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6092.250410.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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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E6092.250410.1080p.WANNA.mp4 1.1 G 00:32:25 1920x1080
  • 번호 36837948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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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1 2025.04.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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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했군 잘했어, 순희 애기씨 3부] 엄마가 노치원에 가 있는 동안 요양 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은옥 씨는 엄마 생각이 난다. 윤호 씨 생일을 맞아 두 아들이 가족과 함께 찾아오는데. 산책을 나갔다 돌아온 저녁. 자꾸 창문을 닫는 엄마에게 은옥 씨도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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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90 2025.04.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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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했군 잘했어 순희 애기씨 2부] 은옥 씨네 가족은 치매 10년 차 엄마를 모시고 귀촌했다. 윤호 씨가 동생이 찾아오자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 서로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가족인데. 엄마가 서방님마저 잊을까 틈만 나면 기억을 상기시켜주려 하는 은옥 씨.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엄마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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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9 2025.04.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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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했군 잘했어, 순희 애기씨 1부] 오늘도 서방님 찾겠다며 집을 나간 엄마를 잡으러 다니기 바쁜 은옥 씨는 치매 10년 차, 순희 씨와 함께 살고 있다. 11살 연하 남편 윤호 씨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택배 배달을 하면서도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게 살핀다. 짜증이 난 순희 씨를 달래던 아침, 현관에서 큰 소리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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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8 2025.04.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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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님 나가신다 5부] 시작된 두바이 월드컵 예선 2차전. 놀랍게도 혜선 씨는 선두로 달리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선두를 내어주고 말았다. 아쉬움은 남지만, 대한민국 경마의 가능성을 보여준 혜선 씨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일상으로 돌아온 혜선 씨는 기수뿐만 아니라, 준비하던 조교사 공부도 틈틈이 이어간다. 공부도 할 겸 방문한 제주도에서는 반가운 얼굴도 만난다. 여전히 혜선 씨의 질주는 계속된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꿈을 펼치는 '경마의 여왕'은 오늘도, 내일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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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7 2025.04.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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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님 나가신다 4부] 두바이에서 첫날, 곧 있을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미리 와 있던 단짝 '글로벌히트'와 새벽 조교를 강행한다. 혜선 씨는 '글로벌히트'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춰본다. 아들 찬이를 데려온 만큼,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말 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 시장에 둘러보며 쇼핑도 하고 간식거리도 사 먹는다. 그리고 마침내, 대회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경기를 앞두고 관계자들과 조교사, 마주, 기수 등이 모여 짧은 행사를 진행한다. 기나긴 여정 끝에 드디어 열리는 두바이 월드컵을 향한 2차선 예선. 경기장 안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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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6 2025.04.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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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님 나가신다 3부] 좋지 않은 자리 번호를 가지고 출전한 경기. 역시 여왕 김혜선 씨는 남다른 경주력으로 잘 마무리했지만, 진로 방해를 했단 지적으로 말 탈 기회를 잃게 된다. 좋지 않은 마음이 들었지만, 금세 털어내고 예천에 계신 시댁을 찾아 지친 마음을 달래본다. 기승 정지를 받은 김에 모처럼 시간이 생긴 혜선 씨는 남편 재이 씨를 위한 저녁을 준비하며, 곧 있을 두바이 월드컵 2차 예선전 출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에는 남편 재이 씨는 물론 아들 찬이까지 함께 나선다. 세 사람이 손을 맞잡고 출국길에 오르고, 무사히 두바이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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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5 2025.04.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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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님 나가신다 2부] 언제든 생길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달래고, 다음 날 있을 대상 경주를 치르는 겸 인천에 있는 아들 찬이를 만나러 간 부부.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남편 재이 씨의 생일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평소처럼 새벽 조교를 마친 뒤, 대상 경주가 열리는 날을 맞이한다. 오랜만에 열리는 큰 경주이기에 혜선 씨는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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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4 2025.03.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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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님 나가신다 1부]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운 혜선 씨.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에 열리는 경주에 어김없이 참가한다. 그런 혜선 씨의 곁엔 나란히 기수의 길을 걷고 있는 남편 재이 씨가 함께한다. 혜선 씨의 기수로서의 바쁘디바쁜 일상을 들여다보고, 그간 그녀가 걸어온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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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3 2025.03.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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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명랑세미 5부] 세미 씨 부부와 찬이가 통발을 확인하러 가지만 수확은 낙지 대신 주꾸미 한 마리뿐. 부부는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오랜만에 이웃집에 놀러 간 세미 씨 가족. 유일하게 '아픈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마음'을 공감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인연이다. 한편, 어느새 찬이의 초등학교 입학식 날. 세미 씨 부부도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식은 처음인데. 나날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기분이다. 어느 날, 분주히 나갈 준비를 하는 가족들. 이번엔 다 같이 세미 씨의 친정집에 놀러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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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2 2025.03.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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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명랑세미 4부] 아이들과 함께 서천으로 여행을 떠난 세미 씨가 모처럼 휴식의 시간을 보낸다. 축사가 싫다고 바다만 바라보던 현창 씨는 점점 소들에게 애정이 생기고, 아버지 상복 씨는 그런 아들이 내심 대견하다. 찬이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서 한글을 익히느라 바빠졌다. 한편, 잔뜩 기대를 품고 바다에 나간 부부. 내려두었던 통발을 올려보지만, 낙지가 한 마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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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1 2025.03.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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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명랑세미 3부] 매일 세미 씨 부부를 웃게 하는 개구쟁이 찬이가 드디어 어린이집을 졸업한 날. 세미 씨와 찬이는 단둘이 염소탕을 먹으러 간다. 오랜만에 엄마를 독차지할 수 있어, 찬이는 신이 난다. 희소병을 앓고 있는 둘째 해담이. 세미 씨 부부가 사랑으로 키운 덕분인지 저녁마다 주사를 맞는 것도 의젓하게 해낸다. 귀하게 키운 소를 경매장에 내놓은 현창 씨. 하지만 소는 제값을 받지 못하고, 가족들은 다시 머리를 맞대본다. 한편, 모처럼 데이트에 나선 부부. 그런데, 한창 분위기가 좋은 그때 시아버지께 전화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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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0 2025.03.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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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명랑세미 2부] 세미 씨와 현창 씨 부부는 강진에서 소를 키운다. 세미 씨 부부의 둘째 아들 해담이는, '프래더 윌리 증후군'을 앓고 있다. 세미 씨는 해담이의 정기 검진을 위해 오랜만에 서울로 먼 길을 나서는데, 다행히도 검진 결과가 좋다. 아이를 신경 쓰는 와중에도 합창단 반주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정신이 없는 세미 씨. 모처럼 친정집에 가서 편안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드디어, 찬이의 어린이집 졸업식 날. 식구들이 외출 준비를 하느라 분주한 틈을 타, 찬이는 혼자 마당에 나가 장난을 하는데. 그때, 얼음 장난을 하던 찬이가 물통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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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9 2025.03.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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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명랑세미 1부] 음대에서 캠퍼스 커플로 만난 세미 씨와 현창 씨 부부는 9년 전, 시아버지가 계신 강진에 내려와 축산 농부가 됐다. 시아버지를 돌보고, 두 아들을 키우면서 소를 키우는 세미 씨는 매주 강진과 진도를 오가며 합창단 반주까지 한다. 세미 씨 부부의 둘째 아들인 해담이는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픈 희소병, '프래더 윌리 증후군'을 앓고 있다. 아픈 손가락인 만큼 속상할 때도 있지만, 해담이 덕에 힘이 나는 날도 많다는 부부. 한편, 아내를 따라 처음으로 합창단에 간 현창 씨. 걱정했던 대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하게 되는데, 현창 씨, 너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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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8 2025.03.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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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태권소년 5부] 기대와 응원 속에 시작된 재영이의 두 번째 국제 경기. 음악과 어우러진 현란한 품새 기술들로, 최고 점수를 받는다. 미국 대회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집. 엄마, 아빠는 아들이 안겨준 금빛 행복에 기뻐한다. 며칠 뒤, 재영이가 도장 밖에서 지효와 만나는데. 한편, 태권도 시범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 재영이. 어느새 객석이 가득차고, 엄마가 깜짝 등장한다. 아들의 자유 품새를 처음 지켜보는 엄마. 재영이의 표정도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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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7 2025.03.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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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태권소년 4부] US 오픈 대회를 위해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 도착한 태권소년. 홍콩 세계 선수권 대회를 통해 세계를 사로잡은 재영이에게 모두의 관심과 응원이 쏠린다. 결전의 날. 인생 첫 대회에 출전한 지효는 갈고닦은 실력을 펼쳐, 눈물의 3위를 해낸다. 드디어 재영이의 두번째 국제 무대. 각오를 다지는데. 태권소년은 이번에도 날아오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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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6 2025.03.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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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태권소년 3부] 대회가 코앞인데 연습 도중 발톱이 빠진 재영이. 큰 부상이 아니라 연습은 계속되고, 부모님의 든든한 응원을 챙겨, 드디어, 미국에 도착한다. 여러 나라 선수들을 만난 태권소년. 모두의 주목을 받는데, 다시 시작된 무릎 통증. 재영이,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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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5 2025.03.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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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태권소년 2부] 국가대표로 출전한 첫 세계 대회에서 자유품새 금메달을 딴 태권소년 변재영. 체력 검사에서도, 성인 국가대표급 엘리트 신체 능력이 나왔다. 엄마는 힘들다는 말 한번 없이, 혼자서도 잘해내는 아들이 대견하다. 미국 대회를 앞두고, 연습이 한창인데. 갑자기 착지 후 아파하는 재영이.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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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4 2025.03.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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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 태권소년 1부] 2024 홍콩 세계 태권도 품새 선수권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당당히 세계 1위에 오른 태권소년 변재영. 이제는 팬도 생긴 인기 스타다. 코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회. 처음으로 도전하는 혼성 경기 훈련이 한창이다. 대견하게 자라준 아들이 고마운 부모님, 필리핀 친척들까지 축하 세례인데. 한편, 무릎이 아파 혼자 병원을 찾아간 재영이. 태권소년의 무릎은 괜찮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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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3 2025.03.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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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전방 해녀 조단비 5부] 보건소에서 걸려온 전화에 서둘러 병원으로 향한 단비 씨, 다행히 건강했다. 고성 정착을 도와준 큰이모의 생신을 맞았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이모와 이모부에게 식사도 대접하고, 아버지도 집에 찾아왔다. 4년 전, 해녀가 되겠다고 꿈 하나로 고성 바다에 뛰어든 단비 씨. 푸른 동해의 거친 물결 속에서 숨을 참으며 꿈을 키워가는 그녀, 최전방 해녀 조단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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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72 2025.03.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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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전방 해녀 조단비 4부] 물질 실력이 부족해 한 번 들어간 바닷속에서 모든 것을 훑어오는 오만 가지 해녀 단비 씨. 엄마 생신을 맞아 온 가족이 서울 친정집으로 출동했다. 단비 씨가 아침에 직접 잡아 당일 배송한 해산물과 홍준 씨의 요리 실력이 합쳐져 고성 앞바다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생일 파티를 즐겼다. 다음 날, 가득 잡아 온 문어로 모처럼 기를 펴는 홍준 씨. 조수가 된 단비 씨는 기분 좋게 남편을 챙긴다. 그날 오후, 한 통의 전화를 받은 단비 씨의 표정이 점점 심각해진다.

[KBS1] 인간극장.E6092.250410.108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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