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영역의 주인이 되어버린 멜리오다스를 탈환하려는데,..

계금을 빼앗으러 온 에스타롯사로부터 데리엘리를 지키기 위해, 몬스피트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는데,..

삼천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마침내 성전의 화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카멜롯 성에 잠입한 아서의 앞을 가로막은, 젤드리스 일행과 멜리오다스, 이에 아서는 성검을 사용하게 되는데,..

엘리자베스와 일곱 개의 대죄는 계금을 회수하는 멜리오다스를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멜리오다스가 마신왕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엘리자베스는 카멜롯성에서 탈출하는데,..

멜리오다스는 마신왕이 되기 위해 젤드리스와 에스타롯사에게 계금 회수를 명령하는데,..

'반'은, '멜리오다스'의 감정을 되찾기 위해 혼자 연옥으로 향하는데...

한번은 쓰러뜨렸다고 생각되었던 챈들러는, 악마같은 모습으로 변모해 부활하는데,..

마신왕의 명으로 멜리오다스 탈환을 향애 젤드리스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젤드리스'의 앞에, 새로운 마신족 '큐잭'과 '챈들러'가 나타나는데...

말린은 멜리오다스의 폭주를 멈취 위해 엘리자베스와 멜리오다스를 퍼펙트 큐브에 가두는데,..

킹의 친구였던 헬브람과 각성한 엘리자베스 때문에 자신의 작전에 실패한 메라스큐라는 직접 나서기로 결정하는데,..

붙잡힌 '멜리오다스'의 힘으로 강화된 사령들에게 남은 일행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되는데,..

'엘리자베스'는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함과 동시에 의식을 잃게 되는데,..

'멜리오다스'의 의사와는 달리 '엘리자베스'는 점점 진실에 다가가는데...

마법의 심장으로 인해 감정을 가지게된 '고서'가 감정을 잃어버리게 된 이유가 드러나는데,..

'다이앤'은 두 명의 '고서'를 놓치고, '젤드리스'와 대치하게 되는데,..

킹은 인간이 <빛의 성흔(스티그마)> 상다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금기술로 최악의 괴물 인듀라가 된 '데리엘리'와 '몬스피트' 그리고 그 둘의 앞을 막아선 '엘리자베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