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라영웅전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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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라 영웅전_15화.mpg 4.1 G 00:22:27 1920x1080
  • 번호 9670214
  • 분류 애니 >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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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발 쪽지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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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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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 신문왕대의 국로인 경흥법사에게는 여러 가지 일화들이 전해내려 오는데, 그 중 관음보살과 문수보살을 직접 친견한 이야기가 재미있다. 마음의 병을 얻어 한달이 넘도록 끙끙 앓고 있던 경흥법사에게 한 여승이 찾아온다. 그 여승은 열한 가지 가면을 바꿔 써가며 경흥법사를 웃게 만들었고, 신기하게도 경흥법사의 병이 씻은 듯이 깨끗하게 나았다. 알고 보니 그 여승은 남항사에 걸려 있는 탱화 속 관음보살이었던 것이다. 경흥법사가 화려한 말을 타고 가고 있을 때, 한 노승이 썩은 물고기가 담긴 광주리를 등에 메고 나타났다. 경흥법사와 함께 있던 스님이 그 노승을 비난하자, 노승은 경흥법사를 가리켜 산 고기를 다리 사이에 끼고 다니는 중도 있는데, 죽은 고기를 등에 메고 다니는 것이 뭐가 잘못이냐고 경흥법사를 나무란다. 경흥법사는 함께 있던 승려에게 그 노승을 따라가 보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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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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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가 서울이었던 시절 본사에서 세달사의 장원인 명주 날리군으로 조신을 보내 맡아 관리하도록 하였다. 낙산사 관음보살 앞에서 정진하던 조신은 어느 날 기도하는 태수 김홍곤의 딸을 보게 되는데, 그 순간 사모의 정에 빠져 그날부터 매일같이 관음보살님께 낭자와 연을 맺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 조신의 이러한 간절한 기도에도 불구하고 낭자는 혼인을 약속한 청년과 함께 나타나 부처님께 인사를 드리고는 사라져 버렸다. 이에 조신은 관음보살 앞에서 자신의 원을 들어주지 않은 것을 원망하며 슬픔에 잠겨 밤을 지새우다 잠이 든다. 그런데, 현실에선 얼굴 한 번 대면치 못한 낭자가 꿈에 나타나 조신을 사모했노라며 그에게 고백하는 것이 아닌가. 뛸 듯이 기쁜 조신은 그 길로 낭자와 함께 고향으로 내려가 자식 다섯을 낳아 금슬 좋은 부부로 살아간다. 하지만 아이들이 커갈수록 입에 풀칠 조차 어려워지자 그들은 초야를 돌아다니게 되는데 이 때 15살 되던 큰 아들을 병으로 길에서 잃고, 열두 살 된 딸 아이가 마을 개에 물려 절름발이가 되자 조신의 아내는 서로를 위하여 헤어지자고 말하고 이에 조신 역시 흔쾌히 받아 들여 각자의 길을 떠나기로 한다. 아침이 되어 잠에서 깬 조신은 머리카락도, 수염도 하얗게 센 모습을 보며 망연자실하여 세상사, 탐욕 모두 사라져 부끄러움으로 부처님 앞에서의 참회하는 마음이 끝이 없는데.. 낙산사에서 내려와 돌아가는 길에 꿈에서 큰 아이를 묻었던 곳을 파 보니 돌미륵이 있어 가까운 절에 모시고 장원 관리하는 직을 그만두고는 정토사를 지어 평생을 수행과 함께 좋은 일을 하며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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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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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을 통일한 신라가 당나라로부터 침입을 당하게 되자, 명랑법사는 불법으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사천왕사를 세울 것을 문무왕에게 건의한다. 명랑법사가 사천왕사에서 문두루비법을 행하자, 신라로 오고 있던 당나라 군사는 심한 풍랑을 만나 배가 모두 침몰하게 된다. 이에 화가 난 당나라 황제는 다시 한번 신라로 군사를 보내 침범하지만, 다시 명랑법사의 문두루비법으로 실패하고 만다. 당나라 황제는 사천왕사에 대한 소문을 듣고 당나라에 잡혀 있는 신라의 사신 박문준을 불러 이에 대해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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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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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도력을 가지고 있는 혜공은 원효와 가까운 사이이다. 하루는 원효가 혜공에게 놀러와 물고기를 잡아먹고 혜공의 앞에서 똥을 누웠는데 혜공이 원효에게 말하기를 “네 똥이 네 물고기다.”라고 하여 항사사를 오어사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혜공은 선덕여왕의 미모에 반하여 너무 고민한 나머지 심화가 나서 불귀신이 된 지귀가 나타나 절을 태울 것을 미리 알고 금줄을 쳐서 절에 큰 불이 나지 않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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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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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부가 된 요석공주의 쓸쓸한 모습을 보며 마음 아파하던 무열왕은 요석공주의 기분전환을 위하여 공주를 끌고 시장으로 향한다. 요석공주는 복잡한 시장에서 무열왕과 떨어져 불안감에 휩싸이는데 원효가 나타나 요석공주를 데리고 다니며 즐겁게 해준다. 후에 무열왕은 원효와 요석공주 사이에 흐르는 묘한 감정을 알아채고 원효를 궁으로 불러들여 혼인을 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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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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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해변에 위치한 낙산사에는 관음보살님과 관련한 이야기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관음보살님을 직접 친견하고 관음보살님으로부터 보주를 받아 낙산사를 창건한 의상대사의 이야기와 관음보살님을 만나기 위해 낙산사로 찾아왔던 원효대사의 이야기, 그리고 왼쪽 귀가 없는 정취보살님을 만난 범일스님 이야기가 그것이다. 낙산사의 노비인 소년 걸승은 할아버지 스님으로부터 이 이야기들을 전해 듣는다. 그리고 몽고군이 쳐들어왔을 때 욕심 많은 주지승 아행이 낙산사의 보물인 수정염주와 여의주를 가지고 도망치려는 순간, 걸승은 목숨을 걸고 낙산사의 두 보주를 지켜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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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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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효라는 효심 깊은 청년이 공주에서 노모를 모시고 살고 있었다. 노모는 고기가 없으면 밥을 먹지 아니하여 신효는 고기를 얻으러 사냥을 가게 된다. 사냥을 하던 중 다섯 마리의 학을 보고 활을 쏘게 된다. 학은 깃털 하나만을 떨어뜨리고 날아가고 신효는 깃털을 가지고 이리저리 대보다가 눈을 가린 채 사람을 보니 사람들이 모두 짐승으로 보이는 것이다. 결국 고기를 구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신효는 고기가 없으면 밥을 먹지 않는 어머니를 생각해 자신의 넓적다리를 베어 어머니에게 드렸다. 그 후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자기 집을 희사하여 절을 만들고는 중이 되어 세상을 떠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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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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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여우는 신라의 실력자인 김유신을 처치한 후 자신이 신라의 왕이 될 야욕을 품고 있지만, 밀본이라는 스님 때문에 번번히 실패한다. 결국 백여우와 그의 수하는 타겟을 바꾸어 왕실로 들어가 선덕여왕을 죽인 후 나라의 왕이 될 계획을 품게 되고, 그들은 계획대로 왕실에 들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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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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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신은 공놀이를 하다가 일부러 춘추의 옷고름을 찢은 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와 문희에게 그 옷고름을 꿰매게 한다. 문희를 본 춘추는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한편 근백은 김유신이 전장에 나가 또 한번 공을 세우자, 그를 모함해 귀양 보내버릴 계획을 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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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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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락한 왕족 출신인 김유신은 왕족인 김춘추와 가깝게 지내는데, 신라의 신하인 근백은 유신이 몰락한 왕족 주제에 김춘추와 가까이 지내는 것과 그의 재능을 시기하고, 김유신을 눈엣가시처럼 여긴다. 결국 근백은 그에게 모함을 씌워 유신에게 경고를 한다. 그에 유신은 삼국통일이라는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누군가와 손을 잡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데, 김춘추야말로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하는데 뜻을 함께할 동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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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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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의 왕은 김유신의 어머니인 만명과 김유신을 죽이기 위해 세 명의 장수를 신라에 잠입시킨다. 그리고 신라의 국경에서는 고구려 군들의 소요가 끊이지 않는다. 화랑이 된 김유신은 고구려군들이 국경에서 또 다시 소요를 일으킨다는 소식을 듣고 분개하며, 더욱 강해지기 위해 늑대의 동굴로 들어가 무공을 연마할 것을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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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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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의 왕은 국경 지역의 강물이 역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점쟁이 추남을 불러 어찌된 일인지 물어본다. 점괘를 본 추남은 왕비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고, 그 얘기를 들은 왕비는 펄펄 뛰며 추남에게 벌을 내리려고 한다. 한편 길에서 스쳐지나다가 단번에 만명에게 반한 서현은, 만명의 아버지 숙흘종에게 그녀와의 결혼을 허락 받으러 하지만 집안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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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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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못가에 오두막을 짓고 마를 캐며 혼자 생계를 꾸려나가던 지우는 어느 날 용의 아이를 잉태하게 되고, 그 아이를 낳으면서 목숨을 잃게 된다. 십 오년이 지난 후 청년이 된 지우의 아들 서동은 어느 날 기가 막힌 미녀를 그리게 되는데 자신이 그린 그림 속 미녀에 자기가 반해 괴이쩍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명법사라는 사람이 나타나 그 그림 속의 미녀는 신라의 선화 공주인데, 그 그림을 가지고 신라로 가면 그녀와 연을 맺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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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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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 제 54대 경명왕(재위 917~924)이 매사냥을 매우 좋아하여, 한번은 선도산에 올라 매를 놓았다가 그만 잃어버리고 말았다. 부하들을 풀어 아끼는 매를 찾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해 보았으나, 매를 찾을 수 없자, 경명왕은 크게 낙심했다. 그때 한 나이 많은 신하가 선도산의 신모에게 부탁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경명왕은 이름만 들어왔던 선도산의 신모가 진짜로 존재하느냐고 묻고, 신하는 천년 전 중국 황실의 딸이었지만 지금은 신라를 지키는 여신이 된 선도산 신모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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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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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서 오랜 공부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배를 탄 보양은 심한 풍랑에 배가 흔들리자 갑판으로 나오게 되고 갑판에서 마루라는 용을 만나 용의 궁궐로 초대받게 된다. 그곳에서 보양은 본국의 갑작이라는 곳에 절을 지으면 오랫동안 중생들에게 큰 가르침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와 함께 마루의 아들인 이무기 이목과 함께 다시 배 위로 내려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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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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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스님은 삼기산이라는 곳에서 홀로 도를 닦으며 벌써 4년의 시간을 살았다. 어느 날 밤, 그의 앞에 산신령이 나타나 원광스님의 수행과 덕을 칭찬해주었다. 그러면서 원광스님과 멀지 않은 곳에서 도를 닦고 있는 한 스님이 자신의 길을 방해하고 있으니 그 스님에게 거처를 옮겨달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다. 원광스님은 이 일을 괴이하게 여기면서도 이웃에 살고 있는 그 스님에게 가서 산신령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원광의 말을 오히려 비웃으며 말을 듣지 않았다. 다음날 밤, 하늘에서 벼락과 같은 소리가 나더니 그 스님이 살던 집은 산더미에 묻혀 흔적도 찾아 볼 수 없었다. 산신령의 힘에 놀란 원광스님에게 산신령은 중국으로 가서 공부할 것을 권유하고, 불법을 더 익혀서 불쌍한 중생들을 지도하도록 하라고 말해준다. 그리하여 산신령의 도움으로 원광스님은 중국으로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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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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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에 도화녀(복사꽃이라는 뜻)라고 하는 아름다운 여인이 살고 있었다. 신라의 왕 진지대왕(사륜왕)은 어느 날 우연히 도화녀를 보고 사랑에 빠졌고 도화녀를 궁으로 불렀다. 그러나 도화녀는 이미 남편이 있는 몸이었기에 진지왕의 고백을 거절한다. 진지왕은 그런 도화녀에게 남편이 없다면 자신의 청을 수락하겠냐고 묻고, 도화녀는 마지못해 그러겠다고 대답한다. 그후로 얼마 후, 진지왕은 권력다툼으로 사람들에 의해 폐위당하고 곧 죽는다. 3년 후 도화녀의 남편도 죽었는데, 며칠 후 도화녀의 앞에 진지왕의 혼이 나타났고 남편이 없으니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한다. 그렇게 하여 일주일 동안 함께 지내게 되는 도화녀와 진지왕. 도화녀는 곧이어 임신을 하고 열달 후 비형랑이라는 아이를 낳는다. 이 소문을 듣게 된 진평왕은 이상한 소문을 듣고 아이를 궁중에 데려다가 길렀다. 15세가 된 비형랑은 왕으로부터 집사라는 벼슬도 받는데, 밤마다 궁에서 어딘가로 멀리 사라졌다고 돌아오곤 하였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진평왕은 군사들을 시켜 비형랑의 뒤를 밟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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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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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제상과 부사 김철복은 왜국까지 무사히 도착해 왜왕을 만나게 된다. 박제상은 왜왕에게 계림의 왕 눌지가 자신의 가족들을 모두 죽였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을 왜국의 신하로 받아달라고 이야기한다. 왜왕은 그를 믿는 척 하지만 실상은 그를 의심해 조선에 가는 사신에게 박제상에 대해 알아보라고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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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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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물왕은 왜국의 강요로 자신의 막내 아들 미해를 볼모로 내주게 된다. 그것이 평생에 상처로 남았던 내물왕은 남은 두 아들들에게 미해를 꼭 다시 구출해 오라는 유언을 한다. 그러나 왕이 된 미해의 형 눌지는 하나 남은 동생인 보해마저 고구려의 협박에 볼모로 내주고 만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후 눌지는 세 명의 천군들에게 동생들 때문에 커다랗게 자란 마음 속의 상처를 털어놓는데, 그 이야기를 들은 세 천군은 눌지에게 박제상이라는 호걸을 소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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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회 2006.09.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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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신을 모시는 오이족 마을에서 해의 정인 연오랑과 달의 정인 세오녀가 태어난다.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끼리 정혼을 약속한 사이인 연오랑과 세오녀는 자라감에 따라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세오녀는 달의 정으로, 해의 기운을 지난 연오랑의 기운을 받아야만 기력을 찾을 수 있는 특이체질이다. 연오랑을 짝사랑하는 미오는 마을 아이들을 부추겨 세오녀의 특이체질을 가지고 놀리기 일쑤다. 세월이 흘러 연오랑이 세오녀에게 프러포즈하는 것을 지쳐보던 미오는 질투심에 휩싸여 마물로 변하고 만다. 오이족의 제사장은 미오가 연오랑과 세오녀를 해칠 것을 알고 그들을 일본으로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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