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6060.250225.1080p.WANNA 다시보기 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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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E6060.250225.1080p.WANNA.mp4 1.1 G 00:32:39 1920x1080
  • 번호 33534815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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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8 2025.02.2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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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범이는 오늘도 자란다 5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난 주형 씨. 대화의 주제는 결국 아이들이다. 외증조 할아버지 생신을 맞아 지범이와 시원이가 축하 공연을 준비했다. 어른들에게 잔뜩 예쁨을 받는다. 지범이의 가능성을 믿는 부부. 이 든든한 믿음을 발판 삼아 지범이, 오늘도 자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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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7 2025.02.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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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범이는 오늘도 자란다 4부] 가족 앞에서 실습을 해보는 지우 씨는 오늘도 꿈에 한 발짝 가까워진다. 아내의 취업을 축하하면서도 마음 한편이 복잡했던 주형 씨. 그럼에도 가족이 있어 행복한 저녁이다. 대학 연구팀에서 갑자기 전화가 걸려 왔다.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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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6 2025.02.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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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범이는 오늘도 자란다 3부] 시어머니께서 아이들을 돌봐주는 동안 볼링장 데이트에 나선 부부는 모처럼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주간보호 센터 보조강사로 실습을 가게 된 지우 씨. 7년 만의 재취업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외할머니와 이모가 시원이를 데리고 가자 지범이가 한바탕 통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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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5 2025.02.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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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범이는 오늘도 자란다 2부] 뇌병변 장애 형 지범이와 동생 시원이는 5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노는 방식이 똑 닮았다. 어쩐 일인지 지범이가 혼자 약을 먹겠다 나선다. 부부는 느리지만 조금씩 커 가는 아들이 마냥 기특하다. 아이들이 잠든 틈을 타 둘만의 시간을 가진다. 오랫동안 기다려 온 로봇 재활. 다리 길이 기준이 있다는 말에 주형 씨가 전에 없이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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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4 2025.02.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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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범이는 오늘도 자란다 1부] 뇌병변 장애가 있는 9살 지범이. 지범이가 잠에서 깨어나면 주형 씨 부부의 하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주형 씨는 지범이의 재활 치료를 위해 지범이와 함께 집을 나선다. 주형 씨와 교대한 지우 씨가 지범이와 함께 병원으로 향하고, 형제간 한바탕 다툼이 일어난 그날 저녁. 동생이 사과를 받아주지 않아 화난 지범이가 밖으로 나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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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3 2025.02.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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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5부] 눈만 마주쳐도 사랑을 속삭이는 여섯 식구. 영어 캠프에 갔던 셋째가 독감에 걸려온 뒤, 첫째와 둘째까지 상태가 좋지 않다. 남매는 병원에서 독감 검사를 받아본다. 방학마다, 아이들과 돌아가며 데이트를 한다는 아름 씨. 첫째 지효와 단둘이 외출에 나서고, 모처럼 모녀 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사실 빠듯한 살림과, 바쁜 일 때문에 여행은 엄두를 못 냈었다는데, 난생 처음, 온 식구가 캠핑 가는 날. 잔뜩 신이 난 가족들은 웃고, 울고 마음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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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2 2025.02.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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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4부] 사랑이 가득한 여섯 식구. 4남매의 가장 주흠 씨는 전직 목사로, 지금은 생수 배달을 하는데, 아빠를 도우러 와준 맏딸 덕분에 기운이 난다. 둘째 셋째가 영어 캠프에서 돌아온 날, 셋째, 로언이는 그만 독감에 걸려왔다. 그 와중에 막내의 생일 파티로 온 가족이 즐겁다. 며칠 뒤, 열이 펄펄 나는 둘째. 첫째도 시름 시름, 상태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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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1 2025.02.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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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3부] 주흠 씨는 몇년 전 목회를 그만뒀다. 부모님은 그 결정을 아쉬워하셨는데, 모처럼 속을 터놓고 마음을 좁혀본다. 한편, 둘째와 셋째가 영어 캠프에 가게 됐다. 막내는 형 누나와 떨어지는 게 아쉽기만 하다. 신혼 초, 갑상샘암으로 수술을 받은 아름씨가 행여 재발했는지, 검사를 해보는데, 다행히 별 탈 없이 지나간다. 그 기분 그대로, 댄스 파티를 한다. 조용히 지켜보던 아빠가 리듬에 몸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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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50 2025.02.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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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2부] 4남매의 아빠, 주흠 씨는 작년부터 생수 배달을 하고 있는데, 전직은 목사. 20년 가까이 목회를 했다. 동갑내기 아내, 아름씨는 어렵게 용기 낸 남편을 따스하게 보듬고 응원하는데, 주흠 씨에겐 풀지 못한 숙제가 있다. 목회를 그만둔 걸, 아쉬워하는 부모님이다. 새해를 맞아 부모님을 뵈러 가는 날, 부자 사이에, 찬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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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9 2025.02.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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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해져라 우리 가족 1부] 눈만 마주치면 사랑을 속삭이는 가족사랑이 유별난 여섯 식구의 가장인 주흠 씨는 생수 배달 기사다. 전직 목사님이었는데, 뒤늦게 길 위에서 인생을 배우고 있다. 해마다 신년 파티를 열고, 가족은 편지를 주고 받는다는데. 훈훈한 분위기 속, 아빠에게 편지를 읽어주던 셋째가 눈물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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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8 2025.02.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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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 위의 삼부자 5부] 효원 씨와 혜림 씨는 오랜만에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방해하는 사람도 없겠다, 점점 이야기는 깊어져만 간다. 한편 용현 씨는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 갓 태어난 손녀를 자랑하기 바쁘다. 눈이 가득 쌓인 날, 용현 씨는 설레는 마음으로 마당을 쓸어놓는다. 윤슬이가 드디어 집으로 들어오는 날이다. 새 식구를 맞이한 가족들의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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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7 2025.02.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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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 위의 삼부자 4부] 드디어 다친 효원 씨까지 삼부자가 바다에서 다시 뭉쳤다. 모처럼 낙지 조업도 대성공인데, 선장님 셋이 모이니 조업부터 경매까지 일사천리다. 아기가 태어난 지도 어느덧 6일째. 가족 모두 새 식구 볼 날만을 기다린다. 드디어 첫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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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6 2025.02.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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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 위의 삼부자 3부] 똘똘 뭉쳐 함께 위기를 이겨낸 바다 사나이 삼부자. 그런 가족에게 새해가 되자마자 선물이 찾아왔으니. 드디어 그토록 기다렸던 꼬뇽이가 세상에 나왔다. 상원 씨 부부는 매 순간이 꿈만 같다. 한편, 용현 씨는 아침부터 손님 맞을 준비로 설렌다. 드디어, 그 분이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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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5 2025.02.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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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 위의 삼부자 2부] 상원 씨는 집안 형편 때문에 스무 살에 아버지를 따라 뱃일을 시작했다. 아버지 용현 씨는 이제 아들을 믿고 지켜봐 준다. 또 한 명의 바다 사나이, 둘째 아들 효원 씨도 드디어 퇴원하고, 모처럼 온 가족이 모여서 새해를 맞이한다. 한편, 출산이 임박한 승희 씨는 병원에 오긴 왔는데. 부부가 어쩔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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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4 2025.02.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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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 위의 삼부자 1부] 30년 경력의 바다 사나이 용현 씨는 요즘 큰아들 상원 씨와 함께 낙지 잡이가 한창이다. 두 아들에 두 며느리까지 다섯 식구가 모여 사는 삼부자네지만, 함께 배를 타던 작은아들 효원 씨는 다쳐서 입원 중이다. 큰 며느리 승희 씨의 출산일도 다가오면서, 식구들은 요즘 설렘 반, 걱정 반이다. 한편, 궂은 날씨에도 바다에 나간 용현 씨와 상원 씨. 그런데, 파도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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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3 2025.01.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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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영 씨의 이상한 진료실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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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2 2025.01.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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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영 씨의 이상한 진료실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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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1 2025.01.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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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영 씨의 이상한 진료실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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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40 2025.01.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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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영 씨의 이상한 진료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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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39 2025.01.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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