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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내가 진동을 해 죽어서 여기 다 버려놓고 119 하고 뭐 많이 왔다갔다 하던데" 그곳을 둘러싼 주민들의 이야기.

다정하고 따뜻해 보였던 남자친구. 그런데 골목길에서 드러난 잔혹한 진실?! 강아지를 학대하고 있던 남자친구의 충격적인 두 얼굴! 그날의 진실은 무엇인가!

쓰레기 집 속 수십 마리의 개들. 조용한 주택가에 울린 '쿵' 소리 소리의 정체는 떨어진 개?! 옥상? 창문? 개는 도대체 어디서 떨어진 걸까? 한 마리도 두 마리도 아닌 수십 마리의 개들 사랑인가? 집착인가?

방화범이 보낸 의문의 편지. 인간의 도움이 필요한 돌고래, 행운이.

한국인 유튜버의 민낯. 아동과 동거부터 출산까지 후원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범죄.. 드러난 한국인 유튜버의 민낯 필리핀,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걸까? "정OO 안에 있어요" 그 남자의 비하인드는?

죽은 개를 품고 사는 여자

거리를 활보하는 범죄자들. 지금 이 시간에도 도주하고 있는 범죄자들 그리고 그들을 추격하는 사람들 "내가 뭐 죄지었어요?" 단 하나의 단서도 놓쳐선 안 된다

대낮에 벌어진 충격적인 몸싸움. 신내림을 안 받으면 살 수 없는 여자

엄마가 억울해서 눈을 못 감는 거 같아요. "엄마 내가 더 사랑해, 엄마는 나한테 세상이야"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진 엄마 그런 엄마를 두고 테니스를 치러 간 아빠? "자해의 흔적으로 보기는 어렵고요.." 범죄가 의심되는 현장 "죽을 정도로 맞지는 않았잖아?" 벌은 누가 받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