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캐스트 자료 수정

[아틀란티스의 전설 아조레스] 포르투갈 본토에서 1,500km, 거친 대서양 한복판에 위치한 미지의 섬 ‘아조레스 제도’로 떠난 민준과 종현. 이곳에 고대 미스터리 문명 아틀란티스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데... 화산섬을 지나 포르투갈 최고봉을 네 발로 오르는 강철여행자들. 이들이 만난 경이로운 풍경이 궁금하다면?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그것 최고 높이 30M! 그 거대함에 압도되다! 세상에서 가장 큰 파도

베일에 싸여있는 멕시코 원주민 '라라무리' 그들이 달리는 이유

강철 여행자가 휴양을? 화려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곳 낭만과 정열을 품은 나라 멕시코

이곳에 사는 그들의 생존 방식! 차간누르, 늑대와 어머니

강철지구에 해병대가 출격했다! 몸골이 품은 푸른 진주 강철이 몽골을 즐기는 방법 얼어붙은 푸른 진주, 홉스골

9개의 기후대를 가진 땅, 아제르바이잔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만의 방법

[코카서스, 하늘 아래 첫 동네] 아시아와 유럽의 교차로, 험준한 코카서스산맥을 품은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강철여행자 민준과 종현은 하늘과 가장 가까운 마을, 흐날릭으로 향한다. 영하 5도의 진흙 화산 목욕과 아찔한 절벽 온천까지 체험하는데... 코카서스 깊은 산속에 숨겨진 꿈의 이상향, 흐날릭은 어떤 모습일까?

자연이 장난 아니다! 태국이 숨겨둔 진주섬 팡아만

"[하늘 위의 성, 코타] ‘강철부대W’ 강은미와 박보람이 뭉쳤다! 국내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비밀스러운 마을, 코타를 찾아 나선 강철여행자들. 1,219개의 커브, ‘죽음의 도로’에서 더 이상 못 가겠다며 차를 세워달라고 소리치는데... 태국 북서부 산악지대에서 펼쳐지는 2박 3일 고군분투기! 과연 그들은 ‘하늘 위의 성’에 입성할 수 있을까?"

[레이캬네스반도 화산 분출 그 후] 판의 경계에 위치해 화산 폭발이 잦은 아이슬란드. 살아 숨 쉬는 화산을 마주하기 위한 민호와 동규의 뜨거운 여정이 시작된다! 대규모 용암 분출로 폐쇄됐던 마을, 주민들이 들려주는 그날의 생생한 이야기. 화산 분출 그 후 아이슬란드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진짜 꼭 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아무나 못가는 곳 절대 잊을수 없는 경험, 생에 꼭 한번 오로라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그물] 인도양의 찬란한 섬나라 스리랑카 두 번째 여행기.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그물을 끌어당기는 사람들이 있다! 강철여행자 김민준과 정종현이 스리랑카 전통 어업 마델을 체험하기 위해 막사 생활에 합류하게 되는데... 이들은 과연 바다와의 사투를 이겨내고 어부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나무 위 하늘길을 걷는 사람들 자연이 만든 술 천상의 술 라를 만나다

[히말라야의 거인 셰르파] 해발 8,848미터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 에베레스트 정복에 앞장선 히말라야의 숨은 영웅 셰르파. 강철여행자 민호와 동규가 셰르파에 도전한다! 이들은 과연 무거운 등짐과 고산병을 버티며 셰르파의 길 롤왈링 밸리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

히말라야 깊은 오지 보고도 믿겨지지 않는 광경! 숨겨진 보물 히말라야 석청

[와일드 아웃백 3,001km 2부] 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야생의 땅 호주 아웃백 두 번째 이야기. 황량한 붉은 사막에도 감춰진 속살은 있다. 바로 신비의 온천수 마타란카 그리고 쌍둥이 폭포 플로렌스! 오아시스의 여유를 즐기던 김민준과 정종현은 정체 모를 괴생명체의 공격을 받는데... 3,001km의 끝에는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다! 탑티어 모험가들의 성지 미개척 루트 호주 아웃백 3,001km

[북극 어부, 이누이트의 바다] HID 출신 강민호와 이동규의 두 번째 그린란드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