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태양을 삼킨 여자.E104.251111.450p.WANNA[장신영, 서하준] 다시보기 토렌트
파일 정보
파일명 용량 재생시간 해상도
[MBC] 태양을 삼킨 여자.E104.251111.450p.WANNA[장신영, 서하준].mp4 295 M 00:28:59 800x450
  • 번호 57169618
  • 분류 방송 > 드라마
  • 판매자 인디언망고 쪽지보내기
  • 총용량 295 M
  • 가격 2000 P 제휴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해주세요!

ActiveX(액티브엑스)를 사용하지 않아, 빠르고 안전합니다.

파일캐스트 다운로더 설치하기 모든 브라우저 호환 용량 17MB 내 PC는 이미 파일캐스트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설치 후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면 재설치를 권장합니다.

ActiveX와 애드웨어가 없는 파일캐스트는 빠르고 가볍습니다.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파일캐스트를 설치해주세요.


다운로드 전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다운로드를 하려면 다운로드 전용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합니다.

파일캐스트 내려받기 프로그램 다운로드
다운로드 쿠폰 사용

'태양을 삼킨 여자'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미지
    125 2025.12.12 방영
    바로보기

    내 딸한테 손만 대봐. 경찰에 체포되는 두식(전노민). 회사를 전부 빼앗길 위기에, 민가네 가족들의 분노는 엉뚱한 세리(박서연)에게로 튀게 되고, 그 광경을 설희(장신영)와 경채(윤아정)가 동시에 마주한다.

  • 미리보기 이미지
    124 2025.12.12 방영
    바로보기

    니 자식 피가 묻은 회사를 뺏길 거야? 이사회를 앞두고 전혀 다른 전략을 택하는 설희와 경채. 경채는 미소를 부정하며 뼈아픈 고통을 겪고... 두 사람의 전략은 생각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123 2025.12.11 방영
    바로보기

    언제까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거야? 궁지에 몰린 경채는 결국, 세리 앞에 충격적인 진실을 내놓는다. 한편, 그들은 각자 민강유통을 누구의 손에 넣을 것인가를 결정짓는 중대한 이사회를 준비하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122 2025.12.10 방영
    바로보기

    난 걔 엄마면 안 되는 거잖아. 경채의 몰골을 보고 수상함을 느낀 태경은 설희를 찾아 나선다. 경채는 미소의 일로 충격에 시달리면서, 모순적으로 세리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121 2025.12.09 방영
    바로보기

    주제에 누굴 넘봐? 정신이 든 세리와, 세리에 대한 집착이 더욱 심해지는 경채. 한편, 세리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집을 나서고.... 경채는 절박한 심정으로 세리를 찾아 나서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120 2025.12.08 방영
    바로보기

    이제 기억나? 우리 미소가 누군지? 충격적인 진실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경채. 설희는 경채가 미소를 받아들이게 하고자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경채의 충격과 집착은 비이성적인 행동을 가져오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119 2025.12.04 방영
    바로보기

    세리야, 엄마 왔어 세리를 둘러싼 불길 앞에 도착한 설희와 경채. 세리를 살리기 위한 과정에서까지 둘은 부딪히고. 결국, 설희는 경채에게 진실을 말해주고자 결심한다.

  • 미리보기 이미지
    118 2025.12.02 방영
    바로보기

    나 우리 세리 잘못되면 못 살아. 납치된 세리로 인해 집안은 발칵 뒤집힌다. 두 엄마 경채와 설희는 모두 사색이 되어 세리를 찾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117 2025.12.01 방영
    바로보기

    민강유통 최대 주주가 되는 거네요? 설희가 가져온 결정적 증거와 뒤바뀐 태도에 충격받은 두식. 이를 알게 된 경채는 설희를 찾아가고... 한편, 혼란스러운 세리 앞에 누군가 나타나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116 2025.11.28 방영
    바로보기

    이제부터 내가 어떻게 하는지 두고 봐. 엉망이 되어 의식을 잃은 태경을 보는 설희의 마음은 슬픔을 넘어 태양 같은 분노로 휩싸인다. 이는, 지금껏 생각지도 못했던 행동들을 하게 만드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115 2025.11.27 방영
    바로보기

    미소야, 니가 그 사람 좀 지켜줘. 태경의 행방을 알 수 없는 설희는 불안에 휩싸인다. 한편, 태경은 살아남기 위해 기지를 발휘하고, 이는 설희에게 태경을 구할지도 모르는 기회가 된다.

  • 미리보기 이미지
    114 2025.11.26 방영
    바로보기

    잔인해? 아직 맛도 못 봤어. 세리가 자신의 친딸이 아님에도, 경채는 혼란과 애틋함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한편, 두식은 태경을 처리하고자 눈에 불을 켜고, 태경 앞에 무언가를 보내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113 2025.11.25 방영
    바로보기

    내가 묻는 말에 사실대로 말해요. 선재에게서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떨쳐낼 수 없는 경채. 결국 그 진실을 파고들고... 한편, 태경을 처리하려는 두식의 행동에 설희는 불안을 감출 수 없다.

  • 미리보기 이미지
    112 2025.11.24 방영
    바로보기

    마지막 승부수라는 게. 태경과 연숙의 정체를 알게 된 두식은 이를 갈고, 설희는 그런 두식을 이용한다. 궁지에 몰리는 경채 앞에는 생각지도 못한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111 2025.11.21 방영
    바로보기

    그럼 그 이상은 나하고 하면 되겠네? 앙심을 품고 진실을 말해버린 선재로 인해 연숙은 혼란에 휩싸인다. 한편, 경채와도, 설희와도 완전히 틀어진 선재 앞에 수정이 나타나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110 2025.11.20 방영
    바로보기

    이렇게 용감한 사람인 줄 몰랐네요. 선재의 배신을 알게 된 경채. 한편, 선재는 설희와의 관계마저 뜻대로 되지 않자, 또 다른 계획을 품고 연숙을 찾아간다.

  • 미리보기 이미지
    109 2025.11.19 방영
    바로보기

    선재 그 자식이 요즘 이상하다네? 선재와 태경의 신경전은 살벌해지고. 한편, 변한 선재의 태도에 경채는 의심을 시작하게 된다. 뒤를 캐던 경채에게 생각지 못한 사실이 들려오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108 2025.11.18 방영
    바로보기

    누가 뭐래도 미소는 내 딸이야. 선재에게서 20년 전 그날의 진실을 들은 설희는 충격에 휩싸인다. 선재는 그런 설희와 태경을 떼어놓고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무리수를 두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107 2025.11.17 방영
    바로보기

    사람이 변한 것 같은데, 무슨 일일까요? 세리가 자신의 핏줄이란 걸 알고 신난 선재. 영문을 모르는 설희는 바뀐 모습이 당황스럽기만 하고... 한편, 겨우 움직이기 시작한 두식 앞에 누군가 나타나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106 2025.11.13 방영
    바로보기

    살려줄 테니까 사실대로 말해요. 애써 묻어둔 20년 전 기억들을 떠올리는 공실장. 눈앞에 닥친 현실에 무너지는 공실장 앞에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선재다.

[MBC] 태양을 삼킨 여자.E104.251111.450p.WANNA[장신영, 서하준]

판매자의 다른자료 보기

    자료 더 보기

    댓글/평가

    톡톡 튀는 댓글평을 남겨주시면 판매자가 무료 다운로드 쿠폰을 선물로 드립니다..

    콘텐츠 평가하기
    5/5 정말좋아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