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6166.250723.45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파일 정보
파일명 용량 재생시간 해상도
[KBS1] 인간극장.E6166.250723.450p.WANNA.mp4 333.4 M 00:32:43 800x450
  • 번호 42793706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 판매자 하늘타리 쪽지보내기
  • 총용량 333.4 M
  • 가격 2000 P 제휴

다운로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해주세요!

ActiveX(액티브엑스)를 사용하지 않아, 빠르고 안전합니다.

파일캐스트 다운로더 설치하기 모든 브라우저 호환 용량 17MB 내 PC는 이미 파일캐스트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설치 후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면 재설치를 권장합니다.

ActiveX와 애드웨어가 없는 파일캐스트는 빠르고 가볍습니다.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파일캐스트를 설치해주세요.


다운로드 전 다시 한번 확인해주세요. 다운로드를 하려면 다운로드 전용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합니다.

파일캐스트 내려받기 프로그램 다운로드
다운로드 쿠폰 사용

'인간극장'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미리보기 이미지
    6166 2025.07.23 방영
    바로보기

    [천하무적 쌍둥이 3부] 평소처럼 티격태격 장난을 치다가, 눈물까지 쏙 빼며 다투고 만 쌍둥이 자매 지민이와 지수. 하지만 언제 싸웠냐는 듯, 집에 돌아와서는 다시 똘똘 뭉쳐 아빠에게 장난을 친다. 경원 씨가 일터에서 손을 다쳤다. 하지만 딸들에게 애정 섞인 잔소리를 듣는 것은 물론, 쌍둥이들이 머리를 대신 감겨주기까지 하니 오늘도 딸바보 아빠는 행복하다. 네일 숍을 개업한 둘째 유빈이를 위해 자매들이 뭉쳤다. 지민이와 지수의 친구들까지 동원해서 준비한 편지와 케이크로 깜짝 파티를 열어준다. 학교에 가야 하는 날 아침, 매일 일찍 일어나던 지수가 웬일로 늦잠을 잔다. 지수를 깨우던 지민이는 결국 학교에 가버리는데. 지수는 일어날 기미가 안 보인다.

  • 미리보기 이미지
    6165 2025.07.22 방영
    바로보기

    [천하무적 쌍둥이 1부] 몸이 불편한 동생 지수를 항상 곁에서 챙겨주는 언니 지민이. 지민이와 지수는 1분 차이 쌍둥이 자매다. 오랜만에 아빠와 함께 교회에 간 날. 전도사님에게 기도 일기를 보여주는 지수는 언니들에게는 비밀이라며 꽁꽁 숨기고, 작은언니 유빈은 서운함을 내비친다. 어느 날, 빈 교실에 남아 대화를 나누던 지민이와 지수가 평소처럼 티격태격하는데… 지민이가 갑자기 눈물을 보인다.

  • 미리보기 이미지
    6164 2025.07.21 방영
    바로보기

    [천하무적 쌍둥이 1부] 평생의 단짝인 쌍둥이 자매, 지민이와 지수. 뇌병변 장애가 있어 걷기 힘든 동생 지수를 언니 지민이는 늘 곁에서 챙긴다. 8년 전 이혼 후 아이들을 혼자 키워온 경원 씨는 딸들이 집에 오면 포옹으로 맞아주는 다정한 아빠다. 큰언니 수빈 씨와 작은언니 유빈까지 딸만 넷 있는 딸부잣집 쌍둥이네. 엄마처럼 든든한 큰언니와 톡톡 튀는 둘째 언니, 개성만점 네 자매다.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시내에 가는 건 처음인 지수. 지민이는 위풍당당 지수의 휠체어를 끌며 나서는데… 길을 잃고 말았다.

  • 미리보기 이미지
    6163 2025.07.18 방영
    바로보기

    [농부와 모델 5부] 오늘은 농원의 또 다른 수확 거리, 벌꿀을 채밀하는 날이다. 100통으로 시작한 벌통은 어느새 10통밖에 남지 않았지만, 부부는 남아 있는 벌통 안 꿀이라도 열심히 채밀한다. 오늘 저녁은 취미생활을 즐기는 날. 미향 씨는 주말 드라마를 즐겨보는데. 즐겁게 보는 미향 씨와는 달리 호진 씨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고, 미향 씨는 옆에서 설명해주기 바쁘다. 결국 드라마가 끝나자 호진 씨는 본인의 취미생활인 서각을 하러 간다. 다음 날, 부부의 농원으로 장모님이 방문했다. 장모님과 호진 씨가 다정히 손을 맞 붙잡고 농원 산책을 하고, 장모님은 백발의 사위도 너무 예쁘단다. 장모님이 떠나고, 부부는 함께 제빵을 배우러 간다. 평소 미향 씨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은 뭐든 도와주고 적극적으로 지지해준다는 호진 씨는 오늘도 미향 씨를 따라나선다.

  • 미리보기 이미지
    6162 2025.07.17 방영
    바로보기

    [농부와 모델 4부]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는 상주. 목마른 밭에 물을 대느라 애를 쓰는 호진 씨와 미향 씨는 정성스레 키운 작물들 시들까, 열심이다. 부부의 농원으로 친손녀처럼 아끼는 예은, 다은이네 가족들이 찾아왔다. 아이들의 웃음소리 덕분에 모처럼 농원에 생기가 돈다. 매주 일요일, 부부는 교회를 방문하는 부부. 오늘은 호진 씨가 환경주일을 기념해 설교하는 날. 고운 한복을 입고 설교까지 하니 교회에서도 인기 만점이다. 오래된 시골집은 이곳저곳 고칠 곳 투성이. 오늘은 호진 씨가 직접 지붕으로 올라가서 오래된 기와에 검은색 페인트를 바른다. 지붕에 올라가 휘청휘청 위험해 보이는데. 결국 페인트가 쏟아졌다.

  • 미리보기 이미지
    6161 2025.07.16 방영
    바로보기

    [농부와 모델 3부] 듬직한 아들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낸 미향 씨 가족. 즐거움도 잠시 아들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둘만 남은 집엔 23년을 함께 한 부부가 삶을 꾸려간다. 6년 전 모델 공부를 시작하고 패션쇼에도 서는 미향 씨는 늦었지만,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 한편, 상주 집에서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 뭐든 잘해내던 호진 씨가 밥솥 앞에서 쩔쩔맨다.

  • 미리보기 이미지
    6160 2025.07.15 방영
    바로보기

    [농부와 모델 2부] 미향 씨는 뒤늦게 꿈을 찾아 모델이 됐다. 올해도 부부의 집으로 농업고등기술학교 학생들이 실습을 오고, 호진 씨는 생명 농업과 삶의 지혜를 가르친다. 삶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낭만과 노동이 뒤섞여, 매실 수확을 한다. 그때 손님이 찾아오는데. 누가 온 걸까?

  • 미리보기 이미지
    6159 2025.07.14 방영
    바로보기

    [농부와 모델 1부] 호진 씨와 미향 씨 부부는 5년 전 상주로 귀농했다. 남편 호진 씨는 잡초 하나도 소중히 대하는 풀을 사랑하는 농부고, 아내 미향 씨는 6년 전부터 서울에 있는 대학 모델학과에 다니고 있다. 매년 부부의 농가로 농업고등기술학교 학생들이 실습을 오는데, 올해도 3명의 학생이 찾아왔다. 학생들에게 남편은 생명 농업을 전하고 아내는 풍성한 간식들을 차려낸다. 서울에서 미향 씨의 패션쇼가 있는 날.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델로 변신했는데. 미향 씨, 길을 몰라 쩔쩔맨다. 패션쇼장으로 잘 찾아갈 수 있을까?

  • 미리보기 이미지
    6158 2025.07.11 방영
    바로보기

    [문희와 이베 5부] 부부의 진솔한 대화는 일단락되고, 몇 달 만에 열리는 '떼게레' 단독 공연. 가족 모두가 분주해진다. 다시 시작된 일상 속에서 이베 씨가 직접 요리도 해주고 모처럼 가족 나들이에도 나선다. 비록 쉽지 않은 길이지만,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것만으로도 가장 행복하다는 문희 씨와 이베 씨.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만나본다.

  • 미리보기 이미지
    6157 2025.07.10 방영
    바로보기

    [문희와 이베 4부]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아이들도 함께 데리고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다. 잠깐 시간이 난 문희 씨가 한국무용을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을 찾아뵙고 잠시 옛 추억에 잠긴다. 문희 씨와 이베 씨의 일상에는 서아프리카의 삶의 방식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 그리고 아이들이 잠든 사이, 오랜만에 둘만의 대화를 이어간다.

  • 미리보기 이미지
    6156 2025.07.09 방영
    바로보기

    [문희와 이베 3부] 가까스로 아이들을 어머니께 맡기고 정선 공연에 오른 문희 씨와 이베 씨. 춤으로 화답해 주는 관객들 덕분에 만족스러운 공연을 마무리한다. 공연이 없는 날에는 아이들과 바람도 쐬고, 연습실에 들러 합주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기도 하며 바쁘디 바쁜 하루를 보낸다. 이베 씨가 사랑하는 장모님의 생신날. 그는 사위로서 장모님을 위해 특별한 편지를 준비한다.

  • 미리보기 이미지
    6155 2025.07.08 방영
    바로보기

    [문희와 이베 2부] 몸이 편찮으신 장인어른을 대신해 이베 씨가 새벽부터 달려와 농사일을 거들어 준다. 이젠 제법 익숙해진 손놀림이다. 공연을 앞두고, 문희 씨는 직접 의상 제작에 나선다. 무대 의상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함께 공연을 올릴 쌍둥이들. 공연 시즌이 다가오며 주말마다 지방 공연이 잡히기 시작했다. 든든한 지원군, 어머니가 도착하고 잠든 쌍둥이가 깨기 전에 집을 나서려는데.

  • 미리보기 이미지
    6154 2025.07.07 방영
    바로보기

    [문희와 이베 1부] 국내에선 아직 낯설기만 한 서아프리카의 춤과 음악을 알리고자 어김없이 무대에 오른 문희 씨와 이베 씨가 짧지만 강렬한 공연을 이어간다. 공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쌍둥이 자녀들이 부부를 반갑게 맞이한다. 강화도에서 달려와 아이들을 봐주신 어머니까지. 일하랴 육아하랴, 할 일이 차고 넘치지만 함께 없는 길을 만들어 가며 행복을 향해간다는 부부의 일상을 만나 본다.

  • 미리보기 이미지
    6153 2025.07.04 방영
    바로보기

    [매일 철 드는 남자, 서희엽 5부]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희엽 씨가 용상 첫 번째 경기인 중량 210킬로그램을 여유롭게 성공하고, 두 번째 도전인 중량 215킬로그램도 성공해 낸다. 마지막 3차 시도만 남았는데 5킬로그램을 더 높이면 연습장에서도 들지 못한 220킬로그램이다. 세 번째 경기에서 무게를 낮추면 용상 1위를 할 수 있고, 220킬로그램에 도전하면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는데. 과연 희엽 씨는 어떤 선택을 할까?

  • 미리보기 이미지
    6152 2025.07.03 방영
    바로보기

    [매일 철 드는 남자, 서희엽 4부] 분리배출을 도맡고 있는 희엽 씨. 평일 동안 고생했으니 주말에 쉬라는 아내의 배려 덕분에 집안일은 거의 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오늘 처음 보는 플라스틱 상자에 재활용품이 담겨져 있자 희엽 씨, 분리배출을 한 뒤 상자까지 버리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그 상자는 아이들 장난감 상자였다. 이 사실을 안 태희 씨에게 한 소리 듣고, 바로 상자를 찾으러 나가는데. 과연 희엽 씨는 상자를 되찾아올 수 있을까?

  • 미리보기 이미지
    6151 2025.07.02 방영
    바로보기

    [매일 철 드는 남자, 서희엽 3부] 주말을 맞아 집에 온 희엽 씨는 가족과 함께 할머니 댁으로 향한다. 한창 모내기 작업 중인 아버지와 숙부. 힘쓰는 것에 자신 있는 희엽 씨가 나서나 했더니 도와주지 않아도 된다는 아버지의 한마디에 희엽 씨, 바로 뒤돌아서는데. 대신 뭐든지 적극적인 며느리 태희 씨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 미리보기 이미지
    6150 2025.07.01 방영
    바로보기

    [매일 철 드는 남자, 서희엽 2부] 평일에 홀로 아이들을 돌보는 태희 씨는 지치지 않고 두 아들을 키우기 위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뒤 매일 체력 단련장에서 1시간씩 운동한다. 집에 돌아와 수박을 써는 태희 씨. 아이들에게 한 조각씩 주고, 짐을 챙기는 사이, 아이들은 역기 모양 장난감을 챙긴다. 주차장에 가 차를 타는 태희 씨와 아이들. 이들은 어디로 향하는 걸까?

  • 미리보기 이미지
    6149 2025.06.30 방영
    바로보기

    [매일 철 드는 남자, 서희엽 1부]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 용상 부문 금메달을 따낸 서희엽 씨는 현재 경상북도개발공사 실업팀의 주장이다. 15년째 숙소 생활을 하고 있어 평일 동안 보지 못한 가족을 보기 위해 본가로 향하는 희엽 씨. 현관문을 열자 아이들이 희엽 씨를 향해 뛰어나온다. 밥을 먹은 뒤, 아내 태희 씨가 8살 아들을 방으로 데려가더니 다급히 희엽 씨를 부른다.

  • 미리보기 이미지
    6148 2025.06.27 방영
    바로보기

    [내사랑 목비 5부] 목비의 백팔가요 초대 손님 '만남 중창단'. 화려하지 않아도 따뜻한 노랫말이 목비 씨 심금을 울린다. 신곡 연습에 나선 와일드 플라워. 아직은 미완성인데. 공들이는 만큼, 고민이 길어진다. 내 사랑 목비, 내 사랑 가족. 기쁜 일도 힘든 일도 서로의 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간다.

  • 미리보기 이미지
    6147 2025.06.26 방영
    바로보기

    [내사랑 목비 4부] 포항 단독 콘서트가 다가왔다. 도윤이의 기타 데뷔 무대. 실수 없이 잘해낼 수 있을까. 목비 씨에게 깜짝 편지를 전달하는 도윤이. 속 깊은 어린 딸이 대견하면서도 애달프다. 홍보 영상을 직접 편집하는 부부. 엇갈리는 의견에 일촉즉발이다.

[KBS1] 인간극장.E6166.250723.450p.WANNA

판매자의 다른자료 보기

    자료 더 보기

    댓글/평가

    톡톡 튀는 댓글평을 남겨주시면 판매자가 무료 다운로드 쿠폰을 선물로 드립니다..

    콘텐츠 평가하기
    5/5 정말좋아요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