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블랙홀 - 경호업체 대표의 진실

갇혔거나, 가뒀거나 - 어느 캥거루족 이야기

소년의 시간 - 사천 크리스마스 살인 미스터리

범죄도시는 있다 2 - 캄보디아 웬치의 내부자들

둘이 갔다 홀로 왔다 - 인제 계곡 실종 미스터리

밀실과 아이스 - 아산 마약음료 사망 미스터리

나의 완벽한 애인 - AI와 사랑해도 될까요?

밤 12시의 저주와 약속된 죽음 - 故 김웅서 사망 사건

악몽이 된 학교 - 명 교사는 왜 살인을 택했나

거리의 탈옥수, 1635일의 추적

괴물이 된 엘리트 - 강남 의대생 살인 사건

악의 세습 - ‘목사’와 박제방

범죄도시는 있다 - 캄보디아 웬치와 돼지도살자들

살인범과 나비 스티커 - 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하노이 호텔 6012호의 비밀 - 프로게이머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

담장을 넘은 시위대, 그들은 누구인가? -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저는 김신혜가 아닙니다 - 25년의 논란 9,069일의 비극

노병이 꿈꾼 신세계 - 작전명 백령도.

23년의 추적, 여섯 여인과 한 남자 - 영남 부녀자 6연쇄 실종 사건

양광준의 두 얼굴 - 엘리트 장교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