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6133.250607.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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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E6133.250607.1080p.WANNA.mp4 1.2 G 00:33:16 1920x1080
  • 번호 39695267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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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3 2025.06.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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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의 연인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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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2 2025.06.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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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의 연인 4부] 미영 씨가 소라 축제에서 무사히 해녀들과의 공연을 마치고, 창조 씨는 몰랐던 아내의 모습을 보며 만감이 교차한다. 넉넉한 우도 바다에서 부부는 소박한 행복을 찾아간다. 드디어, 연휴를 맞아 그토록 기다렸던 자식들이 왔는데. 오자마자 쉴 새 없이 일하느라 바쁜 남매 덕분에 부부는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한편, 처음으로 기계를 사용해 밭을 갈기로 한 날. 이상하게 시동이 안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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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1 2506.04.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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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의 연인 3부] 빈틈 많은 베짱이 남편 때문에 개미 아내 미영 씨는 늘 속을 태운다. 창조 씨와 미영 씨는 티격태격 싸우다가도 금방 깨가 쏟아지는 환상의 짝꿍이다. 한때는 사업 실패로 모든 걸 잃고 우도를 떠나기도 했던 부부. 창조 씨는 지금도 그때의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아내가 안쓰럽다. 그리고 드디어, 소라 축제가 시작되는 날. 무대 아래에서 공연을 준비하는 미영 씨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 과연, 공연을 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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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0 2025.06.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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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의 연인 2부] 37년 차 부부 창조 씨와 미영 씨는 여전히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두 사람은 제주 우도에서 작은 식당을 하고 있는데. 부지런한 미영 씨는 요즘 더 바빠졌다. 소라 축제를 앞두고 해녀들과 공연 연습이 한창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 미영 씨가 예전에 살던 집을 보더니 차를 세우고,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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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9 2025.06.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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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도의 연인 1부] 제주도 우도엔 매일 알콩달콩, 사랑 싸움 중인 오래된 연인이 있다. 우도 토박이인 창조 씨와 전라도가 고향인 미영 씨는 모든 면에서 달라도 너무 다른데. '개미' 아내가 부지런히 일하는 동안 '베짱이' 남편 창조 씨는 바다에서 낚시를 즐긴다. 그런데, 기껏 잡아온 벵에돔을 손님에게 공짜로 주겠다는 창조 씨에 미영씨는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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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8 2025.05.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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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엄마와 꽃 따라 길 따라 5부] 재숙 씨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어머니와의 시간을 알차게 채우고 싶다. 어머니의 네 아들 중 유일하게 남은 아들도 찾아가고,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케이블카 나들이를 나선다. 어머니와 함께했던 꿈같던 시간. 두고두고 꺼내볼 그 마지막 여정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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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7 2025.05.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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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엄마와 꽃 따라 길 따라 4부] 아쉬움을 뒤로한 채, 어머니를 모시고 오랜만에 선산에 들러 27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께 인사를 드린다. 여행지에서도 여전한 어머니의 만만찮은 식성에도 개의치 않는 재숙 씨. 오늘은 재숙 씨의 생일이란다. 오일장을 구경하고 식물원에도 들르며 그간 하지 못했던 어머니와 나들이를 즐긴다. 좋다는 어머니의 말에 모처럼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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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6 2025.05.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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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엄마와 꽃 따라 길 따라 3부] 마침내 출발한 100세 여행. 4년 만에 침대를 벗어난 것만으로도 그 의미는 크다.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또 다른 피붙이인 둘째 딸. 그리고 부산에 살고 있는 어머니의 친정 조카들을 오랜만에 만나러 간다. 야속하게 먼저 떠난 아들도 잠시 만나러 가고, 어머니가 오랜 시간 노점 장사를 했던 국제시장까지도 들러본다. 여행은 그렇게 순조롭게 진행이 되는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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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5 2025.05.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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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엄마와 꽃 따라 길 따라 2부] 재숙 씨는 어머니의 불호령으로 서운한 마음이 생기다가도 또다시 어머니를 위해 집을 나선다. 모녀의 갈등은 일단락되고 곧 떠날 여행을 위해 재숙 씨가 어머니를 이끌고 딸이 운영하는 미용실을 방문한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 운전기사로 동참하게 된 제주도에 사는 큰아들 동현 씨도 내려오고,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날 채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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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4 2025.05.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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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엄마와 꽃 따라 길 따라 1부] 경남 거제에서 100세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74세 이재숙 씨. 재숙 씨는 어머니의 손과 발이 되어 정성껏 보살펴 드리고 있다. 뇌경색으로 인해 4년째 침대에서만 생활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재숙 씨는 봄맞이 캠핑카 여행 계획을 세운다. 그것도 잠시, 어머니는 방으로 다급히 재숙 씨를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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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3 2025.05.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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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독대 앞 세 모녀 5부] 고추장 만들기에 나선 세 모녀는 자리를 뜰 수 없기에 부뚜막 앞에서 식사를 한다. 고추 모종을 심는 날. 타지에 살던 동생들까지 한자리에 모인다. 봄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가족은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기를 소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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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2 2025.05.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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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독대 앞 세 모녀 4부] 어머니께서 건강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봄 제철 음식으로 채워보는 밥상.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에 나선 영애 씨는 아들, 딸과 시간을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자꾸만 겨울옷을 찾으시는 어머니. 어디 편찮으신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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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1 2025.05.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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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독대 앞 세 모녀 3부] 늦은 밤 인근 역으로 향하는 순애 씨. 서울에서 지내는 아들이 내려왔다. 늘 애가 쓰였던 가족은 대견함에 눈물을 감추지 못한다. 아버지 산소에 갔다 돌아오는 길. 우렁이를 잡던 순애 씨가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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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20 2025.05.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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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독대 앞 세 모녀 2부] 청국장을 찧는 영애 씨와 순애 씨의 곁에서 어머니가 힘이 되어준다. 조청을 만들기 위해 쌀을 쪄야 하는데. 자매는 어김없이 어머니의 지혜를 빌려본다. 소금물에 메주를 담근 지 50일째. 온 가족이 '장 가르기'에 나서는데. 간을 봐주시는 어머니 표정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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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9 2025.05.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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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독대 앞 세 모녀 1부] 임실군의 한 시골마을에는 전통 장을 담그며 살아가는 자매가 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어머니의 장맛을 잇겠다며 내려온 영애 씨. 동생의 부름에 언니 순애 씨까지 내려왔다. 장 가르기를 앞두고 새 항아리를 들인 날. 갑자기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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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8 2025.05.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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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생 위기대응 기획 - 고맙다 다섯쌍둥이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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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7 2025.05.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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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생 위기대응 기획 - 고맙다 다섯쌍둥이 4부] 아침부터 분주한 부부가 육아 카시트에 아이들을 모두 태우고 차로 향한다. 혹시 아이들이 감기에 걸릴까 봐 병원 말고는 아이들과 밖에 나가지 않았던 부부. 혜란 씨와 준영 씨는 큰 용기를 내, 오늘 다섯 쌍둥이와 함께 첫 외출에 도전한다. 과연 이들의 첫 도전지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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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6 2025.05.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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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생 위기대응 기획 - 고맙다 다섯쌍둥이 3부] 부모님의 방문으로 한시름 놨는지 혜란 씨가 잠들어버렸다. 그 모습이 부모님의 눈에는 아직 아기 같아 보이는데. 어느새 다섯쌍둥이의 엄마가 된 혜란 씨가 대견하면서 안쓰럽다. 졸았던 혜란 씨가 벌떡 일어나 아이들 밥을 챙기자 옆에서 도와주는 부모님. 혜란 씨 아버지는 새강이를 안고, 분유를 주는데, 새강이가 입이 삐죽 나온 상태로 분유를 먹지 않는다. 아버지는 그런 새강이의 모습이 귀엽지만 밥을 먹지 않아 식은땀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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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5 2025.05.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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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생 위기대응 기획 - 고맙다 다섯쌍둥이 2부] 새별이가 배고프다는 말에 혜란 씨는 먹던 밥도 제쳐두고 새별이에게 달려가 수유한다. 아픈 새별이를 돌보는 것보다 자신이 뱃속에 일주일이라도 더 품고 있었으면 더 괜찮았을 거라는 생각에 자꾸 자책하게 되는데. 남편과 교대한 혜란 씨는 집으로 가고 어머니 순능 씨가 새별이를 돌보러 병원에 방문했다. 순능 씨가 신생아 중환자실을 보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 준영 씨는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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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4 2025.05.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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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생 위기대응 기획 - 고맙다 다섯쌍둥이 1부] 작년 9월 혜란 씨가 다섯쌍둥이를 낳은 뒤 부부는 모두 육아휴직 중이다. 아이들에게 하루 6번 수유하고, 젖병을 닦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씻겨주는 등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간다. 다음 날, 준영 씨가 차를 몰고 어디론가 향하는데. 혜란 씨에게 아이들을 전부 맡겨 놓고 어디를 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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