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Bank HOT Stage] 'COMEBACK' 효린만의 파워풀한 안무와 자신감 넘치는 무대 에너지. 'SHOTTY' - 효린. 가장 거친 순간에도 리듬대로 움직이는 에스파의 무대. 'Rich Man' - aespa. 올가을 물들일 싱어송라이터 준케이의 감성적 멜로디. 'R&B ME(Feat. 창빈 of Stray Kids)' - JUN. K. 온 세상을 찬란하게 물들일 엔시티 위시의 다채로운 색. 'COLOR' - NCT WISH.

[Music Bank HOT Stage] 'COMEBACK' 특별하지 않아도 특별한 15주년을 맞은 틴탑의 무대. 'Cherry Pie' - TEEN TOP(틴탑). 아이브가 보내는 비밀의 꿈속으로의 초대장. 'XOXZ' - IVE. 기존의 시선을 뒤집어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미래. 'STUPID' - AB6IX. 불안정하기에 더욱 아름다웠던 날들의 복합적인 감정. 'BLUE!' - 선미. 'SPECIAL' 예측할 수 없는 재쓰비의 거침없고 당돌한 태도. 'SHUT THAT' - 재쓰비(JAESSBEE).

[Music Bank HOT Stage] 'HOT DEBUT'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의 문을 연 소년들의 이야기. 'You Never Met' - idntt. 새로운 세상에 첫 발을 들인 영 크리에이터 크루 코르티스의 다짐. 'GO!', 'What You Want' - CORTIS. 'COMEBACK'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한 매력. 'BUBBLE GUM' - 케플러(Kep1er). 작은 변화 속에 담긴 문별만의 특별한 감정 세탁법. 'Goodbyes and Sad Eyes' - 문별 (Moon Byul).

[Music Bank HOT Stage] 'COMEBACK' 대체불가한 코요태의 27년을 담은 레트로한 무대. '콜미' - 코요태. 궤도를 벗어난 비행선에 담긴 드래곤포니의 지난 여정. '지구소년' - Dragon Pony(드래곤포니). 이븐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사랑의 시작. 'How Can I Do' - EVNNE(이븐). 가장 선명하게 기억될 감정의 색, 키키의 여름 플레이리스트. 'DANCING ALONE' - KiiiKiii.

[Music Bank HOT Stage] 'HOT DEBUT' 설렘 가득한 모험의 첫 장을 여는 무대. 'Heavenly Blue', 'Waste No Time' - XngHan&Xoul. 'COMEBACK' 더보이즈가 만들어낸 강렬하고 새로운 흐름의 시작. 'AURA', 'Stylish' - 더보이즈(THE BOYZ). 솔로 데뷔 9주년을 맞아 담아낸 성장과 변화의 시간, 그리고 약속. 'Only 직진' - 남우현. 새로운 순간들을 맞이하는 청춘들의 낭만적인 이야기. '눈물나게 고마워' - EPEX(이펙스).

[Music Bank HOT Stage] 'HOT DEBUT' 아이딧만의 길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 'STEP IT UP' - IDID(아이딧). 'COMEBACK' 3년 만에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이민혁의 무대. 'Bora' - 이민혁(HUTA). 태도는 Cool! 사운드는 Hot한 스테이씨의 썸머 컴백. 'I WANT IT' - STAYC(스테이씨). 영혼까지 움직일 웨이션브이의 거대한 울림. 'BIG BANDS(Korean Ver.)' - WayV.

[Music Bank HOT Stage] 'COMEBACK' 스물다섯의 터닝포인트를 기록하는 조유리의 새로운 챕터. '이제 안녕!' - 조유리. 어떤 스타일이든 윤산하만의 색으로 재해석하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 'EXTRA VIRGIN' - 윤산하(ASTRO). 일상의 불운조차도 유쾌하게 전환하는 아크의 음악. 'awesome' - ARrC(아크). 모든 시간이 완성한 가장 찬란하고 빛나는 엔시티 드림. 'CHILLER' - NCT DREAM.

[Music Bank HOT Stage] 'COMEBACK'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지 못한 일곱 소년들의 유쾌한 7월의 크리스마스. 'Snowy Summer' - CLOSE YOUR EYES. 불완전해서 더 뜨거운 나우즈가 그리는 청춘의 빛나는 순간들. 'EVERGLOW' - NOWZ(나우즈). 사랑으로 인해 완전해진 비비지의 이야기. 'La La Love Me' - VIVIZ(비비지). 뜨거운 여름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트와이스의 에너지. 'THIS IS FOR' - TWICE.

[Music Bank HOT Stage] 'HOT DEBUT' 미완의 숫자, 아직 채워지지 않은 아홉 소년들의 이야기.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Rendezvous)' - 아홉(AHOF). 'COMEBACK' 듣자마자 강렬한 여운이 남는 한승우의 음악. 'STOP IT' - 한승우. 원호가 말하는 진정한 나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Better Than Me' - 원호. 하나로 고정되지 않는 원어스의 무한한 가능성. 미지수 X. 'X' - 원어스(ONEUS).

[Music Bank HOT Stage] 'HOT DEBUT' 외유내강의 아이콘이자 편견을 깰 당돌한 에너지. '지금을 놓치면 분명 너 후회할 거야', 'F Girl' - Baby DONT Cry. 'COMEBACK' 약 7년 5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온 올라운더 아티스트. 'Simple dance' - 장우영. 고민과 망설임은 잠시 내려놓고 크래비티의 리듬대로 목표를 향해 달려갈 시간. 'SET NET G0?!' - CRAVITY. 어디로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이야기. 'LIKE YOU BETTER' - fromis_9(프로미스나인).

[Music Bank HOT Stage] 'COMEBACK' 강다니엘이 음악으로 써 내려간 일기장이자 감정들의 균형. 'Episode' - 강다니엘. 통통 튀는 상큼 발랄한 하츠투하츠만의 스타일. 'STYLE' - Hearts2Hearts. 무한한 잠재력을 펼치러 돌아온 다섯 마법 소녀들. '빌려온 고양이(Do the Dance)' - 아일릿(ILLIT). 도영의 목소리와 진심으로 전하는 꿈꾸게 하는 밤. '안녕, 우주(Memory)' - 도영.

[Music Bank HOT Stage] 'HOT DEBUT' 세상을 향한 유스피어의 거침없는 질주. 'Telepathy', 'ZOOM' - USPEER(유스피어). 'COMEBACK' 데뷔 10주년을 맞아 약 2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믿듣 밴드. '만년설(Everlasting)' - 엔플라잉(N.Flying). 이번 여름도 접수하러 온 키스오브라이프의 자유로운 에너지. 'Lips Hips Kiss' - KISS OF LIFE. 칵테일처럼 상큼 달달한 고백이 담긴 에이티즈의 써머송. 'Lemon Drop' - ATEEZ(에이티즈).

[Music Bank HOT Stage] 'HOT DEBUT' 독보적인 퍼포먼스의 주인공! 환웅의 솔로 출격. 'RADAR' - 환웅(ONEUS). 일상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희망하는 메시지. '2 Months' - 유아유(UAU). 'COMEBACK' 흔들릴수록 더욱 빛나는 레드벨벳의 퍼펙트 유닛. 'TILT' - 레드벨벳-아이린&슬기. 데뷔 10주년을 맞은 세븐틴의 HAPPY BURSTDAY. 'THUNDER' - 세븐틴(SEVENTEEN).

[Music Bank HOT Stage] 'COMEBACK'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선언하는 과감한 시도. 'Girlfriend', 'Good Thing' - i-dle(아이들). 라이즈의 논스톱 비상! 리듬 타고 퍼지는 청춘 오디세이. 'Bag Bad Back', 'Fly Up' - RIIZE.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속을 표현한 로맨틱한 무대. 'Elevator' - 백현(BAEKHYUN).

[Music Bank HOT Stage] 'COMEBACK' 희망과 절망 사이에서 깨어난 트리플에스의 메시지. '깨어(Are You Alive)' - tripleS. 현실과 이상의 경계에서 다채롭게 표현해낸 음악 세계. 'Chocolate' - 백현(BAEKHYUN). 오늘만 산다는 마음으로 자유분방하고 당당한 태도. '123-78', 'I Feel Good' - BOYNEXTDOOR.

[Music Bank HOT Stage] 'COMEBACK' 더 깊게 뿌리내려 흔들리지 않는 못. '못(Mrs. Nail)' - 현아. 국민가수 인순이의 진심이 담긴 무대. '바보 멍청이 똥개' - 인순이. 노래부터 안무까지 피원하모니의 손길을 거친 특별한 컴백. 'Pretty Boy', 'DUH!' - P1Harmony. 'SPECIAL' 송필근의 감성이 그대로 묻어난 레트로한 사운드. '숙녀에게' - 송필근. 15년 만에 드디어 정식 발매된 10CM의 추억을 담은 노래. '너에게 닿기를' - 10CM.

[Music Bank HOT Stage] 'HOT DEBUT' 힛지스만의 틴에이저 소녀 감성에 담긴 첫 번째 이야기. 'SOURPATCH' - HITGS(힛지스). 'COMEBACK' 낮과 밤 그 사이에서 더 깊어진 피프티피프티. 'Pookie' - FIFTY FIFTY(피프티피프티). 기존의 틀을 깨는 과감한 사운드와 거침없는 퍼포먼스. 'Gnarly(Clean ver.)' - KATSEYE. 두 발이 닿는 대로 반짝일 넥스지의 Off-road. 'Simmer', 'O-RLY?' - NEXZ.

[Music Bank HOT Stage] 'COMEBACK' 감각적인 레트로 무드와 세련된 미래적 감성의 만남. 'Rock Steady' - YOUNITE. 투어스의 가장 뜨거운 스무 살이 시작되는 순간. 'Lucky to be loved',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 TWS(투어스). 전 세계가 2년 동안 기다린 월드클래스 퍼포머 카이의 컴백. 'Wait On Me' - 카이.

[Music Bank HOT Stage] 'COMEBACK' Sweet 하고 Spicy 한 유니스의 맵달한 매력. 'SWICY' - UNIS(유니스).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갈 82MAJOR의 대담한 포부. '뭘 봐(TAKEOVER)' - 82MAJOR. 낯선 이방인들에게 전하는 비밀스러운 인사. 'Hello Stranger' - 권은비. 사랑에 빠진 순간 세상이 톡. 짜릿하게 터지는 NCT WISH 표 청량함. 'poppop' - NCT W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