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6267.251211.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파일 정보
파일명 용량 재생시간 해상도
[KBS1] 인간극장.E6267.251211.1080p.WANNA.mp4 1.1 G 00:32:34 1920x1080
  • 번호 61104580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 판매자 인디언망고 쪽지보내기
  • 총용량 1.1 G
  • 가격 2000 P 제휴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해주세요!

ActiveX(액티브엑스)를 사용하지 않아, 빠르고 안전합니다.

파일캐스트 다운로더 설치하기 모든 브라우저 호환 용량 17MB 내 PC는 이미 파일캐스트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설치 후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면 재설치를 권장합니다.

ActiveX와 애드웨어가 없는 파일캐스트는 빠르고 가볍습니다.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파일캐스트를 설치해주세요.


다운로드 전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다운로드를 하려면 다운로드 전용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합니다.

파일캐스트 내려받기 프로그램 다운로드
다운로드 쿠폰 사용

'인간극장'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68 2025.12.12 방영
    바로보기

    [마리아의 작은 아씨들 5부] 김장 준비를 하는 수녀들은 100포기를 담아서 이웃들에게 나눠주려고 한다. 수녀원의 성탄 맞이가 시작됐다. 뒷산에서 나무를 구해와 트리를 장식한다. 희망이라는 작은 별을 따라 묵묵하게 나아가는 일곱 수녀들이다. 마리아의 작은 아씨들의 아름다운 여정에 동행해 본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67 2025.12.11 방영
    바로보기

    [마리아의 작은 아씨들 4부] 일이 고됐던 걸까, 카타리나 수녀가 감기에 걸렸다.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가르멜 수녀는 함께 병원에 간다. 마을 어르신들께 국밥 한 그릇 대접하기로 한 날. 이웃들의 도움을 받아 소머리 국밥이 완성된다. 열흘 전 뒷산에 묻은 고두밥. 드디어 열어볼 때가 왔다. 미생물이 얼마나 잘 피었을지 가슴이 두근거리는 순간이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66 2025.12.10 방영
    바로보기

    [마리아의 작은 아씨들 3부] 오랜만에 온 가르멜 수녀의 방문에 잔칫상을 차려 낸 가족들. 어릴 적 세례를 받은 공소도 언니와 함께 들러본다. 오늘은 수도원에서 키우는 강아지 노을이의 광견병 예방 접종을 하는 날이다. 강화도에 정착할 때 신세를 졌던 고마운 이웃에게서 땔감과 농작물도 얻어온다. 흰죽을 끓이는 가르멜 수녀는 초조함을 가득 안고 카타리나 수녀 방으로 들어간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65 2025.12.09 방영
    바로보기

    [마리아의 작은 아씨들 2부] 인근 신학교로 가서 미사를 드리는 수녀들은 수도자의 하루를 여는 시간이다. 고두밥과 삽들을 들고 산으로 올라가는데, 땅속에 미생물을 불러들이는 아주 중요한 일에 나섰다. 어머니와 형제들을 보러 가는 가르멜 수녀는 저 멀리 보이는 어머니 모습에 발걸음이 빨라진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64 2025.12.08 방영
    바로보기

    [마리아의 작은 아씨들 1부] 고구마 캐는 작업이 한창인 수녀들은 가을걷이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닭들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닭장에 왕겨를 깔아주는 수녀들. 무거운 짐도 번쩍 드는 마을 이장님까지 나섰다. 모두 월동 준비로 분주하다. 잠시 소홀했던 사이, 말려둔 수세미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63 2025.12.06 방영
    바로보기

    [내 인생의 듀엣 5부] 트로트 햇병아리 현준 씨! 김치 축제에서 행사를 하자마자 아파트 주민 동생 결혼식에 가서 축가를 부른다. 12년 전, 결혼한 현준 씨와 아름 씨의 삼 남매를 낳고 지나온 시간들이 떠오른다. 그렇게 인생의 최고의 듀엣이 됐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62 2025.12.05 방영
    바로보기

    [내 인생의 듀엣 4부] 꽁꽁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윤현준 씨 가족의 응원 속에 부산 영도 다리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다. 한편, 아름 씨는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울수록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든 울타리는 따뜻하기만 하다. 며칠 후, 혼자 행사 준비를 하는 현준 씨 머리도 화장도 엉망인데, 아내 아름 씨는 오지 않고 애만 탄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61 2025.12.04 방영
    바로보기

    [내 인생의 듀엣 3부] 햇병아리 트로트 가수 현준 씨와 매니저 아름 씨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만나 서로의 단짝으로 12년이다. 두 사람은 삼 남매를 둔 인생의 듀엣이 되었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60 2025.12.02 방영
    바로보기

    [내 인생의 듀엣 2부] 제약회사에 다니던 현준 씨는 석 달 전부터 트로트 가수 '윤세준'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일하는 아름 씨는 퇴근 후엔 남편의 든든한 매니저가 되어준다. 초등학교 동창으로 만나 서로의 단짝으로 12년이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9 2025.12.01 방영
    바로보기

    [내 인생의 듀엣 1부] 15년 동안 제약회사에 다니다 석 달 전 트로트 가수가 된 현준 씨. 그 옆엔 매니저가 된 든든한 아내 아름 씨가 있다. 초등학교 동창으로 만나 삼 남매의 부모가 된 두 사람. 육아와 일에 지쳐 서로에 대한 원망이 쌓여갈 때, 우연히 나간 전국노래자랑. 노래는 가족을 다시 똘똘 뭉치게 했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8 2025.11.28 방영
    바로보기

    [엄마니까 할 수 있어 5부] 현진 씨의 시어머니가 손주들 보러 울산에서 먼 길을 달려오시고, 가족들은 이틀 동안 따뜻한 추억을 쌓는다. 서울 타워에 나들이를 간 날. 현진 씨는 아이의 손을 잡고 계단을 오르다가 그만, 실수로 넘어지고 만다. 남편, 명종 씨는 자신의 얼굴이 제일 궁금하다는 현진 씨를 위해 깜짝 선물로 사진관에 방문한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7 2025.11.27 방영
    바로보기

    [엄마니까 할 수 있어 4부] 친정 부모님 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현진 씨네. 오랜만에 대학교 동창들을 보러 현진 씨는 외출을 하고, 시각장애인 친구들에게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아간다. 다음날, 소방서에 출근해 급히 출동을 나가는 남편, 명종 씨. 그런데, 도로가 꽉 막혀 소방차가 꼼짝을 못 한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6 2025.11.26 방영
    바로보기

    [엄마니까 할 수 있어 3부] 부부가 안과에 첫째, 원우를 데리고 간다. 다행히 아이의 눈에 이상이 없다니 현진 씨는 그제서야 가슴을 쓸어내린다. 부부는 원우에게 엄마 아빠를 독차지할 수 있는 외동 데이를 만들어준다. 아이들만 데리고 친정에 방문한 현진 씨. 다음날 남편, 명종 씨도 도착해 가족들은 밥을 먹는데. 현진 씨, 지난 날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인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5 2025.11.25 방영
    바로보기

    [엄마니까 할 수 있어 2부] 스타르가르트병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는 현진 씨. 아이들의 얼굴은 흐릿해져 가지만 귀여운 사고뭉치 삼 형제 덕에 울고, 웃는다. 소방관인 남편, 명종 씨가 퇴근하고 현진 씨는 명종 씨와 함께 첫째 원우를 데리고 안과에 방문하는데. 씩씩하게 검사를 받는 원우. 그 모습을 지켜보던 현진 씨는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4 2025.11.24 방영
    바로보기

    [엄마니까 할 수 있어 1부] 삼 형제의 엄마 현진 씨는 유전병으로 점점 시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젠 한 치 앞도 보기 어려워졌다. 그래도 제 손으로 아이들을 먹이고, 씻기고, 최선을 다한다. 어쩔 수 없는 틈이 생길 땐, 남편 명종 씨가 슈퍼맨처럼 나타나 일을 해결해준다. 소방관인 명종 씨가 당직을 서러 가고, 혼자서 아이들을 데리고 복지관에 가는 현진 씨. 지하철을 타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가려는데 항상 이용하던 엘리베이터가 공사 중이다. 현진 씨의 머릿속이 새하얘진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3 2025.11.21 방영
    바로보기

    [고말선의 사랑 5부] 메밀꽃이 피는 가을날의 제주, 수수한 옷차림으로 귤밭을 거니는 한 여자가 있다. 고운 얼굴에, 손엔 흙이 가득한 제주 여자 고말선(62) 씨. 요즘 남편 노창래(62) 씨와 함께 조생 귤 수확이 한창이다. 그뿐만 아니라 양봉에 키위 농사까지, 그녀의 분주한 가을맞이가 시작된다. 제주가 고향인 말선 씨와 강화도 출신의 육지 남자 창래 씨. 두 사람은 13년 전 인연을 맺은 재혼 부부다. 창래 씨를 만나기 전, 전남편과 사별한 말선 씨. 갑작스러운 이별이었지만 슬퍼할 겨를도 없이 살아야 했던 시간, 의젓하게 자라준 두 아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사별 후 6년이 지났을 때, 말선 씨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이혼 후, 가진 것 하나 없이 제주로 내려온 창래 씨였다. ‘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이 있었구나.’ 서로를 안쓰러워하던 두 사람은 금세 가까워졌고, 서로에게 기댈 곳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지난여름, 말선 씨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아들 지훈 씨가 딸을 낳은 것! 2년 전, 어머니를 돕겠다고 제주로 내려온 큰아들 최지훈(37) 씨. 어느새 자신의 짝을 만나 가정을 꾸린 것도 대견한데 그런 아들이 이제는 아버지가 되었다. 제 길을 찾아가는 아들도, 바라만 봐도 소중한 손녀 지나도 말선 씨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이다. 유난히 험한 길이 많았던 말선 씨의 삶.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견뎌낸 끝에 이제는 평화로운 들판을 맞은 그녀의 사랑 이야기가 가을바람을 타고 불어온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2 2025.11.20 방영
    바로보기

    [고말선의 사랑 4부] 벌들이 겨울을 잘 버티길 바라며 함께 가을 양봉을 마무리하는 창래 씨와 지훈 씨. 어머니의 재혼을 진심으로 응원해준 지훈 씨는 새아버지 창래 씨와도 점점 더 정이 쌓여간다. 반가운 사돈이 찾아온 날, 가족들은 다같이 귤을 따며 수확의 기쁨을 나눈다. 드디어 집 수리가 끝나고, 살림을 정리하는 부부. 기껏 힘써서 가구를 옮기고 나니 잘되던 인터넷이 말썽이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1 2025.11.19 방영
    바로보기

    [고말선의 사랑 3부] 세나 씨가 앓아누운 날, 말선 씨는 음식을 준비해 주며 육지에서 시집온 며느리를 친정엄마처럼 챙겨준다. 새아버지 창래 씨와 아들 지훈 씨도 호흡을 자랑하며 함께 꿀을 포장한다. 농부이자, 에어컨 청소 일을 하는 지훈 씨는 아빠가 된 후 더 어깨가 무거워졌다. 어느 날 새벽, 벌을 이동시키기 위해 모인 말선 씨 부부와 지훈 씨. 무밀기라 예민해진 벌들을 조심스럽게 옮기는데. 벌 독 알레르기가 있는 지훈 씨가 벌에 쏘이고 말았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50 2025.11.18 방영
    바로보기

    [고말선의 사랑 2부] 말선 씨는 전 남편과 사별 후 힘든 시간을 견디다가 13년 전, 두 번째 인연 창래 씨를 만났다. 일도 사랑도 함께하는 부부. 그리고 2년 전 어머니 곁으로 돌아온 아들 지훈 씨는 말선 씨에게 농사와 양봉을 배우고 있는데. 지난여름 아빠가 된 후에 어머니와 더 애틋해졌다. 어느 비 오는 날 새벽, 꿀 홍보차 육지로 떠난 창래 씨. 그런데, 남편이 가자마자 말선 씨가 꽃단장하기 시작한다.

  • 미리보기 이미지
    6249 2025.11.17 방영
    바로보기

    [고말선의 사랑 1부] 제주도의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유난히 금슬 좋은 부부, 말선 씨와 창래 씨는 요즘 귤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여름, 가까이 사는 아들 지훈 씨가 귀한 손녀까지 안겨준 덕에 말선 씨는 더 바랄 게 없단다. 평온한 가을날, 함께 절에 온 가족들. 정성스럽게 제사를 지내는데. "지훈이 아버지, 올해도 잘 부탁해요" 아내의 전 남편에게 절을 하는 창래 씨, 부부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KBS1] 인간극장.E6267.251211.1080p.WANNA

판매자의 다른자료 보기

    자료 더 보기

    댓글/평가

    톡톡 튀는 댓글평을 남겨주시면 판매자가 무료 다운로드 쿠폰을 선물로 드립니다..

    콘텐츠 평가하기
    5/5 정말좋아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