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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이 난무하는 2024 〈최강야구〉 어워즈. 시즌 3의 피날레 2024 〈최강야구〉 어워즈. 후보만 29명?! 스케일 무엇~. "백상 아니에요 백상?" 희로애락 속에서 무르익는 분위기. 영건즈 재롱잔치 온다... (동공 지진). 시상식 하이라이트 더.불.상! (구) 타격왕, (구) 신인왕, (구) MVP. 올해 더 불상해진 수상자는 누구?

꿈의 승률 8할까지 단 한 걸음. 'END GAME'이라 쓰고 '하와이 결정전'이라 읽는다. 두 마리 토끼를 향한 최몬의 마지막 경기! 더욱 강해져 돌아온 '별'들의 잔치!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대학야구 올스타>를 꺾어라! 잠실에서 이뤄지는 마지막 직관! 2만 4천 관중석을 들썩이게 한 역대 최고의 시구, 시타는?! [파이어볼러 대격돌] 원조 에이스 이대은 VS 7년 만에 잠실 방문 니퍼트. 둘 중 탈삼진 1위가 결정된다!

몬스터즈 VS 장단장(?) Attention, please.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 비행기는 곧 괌에 도착할 예정이며 23승에 도전 중입니다. (비-상) 전 부스터즈 착석하십시오. 항공기가 불타는 승부욕의 바람으로 거세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현재 몬스터즈 기온은 약 100도입니다. -------긴급 문자 발송------- TO. 몬스터즈. 뭐 최선을 다하세요. (T_T;) FROM. 장 단장. ----긴급 문자 발송 2222---- [광고] 대덕대 쇼케이스 오픈. '창단 1년 만에 전국 대회 우승.' (선물) 홈런 날려드림. 무료 수신 거부 : 24-사랑아-최몬해.

신재영의 슬리퍼(?) 피칭, COMING SOON. '7할 확정.' 최몬 열차는 제주도 다음 역인 오키나와로 출발합니다. 종착지는 전승, 하와이입니다(?). <세상에 요런 일이> 몸매부터 구속까지 똑 닮은 유희관 도플갱어 등장! 경남대 아리랑 볼에 최몬 아-찔.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른 눈의 이대은! 투구수 100개 채울 때까지 강판 거부하다?! 이왜진?! 180도 달라진 경남대 불방망이 (ㄷㄷ). 과연 몬스터즈는 '곤니치와'를 외칠 수 있을까?!

시즌 목표까지 단 1승! <매직넘버 1> 최몬의 미래가 달린 결전의 날! 필요한 건 단 하나, 1승뿐! "올해 본 팀 중 가장 잘해." 김성근 감독님도 인정한 공포의 홈런 군단 <경남대 야구부>. '레전드 경기 예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보는 사람 피 말리게 하는 역대급 명승부 탄생! 제작 기간 6개월, 제작 비용 총 3천만 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몬스터즈 컵 최초 공개.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최고의 난타전. 우리가 딱 필요한 건 2승! 독기 가득한 동아대를 상대로 매직 넘버 1까지 가능할까? 180도 달라진 에이스 리틀 거인 정선우? 우린 정근우가 있다! 오늘만큼은 근우 몬스터즈?! 大 활약 예고. 누가 젠틀맨 니퍼트를 분노하게 만들었는가? 신개념 분노 피칭으로 N타자 연속 150km/h!! 일동 감탄. "오케이!" 감독님 성대도 열리게 만든 이 경기! 드라마 한 편 뚝-딱 같이 볼 부스터즈 구함.

3천 달러의 주인은 단 한 명. "그거 아세요~. 찰떡 아이스는 원래 세 알이었고~ 최강야구 다음 시즌까진 3승 남았죠." 매직넘버 3에서 2를 위해 최몬 심기일전 모드 ON! ?? 나 60학번 성근인데~~ 최강야구 나오려면 '우승'해라~. 우리 선배님 명 받들었습니다! <왕중왕전 우승컵> 들고 나타난 패기의 동아대 (씨-익). "왜 김성근 감독님이 선택한 학교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근데.. 저기요 너네 왜 여기에 있어요..? 프로 선수는 지금 바쁘지 않나요..?

한 점을 건 최강의 승부. 0의 균형을 깨는 팀이 승리한다! 단 한 점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양 팀의 숨 막히는 전쟁! 나왔다 전매특허! 니퍼트의 특급 파어어볼 SHOW! '프로 지명 전체 1위.' 최초의 적이 최강의 적이 되어 돌아왔다, 정현우의 불꽃 투구 大 공개! 정현우 vs 이대호! 안방에서 보는 역대급 빅 매치... 마지막에 웃을 최종 승자는?

최강이 되어 돌아온 덕수고. 최강야구 첫 상대팀 <덕수고>! 사상 최강의 고교팀이 되어 돌아오다? [악몽 주의보 발령] 몬스터즈 주요 전력 n명 불참(!!!) 반면, 덕수고 프로 6명 전원 참석(??!). 덕수고의 강타선은 유희왕이 책임진다. 와리가리(?) 볼로 에이스 증명 完! 사랑아 희관해~. 고교 최강팀 <덕수고> VS 최강 몬스터즈! T도 F로 만드는 세기의 빅-매치 大 공개.

고교 상대 100% 승률을 사수하라. 1차전 이후 필승의 의지로 준비해 온 경기상고. 준비 갈 완료. 첫 승리는 우리의 것. 가장 위협적인 팀이 돌아왔다. 고교 상대 무패 행진을 달리는 몬스터즈. 고교 상대 100% 승률을 사수하라.

끝을 알 수 없는 미친 승부 '강력 스-포.' 공 하나에 웃고... 공 하나에 우는... 역대급 경기. 이번 회차는 꼭 끝까지 시청하세요! 한 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초격전 중에 등장하는... 선 모 씨. 최몬이 알던 선성권이 아냐. 최몬의 벤치핑은 잊어라! 연천의 선퍼트 왔다^^! (...) 근데 누굴 응원해야 돼? <이토록 친밀한 선성권 씨> 등장에 최몬둥절. 선성권 잘해... 아니 잘하지 마... 볼넷 줘... 아니 주지 마... 어? 연천은 선성권? 그럼 우린 NEW 감자! 강민구. 100구를 던져도 끄떡없는 무쇠팔 보유.

막을 수 없는 우리들의 열정. 승리해야 하는 팀 vs 승리해야'만' 하는 팀! 간절함 가득한 양 팀의 명승부 COMING SOON. "전쟁터에 온 것처럼 싸우겠습니다." 독립 리그 승률 8할 5푼, 美친 전력으로 돌아온 <연천 미라클>. 다.들.집.중! 에이스란 이런 것이다... 1만 7천여 팬들에게 선보이는 이대은의 고-급 투구쇼 전격 공개. 아슬아슬 아찔한 경기! 예상치 못한 위기에 봉착한 몬스터즈, 판도를 뒤집을 야신의 강수는?

파이널 10게임 그리고 필요한 6승 돌입! 2025시즌을 위해 몬스터즈가 필요한 건 6승!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2025 신인 드래프트 '6명 최다 지명'의 고교 강팀 경기상고, 프로의 과거 VS 미래가 맞붙었다! 역대급 난타전 예고. '정의용 코치 데뷔.' 신개념 전력 분석에 일동 당황한 사연은? 슬럼프에 빠진 맛도리를 위한 감독님의 극약 처방! 스위퍼 투수로 변신한 신재영이 궁금하다면? 본방사수.

역대급 창과 방패 대결 예고. 2024 고교 불패 신화의 최몬 vs 고교 첫 승을 노리는 안산공고. 'MVP IS BACK! 집 나갔다 돌아온 에이스의 벼락같은 포크볼' 많.관.부! 다급한 덕아웃 호출(!!). 최몬 붙박이 4번 타자 이대호가 교체되다!? 무슨 사연..? 오늘도 토템 적중! 이대호 OOO 장착 후 달라진 성훈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본방사수. 홈런 한방으로 주전 등극! 이택근 뒤를 이을 후임 코치는 누구? 우.당.탕 코치 도전기 大 공개.

나의 마지막 팀, 몬스터즈. "덕수고 이기고 우승해서 최강야구 나오고 싶다." '드림스 컴 트루.' 컨디션 최상의 안산공고! 스겜 가보자GO. 그 시각 몬스터즈는... "팬들의 환호도, 박수도 다 사라질 거예요." 선수들의 초심을 깨워준 장 단장의 일침. 그리고, 모두에게 터닝포인트가 될 오늘의 경기. (똑똑똑..) 이 분위기에...? 누구세요...? 투수 한 명 영입했습니다!! ><. 두) 감자밭에 신입 감자 등장 (둥. 제가 바로 대학 좌완 원탑 ***입니다. 얼굴부터 최몬 감자상! 햇감자 활약, 많관부!

더스틴 니퍼트, 전설의 선발 투수가 돌아왔다. 강력했던 동국대의 벽, 2024 첫 스윕패 위기. "2차전 패배는 없다." 물러날 곳 없는 이 경기의 결과는? 1차전보다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동국대의 화약 방망이들 상시 대기.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감독님의 파격적인 라인업! 모든 게 새로운 FACE들의 등장이라.. 최초 심정 고백. 사실 문호가 아니라 제가 동국대 킬러였습니다. 굶주렸던 캡틴의 타점 먹방 SHOW!

다시 만난 최강의 적, 동국대학교. 최몬괴담 : 한여름날의 악몽(2023). 안녕? 나야, 동국대 ! 우리 364일 만이지? 과거의 악몽은 잠시 넣어둬. 오늘 다시 경험시켜 줄 테니까...! 그.런.데 어디선가 느껴지는 불편한 시선과... 그라운드 밖을 서성이는 오모시로이한 사람의 정체! 야... 야. 신?! <특명 : 악몽은 징크스로 삭제하라>. 동의대 이후, 스스로 내린 그라운드 출입 금지령(!). 야.신.이.요? 저흰 여.신.입.니.다.만! '여름의 神! 여름 강자 동국대의 귀환'.

모두의 응원이 한 마음으로 합쳐진 경기 TODAY'S MISSION : 직관 연패를 끊어라 : 단, 감독님 없이 승리할 것! ..네? 광길 코치님도 가신다고요?! 축) 택근 브이 감독대행 데뷔 (하. 얼떨결에 감독대행 맡았다가 적성 찾은 썰 푼다. (충격 실화) 최강야구 사상 최초 *** 달성!! ㄴ이게 바로 24시즌 플레잉코치의 짬ㅂr... 괜찮겠어? 난 멈추는 법을 모르는 이택근인데. 감독대행에 이어, 감동 소설 집필까지 SSAP 가능. 셰익스피어, 조앤 K. 롤링, 이택근 Let's go~!

감독님의 빈자리, '몬스터즈 vs 동의대' 우주최강! 부스터즈! 만수무강하시고 절 받으세요. 부스터즈? 어/리/둥/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승리에서 멀어지나 폐지 위기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 최강야구 100회 (축). 100회엔 뭐다? BIG 재미, BIG 승리! 그래서 오늘만큼은..! 불안이 OFF 기쁨이 ON 하려고 했는데.. ㄴ 미안합니다.. 없어요... 있었는데.. 오늘 없어요(?) 우리 감독님. ㄴ 혼돈의 카오스 찍.먹하고 왔습니다(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