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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몽골에서 크게 싸우는 24기 영식과 옥순???? 대체 무슨 일이길래

어제보다 늙었다고 하는 옥순에게 영식이 한 말은?! 플러팅일까 팩트 폭행일까?

영식이 몽골 가자고 했는데 미지근한 반응이었던 24기 옥순, 지금 영식과 몽골에 온 이유는?!

지금이 자연스럽게 확인할 기회! 과연 남자 4호는 9기 옥순을 차단했을까?

남자 4호를 향한 9기 옥순의 거울 치료

도도하고 시크한 그녀가 결국 울었다? 드디어 밝혀지는 두 사람의 과거?!

전망대 위에서 식사하는 22기 영수와 영숙! 그런데.. 분위기가...

"이번만큼은 내 말이 맞아!" 22기 영숙의 예상에 벗어나 결국 22기 영수 폭발!

10기 정숙에게 수영복 입는 온천을 가자는 10기 영수, 불편하고 민망한 수영복 입기 싫다는 10기 정숙! 조그마한 다툼의 불씨가 순식간에 커져버리고 마는데...

22기 영수&영숙네 홈파티를 간 남자 4호와 9기 옥순! 9기 옥순의 예상과 다르게 재밌는 일들이 일어난다...?

22기 영수가 열심히 짠 루트대로 착착 이어나가지만 어딘지 자꾸만 바쁘고 여유 없는 느낌...? 22기 영수 영숙 커플의 여행, 잘나가면서도 삐꺽댄다!

잠잠한 듯 아닌 듯 외줄타는 22기 영수와 영숙! 롤러코스터를 타는 두 사람, 과연 오늘은 식사 시간에 22기 영숙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을 수 있을 지!

오늘은 세 커플이다! 프라하와 오키나와를 넘나들며 지지고 볶는 커플들.

리치언니 10기 정숙과 손풍기좌 10기 영수의 첫 등장! 이들의 여행지는 바로 일본 오키나와.

말 많은 22기 영수와 탐탁지 않은 22기 영숙, 외식부터 불편한 기류가 흐르고... 한편, 남자 4호는 트래킹을, 9옥순은 카페를 원하며 여행 스타일 차이로 갈등을 겪는다.

"설렘 가득 안고 프라하에 도착한 두 커플, 로맨틱한 여행이 시작된다." 하지만 작은 차이가 쌓여가며 달콤했던 분위기는 점점 미묘하게 변하기 시작하는데...

9기 옥순X남자 4호, 22기 영숙X영수! 프라하에서 시작된 두 커플의 예측 불가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