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6095.250415.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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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E6095.250415.1080p.WANNA.mp4 1.2 G 00:32:59 1920x1080
  • 번호 37199284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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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3 2024.10.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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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부모가 되어보니 5부] 복싱을 하러 체육관에 방문한 창현 씨는 오랜만에, 땀을 흘리며 혼자 만의 시간을 갖는다. 계곡으로 나들이를 간 세 식구는 늦여름에 소중한 추억을 쌓는다.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창현 씨. 가만히 노래를 듣던 세현 씨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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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2 2024.10.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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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부모가 되어보니 4부] 첫 콘서트를 열게 된 창현 씨와 세현 씨 부부는 아영이도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오랜만에 딸 집에 오신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아내와 함께 다니던 공연을 혼자 하게 되면서 아쉬움이 많은 창현 씨가 오랜만에 진지한 이야기를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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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1 2024.10.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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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아랫마을, 남원시 아영면. 아무런 연고도 없는 시골 마을에 덜컥 살림을 차린 부부가 있다. 바로, 성창현(32) 씨와 권세현(33) 씨 부부. ‘남의 눈치 그만 보고 나답게 살아보자’ 며 6년 전, 시골 마을에 둥지를 텄다. 낡은 시골집에서 세탁기, 냉장고도 없이 신혼을 시작한 두 사람. 그런데, 놀며 사랑하며, 되도록 늦게 철들고 싶었던 그들에게 올해 초, 아주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딸 아영이가 태어난 것! 매일 춤추고, 노래하며 베짱이 같은 삶을 살던 부부의 일상에 행복한 비상등이 켜졌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한 지역 축제를 기획했던 세현 씨와 시골을 떠돌며 방황 중이었던 창현 씨. 비슷한 듯 다른 삶을 살았던 두 사람은 한 지역 축제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다. 많은 사람들이 부부를 ‘딩크족’ 이라고 생각했지만 세현 씨와 창현 씨는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부모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결혼 5년 차까지도 아이가 생기지 않았고, ‘우리끼리 살자’ 체념하던 즈음, 아영이가 선물처럼 찾아왔다. 그렇게 갑자기 엄마 아빠가 된 부부의 일상은 모든 것이 바뀌었다. 이른 아침, 아기 울음 소리에 잠이 깨고 에어컨이 없는 집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이유식을 만든다. 낡은 촌집엔 처음으로 냉장고와 제습기도 생겼다. ‘적게 벌어, 적게 쓰며’ 살던 부부. 하지만 아영이에게만은 좋은 것을 먹이고 예쁜 옷을 입히고 싶다. 가끔 나가던 막노동 아르바이트 횟수도 조금씩 늘려가고, 공연 일정을 잡기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기도 한다. 또 처음 겪는 ‘육아’ 때문에 예민해진 부부는 자주 갈등이 생기기도 하는데... 난생 처음 해보는 ‘부모’라는 역할. 여전히 서툴지만, 세 식구는 놀며, 춤추며, 사랑하며 그들만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언젠가는 다른 고민, 다른 행복을 찾을 날이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느 날 부모가 되어’ 마주한 지금의 모든 순간은 잊을 수 없는 인생의 한 페이지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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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60 2024.10.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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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부모가 되어보니 2부] 아무 연고도 없는 시골 마을에서 신혼을 시작한 창현, 세현 씨는 8개월 차 초보 부모다. 집 근처 부모님 주말농장에 들린 세 식구가 옛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육아 전쟁이 계속되던 어느 날, 부부의 분위기가 냉랭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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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9 2024.10.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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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부모가 되어보니 1부] 창현, 세현 씨 부부는 6년 전, 연고도 없는 남원 시골 마을에 살림을 차렸다. 올해 초, 딸 아영이가 태어나면서 철없던 청춘은 갑자기 부모가 됐다. 에어컨도 없는 낡은 집에서 아영이를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어느 날, 창현 씨가 가요제에 참가하기 위해 노래 연습을 한다. 갑자기, 누군가 대문을 열고 들이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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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8 2024.10.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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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아름다워라 5부] 부부에게 고맙고 애틋한 존재인 큰손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큰아들은 고향집 안팎을 살핀다. 자식들이 돌아간 집에서 부부 둘만의 일상이 다시 흘러간다. 며칠 후, 철순 할아버지는 석성향교 추향제에 참석해 술잔을 올리고, 부부는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근처 밭을 돌며 느릿하게 동네를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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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7 2024.10.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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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년을 해로 중인 아흔여섯 철순 할아버지와 아흔넷 옥윤 할머니. 부부는 힘을 합쳐 팥밭 주변을 보강하고, 느릿하게 일상을 꾸려간다. 한편, 수시로 고향 집에 내려오는 부지런한 셋째 딸 미자 씨는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며 쏠쏠한 가을 벌이를 다녀온다. 친척들이 모여 집안 벌초를 가는 날. 막내아들에게 간을 이식해 준 고마운 큰 손자가 오는데. 큰며느리는 왈칵, 눈물을 쏟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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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6 2024.10.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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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부여군, 정겨운 감나무골엔 75년째 해로 중인 부부가 있다. 박철순(96) 할아버지와 김옥윤(94) 할머니. 스물한 살, 열아홉에 맺은 부부의 연. 총각 시절 철순 할아버지가 직접 지은 집에서 딸 넷과 아들 넷, 8남매와 복작대며 살았고, 이제는, 부부만이 풍경처럼 고향집을 지키고 있다. 마을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부부의 집. 마당에는 가을볕에 말려둔 참깨가 널려있고 매일 둘러보는 채마밭엔 자식들 주려고 심은 채소들이 주렁주렁 열려있다. 백 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짱짱한 철순 할아버지는 아들이 사준 세 발 오토바이를 타고 예초기 둘러메고 손수 부모님 산소 벌초를 하고, 이웃집에 소금 배달까지 간다. 잠시도 가만있지 않는 남편이 행여 넘어지지 않을까, 할아버지 뒤를 따라다니는 아흔넷 옥윤 할머니는 젊어서 온 동네 길쌈을 다 해 어깨 연골이 다 닳아버렸지만 여전히 단정한 살림을 유지하시고, 대문 가 도라지꽃, 나팔꽃에도 날마다 정성을 들이신다. 그러던 어느 날, 팥밭에 들른 할머니. 그만 화가 나고 마는데, 무슨 일일까? 조용한 고향집의 정적을 깨우는 건, 교대로 걸려 오는 8남매의 안부 전화. ‘뜨거운 데 밭에 가지 마셔라, 일하지 말고 쉬셔라’ 그러나 부부에겐 당치도 않다. 조금 전까지 밭에서 일하다가도 왔어도 자식들에게 시치미를 뚝 떼신다. 오매불망 동구 밖만 바라보는 날은 여지없이 자식들이 오는 날. 셋째 미자(69) 씨는 살아계실 때 잘하자는 마음으로 이틀이 멀다 하고 달려오고, 여섯째 상준(63) 씨도 백발의 부모님을 살뜰히 모신다. 특히 막내아들은 부부에게 특별한 존재로, ‘두 번 사는 아들’이라는데, 어떤 사연일까? 딸과 함께 연꽃 나들이를 나간 날, 할머니 손을 꼭 잡은 할아버지. 그 시절엔 힘들어도 자식들 보며 살아왔다. 누군가 인생은 걸을 땐 가시밭길이더니, 돌아보면 꽃길이라 했던가 어느덧 4대를 이루고 부부의 생은 아름드리나무가 되었다. 그리하여 “인생은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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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55 2410.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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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부여군, 정겨운 감나무골엔 75년째 해로 중인 부부가 있다. 박철순(96) 할아버지와 김옥윤(94) 할머니. 스물한 살, 열아홉에 맺은 부부의 연. 총각 시절 철순 할아버지가 직접 지은 집에서 딸 넷과 아들 넷, 8남매와 복작대며 살았고, 이제는, 부부만이 풍경처럼 고향집을 지키고 있다. 마을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부부의 집. 마당에는 가을볕에 말려둔 참깨가 널려있고 매일 둘러보는 채마밭엔 자식들 주려고 심은 채소들이 주렁주렁 열려있다. 백 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짱짱한 철순 할아버지는 아들이 사준 세 발 오토바이를 타고 예초기 둘러메고 손수 부모님 산소 벌초를 하고, 이웃집에 소금 배달까지 간다. 잠시도 가만있지 않는 남편이 행여 넘어지지 않을까, 할아버지 뒤를 따라다니는 아흔넷 옥윤 할머니는 젊어서 온 동네 길쌈을 다 해 어깨 연골이 다 닳아버렸지만 여전히 단정한 살림을 유지하시고, 대문 가 도라지꽃, 나팔꽃에도 날마다 정성을 들이신다. 그러던 어느 날, 팥밭에 들른 할머니. 그만 화가 나고 마는데, 무슨 일일까? 조용한 고향집의 정적을 깨우는 건, 교대로 걸려 오는 8남매의 안부 전화. ‘뜨거운 데 밭에 가지 마셔라, 일하지 말고 쉬셔라’ 그러나 부부에겐 당치도 않다. 조금 전까지 밭에서 일하다가도 왔어도 자식들에게 시치미를 뚝 떼신다. 오매불망 동구 밖만 바라보는 날은 여지없이 자식들이 오는 날. 셋째 미자(69) 씨는 살아계실 때 잘하자는 마음으로 이틀이 멀다 하고 달려오고, 여섯째 상준(63) 씨도 백발의 부모님을 살뜰히 모신다. 특히 막내아들은 부부에게 특별한 존재로, ‘두 번 사는 아들’이라는데, 어떤 사연일까? 딸과 함께 연꽃 나들이를 나간 날, 할머니 손을 꼭 잡은 할아버지. 그 시절엔 힘들어도 자식들 보며 살아왔다. 누군가 인생은 걸을 땐 가시밭길이더니, 돌아보면 꽃길이라 했던가 어느덧 4대를 이루고 부부의 생은 아름드리나무가 되었다. 그리하여 “인생은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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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96 2025.04.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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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나의 햇살 2부] 열세 살에 뇌수술로 시력을 잃은 승준 씨는 진심을 알아봐 준 아내, 혜균 씨를 만나 작년 8월엔, 아들 햇살이까지 얻었다. 햇살이 예방 접종을 위해 언니 부부와 만난 혜균 씨는 식당에 들려 결혼을 두고 부딪혔던, 그때 이야기도 나눠본다. 주말 저녁, 승준 씨 가족은 먼 길을 달려 울산 처가에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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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41 2022.09.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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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요청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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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94 2021.10.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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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다시 사랑스러운 당신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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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42 2020.01.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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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여서 더 행복해 제2편 - 지민 씨네 입양 일기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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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9 2020.01.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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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여서 더 행복해 제2편 - 지민 씨네 입양 일기 2부 정든 보육원 방문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 온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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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38 2020.01.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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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여서 더 행복해 제2편 – 지민 씨네 입양 일기 1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중미산 자락에 위치한 그림같은 집엔 성악가 강내우(43), 이지민(43) 부부와 하늘(16), 산(11), 햇살(8), 이슬(7) 네 남매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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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72 2019.10.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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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5부] 양육과 생계로 바빠 미뤄뒀던 웨딩 촬영을 하게 된 지연 씨와 경민 씨. 오랜만에 단장을 하고 예쁜 드레스까지 입으니 지연 씨의 얼굴엔 웃음꽃이 만개한다. 꼭 신혼으로 돌아간 것만 같은 기분인데... 경민 씨 부부의 제주 정착기, 그 마지막 이야기를 인간극장에서 따라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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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71 2019.10.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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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4부] 명절 고향 방문을 마치고, 제주에서의 일상으로 돌아온 경민 씨 부부와 칠 남매. 경민 씨와 칠 남매는 거센 빗줄기를 뚫고 즐거운 낚시 삼매경이다. 다음날 아침, 지연 씨는 6학년 막바지에 낯선 곳으로 전학 온 찬희의 진로 상담을 위해 학교로 향하고, 집에 남은 경민 씨는 홀로 아이들을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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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70 2019.10.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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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3부] 제주항에서 배를 타고 고향인 구례로 향하는 부부와 칠 남매. 제주로 이사 온 후, 부부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첫 고향 방문이다. 여행을 가는 것처럼 들뜬 아이들과 달리 부부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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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69 2019.10.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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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2부] 처음으로 간 우도 나들이에서 작은 다툼을 벌인 부부. 하지만,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 했던가. 돌아오는 차 안에선 금세 감정을 풀고 사이를 회복한다.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나갈 준비로 분주한 경민! 이웃이 무씨 파종 하는 곳에 일손을 도와주러 가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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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68 2019.10.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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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1부] 결혼 14년 차에 이혼의 위기를 맞은 부부, 경민 씨와 지연 씨는 마지막 해결책으로 제주도 이사를 선택했다. 칠남매를 생각해서 잘 지내기로 했지만 아직은 앙금이 남아 있어 부딪치기 일쑤. 우도 나들이에 나온 날, 지연 씨는 다독여주려는 남편의 손을 뿌리치고 만다.

[KBS1] 인간극장.E6095.250415.108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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