없으면 무자식이 상팔자?! 가장 큰 숙제이자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일, 자식농사. 엄마의 빚 때문에 꿈을 포기하게 된 27살 최연소 의뢰인의 속풀이사연까지!

<위기의 중년부부> 드라마 보는 남편vs밖으로 나가는 아내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제 2의 사춘기'라 불리는 불청객 갱년기. 갱년기 대표증상, 우울증! 정신불안! 대한민국 중년남녀 80%이상이 경험하는 갱년기 증세. 흘러가는 세월속에 바뀌는 남녀의 성향! 나이가 들면서 여성스러워지는 남편! 남성스러워지는 아내! 2년 째 들어오지 않는 남편에 대한 속풀이 고민까지!!!

<나는 '남'과 결혼했다?!> '제 2의 인생'을 알리는 서막이자 일생일대 가장 중요한 선택! 그런데 결혼의 시작과 함께 사랑의 맹세는 사라지고 불행의 시작? 순식간에 늘어나는 결혼비용과 남보다 못한 시월드까지! 과연 나를 위한 결혼인가 남을 위한 결혼인가? 올가미 같은 시어머니 떄문에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눈물을 흘리는 속풀이 사연까지!!!

<당신은 아줌마입니까?>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 세상 그 누구보다 위대한 이름 어머니! 그러나 그녀들의 또다른 이름은 아.줌.마! 아줌마가 되는 순간 당신은 여자가 아니다. 남자도 여자도 아닌 제 3의 성이라 불리는 아줌마의 기준은? 출산 후 살 빼라고 강요하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속풀이 사연까지!

<부부의 사생활, 독일까?vs약일까?> 결혼만 하면 마냥 행복할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부부에게 사생활은 없는 것일까? 과연 사생활의 범위는 어디까지로 봐야 하며, 이는 독일지 약일지에 대해서 속 시원하게 풀어보는 시간!

<바람을 핀 남편, 용서해야 할까?> '바람핀 남편 용서한다 vs 바람핀 남편 용서하지 못한다' 과연 패널들의 생각과 그들의 남편들은 과연 어떤지 들어 볼 수 있는 시간! 동치미에서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