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E6252.251120.45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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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E6252.251120.450p.WANNA.mp4 330.5 M 00:32:42 800x450
  • 번호 58305637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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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꾀꼬리버섯 쪽지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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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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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2회 2025.11.2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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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말선의 사랑 4부] 벌들이 겨울을 잘 버티길 바라며 함께 가을 양봉을 마무리하는 창래 씨와 지훈 씨. 어머니의 재혼을 진심으로 응원해준 지훈 씨는 새아버지 창래 씨와도 점점 더 정이 쌓여간다. 반가운 사돈이 찾아온 날, 가족들은 다같이 귤을 따며 수확의 기쁨을 나눈다. 드디어 집 수리가 끝나고, 살림을 정리하는 부부. 기껏 힘써서 가구를 옮기고 나니 잘되던 인터넷이 말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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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1회 2025.11.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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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말선의 사랑 3부] 세나 씨가 앓아누운 날, 말선 씨는 음식을 준비해 주며 육지에서 시집온 며느리를 친정엄마처럼 챙겨준다. 새아버지 창래 씨와 아들 지훈 씨도 호흡을 자랑하며 함께 꿀을 포장한다. 농부이자, 에어컨 청소 일을 하는 지훈 씨는 아빠가 된 후 더 어깨가 무거워졌다. 어느 날 새벽, 벌을 이동시키기 위해 모인 말선 씨 부부와 지훈 씨. 무밀기라 예민해진 벌들을 조심스럽게 옮기는데. 벌 독 알레르기가 있는 지훈 씨가 벌에 쏘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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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0회 2025.11.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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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말선의 사랑 2부] 말선 씨는 전 남편과 사별 후 힘든 시간을 견디다가 13년 전, 두 번째 인연 창래 씨를 만났다. 일도 사랑도 함께하는 부부. 그리고 2년 전 어머니 곁으로 돌아온 아들 지훈 씨는 말선 씨에게 농사와 양봉을 배우고 있는데. 지난여름 아빠가 된 후에 어머니와 더 애틋해졌다. 어느 비 오는 날 새벽, 꿀 홍보차 육지로 떠난 창래 씨. 그런데, 남편이 가자마자 말선 씨가 꽃단장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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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49회 2025.11.1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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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말선의 사랑 1부] 제주도의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유난히 금슬 좋은 부부, 말선 씨와 창래 씨는 요즘 귤 수확이 한창이다. 지난여름, 가까이 사는 아들 지훈 씨가 귀한 손녀까지 안겨준 덕에 말선 씨는 더 바랄 게 없단다. 평온한 가을날, 함께 절에 온 가족들. 정성스럽게 제사를 지내는데. "지훈이 아버지, 올해도 잘 부탁해요" 아내의 전 남편에게 절을 하는 창래 씨, 부부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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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48회 2025.11.1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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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5부] 막내 태람이의 백일이 다가오자 선물을 준비하는 아이들은 손수 백일상을 차려본다. 예람이와 친구들을 데리고 임진각 나들이에 다녀온 저녁. 대화를 나눠보는 부부인데. 인형극 공연 당일. 잔뜩 긴장한 혜미 씨.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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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47회 2025.11.1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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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4부] 요리 학원에 가는 하람이. 부부는 아이가 꿈을 찾을 수 있게 지원해 주고 싶다. 함께 공동체 활동을 했던 아이들이 모인 날. 모처럼 산에 올라 자연을 만끽한다. 인형극 공연을 앞두고 가족 앞에서 리허설을 하는 혜미 씨. 지켜보던 덕규 씨가 울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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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46회 2025.11.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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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3부] 세 아이와 함께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혜미 씨네. 둘째 예람이는 중학교 진학과 홈스쿨링 사이를 갈팡질팡 한다. 홈스쿨링을 하는 또 다른 가족이 방문하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데. 엄마, 아빠가 공사를 하는 동안 태람이를 돌봐주던 아이들은 태람이가 울자, 머릿속이 하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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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45회 2025.11.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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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2부] 주일 예배에 나선 덕규 씨. 본업은 목사지만 태람이를 돌보느라 바쁜 아내를 위해 공방 일도 돕고 있다. 출산으로 잠시 멈췄던 인형극을 다시 시작해보려는 혜미 씨는 인형극장을 만들기 위해 예배당 인테리어를 손수 바꿔보는데. 합판을 칠하던 중, 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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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44회 2025.11.1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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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게 살아도 괜찮아 1부] 눈 뜨자마자 일어난 자리를 정리하고 서로를 꼭 안아주는 삼 남매. 학교 대신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는 혜미 씨네 아이들이다. 목사인 덕규 씨와 마리오네트 공방 주인인 혜미 씨. 석달 전, 늦둥이 태람이가 태어나며 가족은 더 돈독해졌다. 낚싯대를 들고 강가로 나들이를 간 어느 오후. 혜미 씨가 발을 헛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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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43회 2025.11.0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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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내요 영철씨 5부] 영철 씨를 향한 최고의 찬사가 오가며 눈물겨운 파티가 마무리되고, 민형 씨를 비롯한 온 가족이 축사로 나선다. 다시 서울로 가는 아이들을 배웅하고, 윤서 씨는 새로 시작하려는 요양보호사 일을 알아보러 다녀오는데, 영철 씨는 그 이유를 더 잘 알기에 못마땅해한다. 이내 영철 씨가 윤서 씨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함께 낚시터로 향한다. 흑염소 농부로 다시 시작해 보는 인생 2막. 언제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가족들이 있기에 영철 씨, 다시 한번 힘을 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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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42회 2025.11.0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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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내요 영철씨 4부] 목적지에 도착해 일용직 인부로 작업하는 영철 씨. 한편, 영철 씨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걱정되면서도 답답한 윤서 씨다. 인부로 일하고 온 영철 씨는 가까스로 윤서 씨의 마음을 달래고, 이후 염소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이표 작업을 진행한다. 서울에서 대학에 다니는 아들도 내려와 모처럼 온 가족이 모였다. 모인 김에 영철 씨를 위한 남매의 깜짝파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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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41회 2025.11.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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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내요 영철씨 3부] 친구 준기 씨의 확인을 거친 후 곧 출산할 줄 알았던 염소가 모두 임신이 아니란 게 밝혀지고 민망한 마음을 작고 소중한 일상으로 달래본다. 가을도 다가왔겠다, 오랜만에 아내 윤서 씨 언니의 집에 들러 안부도 나누고, 온 김에 옛 제자들도 만나러 간다.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새벽, 조용히, 분주하게 어딘가로 가는 영철 씨가 누군가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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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40회 2025.11.0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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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내요 영철씨 2부] 다행히 귀한 염소를 잃지 않고 소동을 마무리한 뒤, 지인의 농장을 찾아가 계획대로 염소들을 추가로 데려온다. 고향을 줄곧 지켜오신 큰형님과 작은형님도 찾아뵙고, 고향으로 돌아온 뒤 처음으로 오랜만에 보는 동창들도 만난다. 곧 출산을 앞둔 염소들을 살피던 중, 새끼 밴 염소 한 마리가 도통 밥을 먹지 않는다. 걱정스런 마음에 흑염소 선배인 친구를 다급하게 호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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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39회 2025.11.0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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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내요 영철씨 1부] 2년 전 귀농해 지난 5월 축사를 완공하고, 7월에 흑염소를 들여 이제 막 시작한 왕초보 신세인 영철 씨. 요즘 영철 씨의 하루는 온종일 염소 키우기에 매진해 있다. 귀농 전, 본래 영철 씨가 몸담고 있던 곳은 학원. 꽤 잘 나가는 영어 학원 강사였던 영철 씨는 지금도 영어와 관련된 딸의 부탁쯤은 거뜬하다. 가족과 함께 돌아온 고향. 오늘은 아내 윤서 씨와 딸 세인 씨도 합세해 축사 바닥 대청소에 나서는데. 그때, 염소들이 축사를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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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38회 2025.10.3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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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 군힐드 5부] 평소보다 사랑이를 꾸미는데 더 신경 쓰는 군힐드 씨가 틈틈이 계속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평소와는 달리 오늘은 민형 씨가 재촉당하는 처지인데. 과연 군힐드 씨네는 어디로 향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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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37회 2025.10.30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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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 군힐드 4부] 생활비를 더 벌기 위해 야간 근무를 자진해서 나가는 민형 씨는 가족들을 위한 일이지만 생체리듬이 깨져 피곤하다. 근무가 끝나자마자 집으로 와 밥을 먹고, 바로 잠을 청하려는데. 사랑이가 아빠와 놀고 싶다며 민형 씨에게 자꾸 장난을 친다. 그 모습을 본 군힐드 씨가 사랑이를 달래 줄 겸 사랑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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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36회 2025.10.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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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 군힐드 3부] 다음 달부터 사랑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자는 민형 씨. 사랑이가 어서 친구도 사귀고, 싸우고, 화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지만 군힐드 씨는 아직 말도 못 하는 사랑이를 홀로 어린이집에 보내기 불안하다며 계속 반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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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35회 2025.10.2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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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 군힐드 2부] 잠에서 덜 깬 사랑이를 안고 집에서 나가는 군힐드 씨. 지원했던 곳에서 연락이 와 서둘러 준비하고 집을 나섰다. 남편 없이 16개월 아기와 많은 짐까지 혼자 챙겨야 하는데. 과연 군힐드 씨는 일을 잘 끝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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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34회 2025.10.27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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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 군힐드 1부] 이탈리아에서 요리 고등학교를 졸업해 요리만큼은 자신 있는 군힐드 씨는 실시간 방송으로 한국 요리를 선보이며 한국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방송이 끝난 뒤, 저녁으로 같이 매운탕을 먹는 두 사람. 민형 씨가 한 번 맛보는데 반응이 심상치 않다. 예상치 못한 남편의 반응에 군힐드 씨는 당황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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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33회 2020.10.24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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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도 삼총사 5부] 동아리 활동을 위해 제주도에 간 삼총사. 하은, 하진 남매는 5일 만에 아빠와 눈물겨운 상봉을 한다. 이번 동아리 활동은 음악 창작 수업. 추자도의 좋은 점을 담은 삼총사의 가사에 곡을 붙여 '삼성이의 노래'가 완성됐다. 다시 돌아온 추자도에서는 신양분교 가족들이 총출동해서 바다에서 해루질을 하고 분교장 선생님이 잡은 문어로 맛있는 문어 라면을 나눠 먹는다. 드디어 밴드 공연 날, 병아리 같은 노란 단복을 입은 삼총사. 상추자항에서 '추자밴드'의 공연이 시작된다.

[KBS1] 인간극장.E6252.251120.450p.W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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