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한국인의 밥상.E705.250424.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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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한국인의 밥상.E705.250424.1080p.WANNA.mp4 1.7 G 00:48:37 1920x1080
  • 번호 37580383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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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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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5 2025.04.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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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담다. 그리움으로 먹다" 자연이 아름다운 색과 향을 입고 되살아나는 기적의 계절, 봄. 봄은 그 자체가 밥상이 되어 봄날의 추억을 불러낸다. 화사한 봄기운에 어느새 봄 처녀로 돌아간 어머니들. 언 땅을 뚫고 올라온 강인한 봄나물들은 여인들의 손끝에서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은 제철 보약이 된다. 봄의 먹거리로 생명을 잇고 자식들을 키워낸 순간들을 생각하면 늘 봄날이 고맙고 소중하다. 고단한 여인들의 삶에 따스한 위로가 되어 주었던 봄날의 밥상을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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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 2025.04.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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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판 위에 정성을 담다" 한국인의 급식. 따뜻한 손길로 담아낸 정성의 맛! 급식 한 끼로 행복한 마음을 나누다! 학교 점심은 늘 도시락이었던 때가 있었다. 그러다 1981년 학교 급식법이 제정되고,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급식이 실시되었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급식은 메뉴 구성과 조리 방식이 다양하게 발전했다. 식판에 밥과 국, 그리고 다양한 반찬들로 정갈하게 채워지는 푸짐한 한 상은 세계 여러 나라의 급식과 비교해 부러움을 살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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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3 2025.04.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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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 담다, 맛을 기록하다 - 그 700번의 여정. 2011년 1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14년의 시간, 전국의 우리 음식문화와 저마다의 추억 그리고 사라져 가는 것들을 담아낸 '맛의 기억저장소' <한국인의 밥상>. 긴 여정의 끝을 매듭지은 최불암 선생의 뒤를 이어 새로운 길잡이로 첫발을 내디디는 배우 최수종! 그 700번째 시간에서 지난 14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여정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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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2 2025.04.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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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박이만 안다" 진짜 고향의 맛. 태어난 곳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뚝심 있게 지켜가는 맛. 진짜 고향의 맛을 찾아 떠나는 여정! 고향은 늘 그리운 감정을 동반한다. 우리에게 고향은 어떤 의미일까? 태어나서 자라고 살아온 곳, 혹은 마음속 깊이 간직한 그립고 정든 곳. 경제가 성장하고 산업이 발달하면서 많은 이들이, 성공을 꿈꾸며 고향을 떠났다. 요즘 같은 때, 태어난 곳에 뿌리내리고 평생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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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1 2025.03.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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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도의 봄, 밥상에 피어나다. 동해 바다 한가운데 솟아있는 섬 울릉도. 울릉도에도 봄이 찾아왔다. 겨울이 길어서 더욱 반가운 봄.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울릉도는 산과 들, 청정바다에서 새로운 먹을거리들을 쏟아낸다. 1880년대, 주민 이주정책을 통해 울릉도로 터를 옮겨온 이들은 그로부터 140여 년 동안 오로지 산자락과 청정 바다에 기대어 살아왔다. 산자락을 개간해 논과 밭을 일구고, 바다에 나가 물고기를 잡으며 억척스럽게 삶을 개척해 온 울릉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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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 2025.03.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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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자고 잘 먹었습니다!" 민박집 情 밥상. 집과 음식이 맺어준 특별한 인연! 정성이 가득한 밥상의 온기로 마음을 위로하다.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찾기 위해 떠난 여행길에서 민박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숙박시설이다. 화려한 곳들에 비해 정겨운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일까, 문을 열고 들어서면 마치 고향 집에 온 듯한 포근함이 느껴진다. 거기에 주인의 환대와 손님들을 위해 지극정성으로 차려낸 밥상이 더해지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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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9 2025.03.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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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시간이 흐르고 맛이 쌓이다] 태백산과 금강산에서 발원한 여러 갈래의 물줄기는 북한강과 남한강으로 흘러 하나로 이어진다. 서울을 가로질러 서해까지 500여 킬로미터. 한강은 수많은 이야기를 품은 역사의 공간이자 기쁨과 슬픔을 함께한 삶의 터전이었다. 60년대 이후, 한강 개발과 함께 풍경도 삶의 모습도 달라졌다. 물길 따라 시간이 흐르고, 맛이 쌓이고 한강이 품은 그 오래된 이야기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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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8 2025.03.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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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의 고수들 마을 부녀회가 떴다. 지치지 않는 체력과 손맛은 부녀회원들의 필수 덕목! 부녀회, 마을의 자랑으로 우뚝 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부녀회 사람들. 마을의 살림꾼이자, 밥상의 고수들이 준비한 세월이 빚어낸 지혜. 정(情)으로 가득 찬 밥상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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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7 2025.02.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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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의 끝자락 바다의 참맛을 만나다. 바다는 찬바람이 불수록 깊은 맛을 낸다. 바닷속 생물들은 추위를 견디려 지방을 축적하고, 살이 단단해지며 맛과 식감이 배가되기 때문. 사계절 중 겨울에 가장 맛있다는 바다의 별미와 겨울 바다의 추억이 가득 담긴 밥상을 만난다. 바다가 삶의 일부이자 환경 그 자체인 사람들이 있다. 혹독하리만큼 거센 겨울 바다는 때때로 그들의 삶을 버겁게 하지만 깊은 맛을 품은 보물 같은 진미를 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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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6 2025.02.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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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타도록 맛있다!" 생선 애의 오묘한 세계. 입안 가득 퍼지는 진귀한 맛의 향연! 영양과 풍미 가득한 겨울 바다의 숨겨진 별미에 빠지다! 겨울 바다의 제철 맞은 생선에는 영양이 가득하다. 산란 때가 되면 연안으로 모여드는 어종이 많기 때문이다. 영양을 듬뿍 머금은 생선은 살도 살이지만, 알이나 간 등 내장의 맛도 일품이다. 그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게 '애'다. 원래 애는 사람이나 동물의 내장을 일컫는 옛말이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생선의 간을 부르는 말로 통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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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5 2025.02.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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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고 단단하게" 땅의 기운을 품다. 모든 생명이 봄을 기다리며 멈춰 선 시간. 언 땅에 깊고 단단하게 내린 뿌리는 추위를 견디며 땅의 기운을 그대로 품는다. 추울수록 맛있어지는 겨울 월동 무와 당근! 토종 단지 무와 의성 배추, 흰 고구마.. 한겨울에 수확하랴 바쁜 농부들의 노고와 뿌리처럼 깊은 삶의 내력이 담긴 음식들!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우는 겨울 보약. 겨울에 제힘을 발휘하는 뿌리채소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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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4 2025.02.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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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끝자락애愛 기운찬 밥상을 만나다. 봄을 기다리는 겨울의 끝자락. 꽁꽁 얼어붙었던 몸과 마음에 활력이 필요한 시기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힘을 불어넣기 위해 정성을 다해 차리는 밥상. 추운 계절을 따듯한 추억으로 떠올릴 수 있게 해 준 기운찬 밥상을 만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다. 하지만 계절은 아직 겨울의 끝자락, 봄바람을 맞으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절기와 계절이 충돌하는 이 시기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입맛을 잃기 쉬운 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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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3 2025.01.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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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기획 <"인생의 행복을 담다" 福 많은 대가족 밥상> 설 명절을 앞두고 다복한 대가족이 모였다! 뭉치면 저절로 힘이 나고, 행복한 추억도 새록새록. 왁자지껄하고 정겨운 대가족 밥상을 만난다. 서로 사는 게 바빠 왕래조차 어렵다는 시대. 칠 남매와 그 자손들로 구성된 99명의 대가족은 30여 년째 매년 가족 모임을 갖고 있다. 어머니는 딸만 내리 넷을 낳아 설움을 겪다가 어렵게 아들 둘을 얻었는데 키워놓고 보니, 자식만큼 든든한 존재가 없단다. 하지만 세상에 거저 얻는 다복함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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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2 2025.01.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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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이 끝내줘요" 맑아야 보이는 맛. 시린 마음을 녹이는 뜨끈한 국물 한 그릇!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맑은탕의 진수를 맛보다! 오늘날 우리는 자극적인 음식을 즐긴다. 설탕으로 뒤범벅이 된 간식이 유행하고, 밥상 위에도 달고 짜고 매운 음식들이 인기를 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고춧가루가 없던 시절 우리 조상들은 간소한 양념으로 맛을 낸 담백하고 깔끔한 음식을 즐겼다. 특히 양념 맛에 좌우하는 국물은 맑게 끓일수록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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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1 2025.01.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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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대산 가는 길 "겨울 맛이 납니다" 겨울이 가장 겨울다운 곳. 제일 먼저 겨울이 시작되고 가장 늦게까지 머무는 오대산. 다섯 개의 높은 봉우리가 동서남북으로 펼쳐져 있어 '오대(五臺)'라는 이름이 붙은 오대산은 겨울이 매력적인 산이다. 길고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오대산 사람들. 추울수록 더 맛있어지는 음식들과 눈과 얼음 속을 누비며 즐겼던 옛 추억까지 설국의 진수를 품은 겨울 오대산에서 따뜻하고 넉넉한 겨울나기 밥상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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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0 2025.01.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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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해 겨울 따스한 맛의 기억. 어렵던 시절, 엄동설한의 겨울은 혹독한 계절이었다. 혹독한 그때의 기억이 그리움으로 남을 수 있었던 건 온기 가득한 어머니의 밥상이 있었기 때문이다. 허기를 달래고 따뜻한 애정으로 보듬어 준 어머니의 음식.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해 겨울. 잊을 수 없는 따스한 맛의 기억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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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9 2025.01.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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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기획 [2025년 새해 밥상에 희망을 담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어둠을 뚫고 비상하는 푸른 뱀. 여러분의 새해 소망은 무엇입니까? 제자리를 지키며 살아가는 이들의 희망찬 새해 밥상을 만난다. 같은 날의 연속이라 할지라도 새해는 누구에게는 특별하다. 매일 뜨는 해라 할지라도 새해 첫 아침의 해는 가슴을 뛰게 한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마음으로 다시 한번 기운차게 달려보고 싶어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일부러 해맞이하러 나서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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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8 2024.12.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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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먹으면 무슨 맛인가?" 함께 차린 겨울 밥상. 몸도 마음도 시린 겨울, 함께 차린 밥상으로 모닥불 같은 온기를 전하다! 공동체 문화가 사라진 현대사회는 쓸쓸하다. 다 같이 무언가를 이루는 건 고사하고, 집안 식구끼리 식탁에 둘러앉아 밥 한 끼 하는 정겨운 모습조차 보기 힘들다. 오죽하면 '혼밥'이라는 단어가 일상에 자리 잡았을까? 하지만 개인주의가 극심해지는 세상에도 여전히 함께 모여 온정을 나누는 이들이 있다. 다 같이 모여 김장 김치를 담그고, 큰 솥 걸어두고 조청을 만드는 사람들. 보는 것만으로도 그들이 가진 끈끈한 유대감이 온기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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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7 2024.12.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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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의 추억, 맛의 온기를 나누다. 겨울이면 연탄부터 챙겨놓아야 마음이 놓이던 시절이 있었다. 양은 냄비에서 익어가던 밥과 찌개, 연탄불에 기름이 뚝뚝 떨어지며 굽던 온갖 생선과 고기들. 연탄불 위에만 올라가면 모든 게 맛있어지곤 했다. 어느새 지나간 추억이 됐지만,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연탄에 굽고 끓여야 제맛인 음식도 있다. 하얀 재가 될 때까지 뜨겁게 타올라 따뜻한 온기로 품어준 연탄! 한 해의 끝자락, 연탄 한 장의 온기를 나누듯 따뜻한 사연을 차려낸 추억의 밥상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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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6 2024.12.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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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상을 살리는 한 꼬집, 겨울 소금을 만나다] 인류 최초의 조미료, 소금. 우리나라에서도 언제부터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오래전부터 소금을 만들기 시작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소금은 살균과 지혈의 작용이 있어 민간요법에 이용되기도 했고, 음식을 저장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소금으로 간을 맞추지 않으면 그 맛을 잃어버리기 쉽다. 한 꼬집의 소금으로 맛과 건강의 균형을 맞추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겨울철, 인내와 열정을 가지고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겨울 소금으로 더욱 풍성해진 사람들의 밥상을 만난다.

[KBS1] 한국인의 밥상.E705.250424.108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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