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나는 자연인이다.E653.250423.450p.WANNA[이승윤, 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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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나는 자연인이다.E653.250423.450p.WANNA[이승윤, 윤택].mp4 584.3 M 00:57:33 800x450
  • 번호 37543926
  • 분류 방송 > 시사/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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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타리 쪽지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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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이다' 다른 회차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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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3회 2025.04.23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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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과 함께라서, 괜찮아 자연인 최호연. 호연 씨는 아내가 완치되기를 바라는 일념 아래 항암에 좋다는 약초들을 찾아 산 생활을 시작했다. 그의 간절한 마음이 통한 덕분일까, 자연에서 난 산물들의 약효일까. 아내는 기적적으로 암을 이겨낼 수 있었다. 호연 씨는 그것을 계기로 자연생활을 꿈꾸었으나 아내에게는 '위 정맥류'라는 또 다른 병이 생겨나면서 하늘의 별이 되고 말았다. 비록 함께하려던 그녀는 지금 옆에 없지만, 암을 낫도록 도와준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만큼은 여전했기에 호연 씨는 14년 동안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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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2회 2025.04.1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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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녀원 20년, 산속 15년 자연인 성환엽 성환엽 씨는 오늘도 아침마다 들기름을 넣은 청계알로 건강을 챙기고, 백 년 된 장독에서 꺼낸 효소로 맛깔나는 찌개를 끓이며 하루를 시작한다. 점심엔 엄나무를 한가득 넣은 닭백숙으로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하고, 저녁이면 바람개비 돌아가는 소리를 들으며 지팡이를 깎는다. 승윤과 함께 텃밭에서 직접 키운 감자와 야콘을 캐서 요리하고, 쌀독을 개조해 만든 벌통을 점검하며, 백발의 꽁지머리를 잘라 멧돼지를 쫓는 장치를 설치하는 일까지 척척 해내는 성환엽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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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1회 2025.04.0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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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쓰는 새벽편지 자연인 박대우. 익숙하지만 낯선 땅. 그곳에 다시 정착하려면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20년 넘게 방치됐던 집을 정비하는 게 우선이었다. 엉망이 된 고향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지은 대우 씨. 수십 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은 우물을 청소하고 예비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곡물을 끌어왔다. 텃밭을 만들고, 농작물을 키우는 일은 어릴 때부터 부모님 어깨너머로 배웠던 터라 크게 어렵지 않았다.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재미와 순간순간 스치는 추억들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대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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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0회 2025.04.0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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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속에 다 같이 산다! 자연인 원유순 씨 가족. 봄이 한 발 느린 이곳에서는 행여나 가족들이 미끄러질까 유순 씨와 제부 동현 씨가 쌓인 눈을 쓸기에 바쁘다. 그리고 깊은 산골인 만큼 자칫하면 고립되기 마련이므로 더욱 부지런히 쓸어야 한다. 따뜻해질 날을 기다리며 대억 씨는 직접 나무에 올라 수십 그루의 나뭇가지를 정리한다. 유순 씨와 외숙모 화순 씨는 꽃과 나물 씨앗을 심으며 다가올 봄의 시작을 기대해 본다. 오늘도 요리는 동생 유옥 씨 담당. 사람이 많은 만큼 온 가족이 먹을 시래기 명태조림은 큰 솥을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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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9회 2025.03.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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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다이스 러브 자연인 무함마드 아밀, 신화선 부부. 결혼 이후 아밀 씨는 회사에서 허리를 다치게 되었고 치료를 위해 퇴사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안정을 위해 일 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뒤 거의 회복한 아밀 씨는 축산 농장에 취직했으나 농장이 문을 닫게 되면서 자연생활을 시작하기로 마음먹는다. 막연히 살 곳을 찾아 떠나던 둘은 지금의 보금자리에 온 첫날, 눈이 내리는 풍경을 보고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여보, 우리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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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8회 2025.03.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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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심는 호텔리어 자연인 이상기 매일 아침 삽을 들고 꽃을 심으며, 거친 흙을 만지면서도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호텔에서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던 시절과는 또 다른, 하지만 결코 덜하지 않은 열정으로 하루를 채운다. 해발 700m 깊은 산속에서 쉴 틈 없는 나날을 보내는 그는 산양 집을 보수하고, 꽃동산을 위한 울타리를 만들고, 개미취 씨앗을 뿌린다. 그의 새로운 가족, 젖염소들이 산속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돌보는 모습은 자연 속 또 하나의 따뜻한 풍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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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7회 2025.03.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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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끝 남자, 하늘 밑 여자 자연인 위동안, 이영자. 건강도 되찾고, 평생의 동행자와 함께 시작하는 인생 2막. 매일 살맛 나는 자연인의 일상이 펼쳐진다. 약초를 넣어 반죽한 밀가루 반죽을 홍두깨로 밀어 면을 뽑아낸 아내표 칡 손칼국수. 밤 가루로 만들어낸 유일무이한 밤 묵에 따끈한 국물과 밥을 말아 먹으면 개운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저녁이면 모닥불 앞에서 통기타를 연주하는 자연인과 그의 연주에 목소리를 얹는 아내. 두 사람의 환상적인 멜로디가 꽁꽁 얼어붙은 겨울 산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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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6회 2025.03.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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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아름답게 자연인 문득선. 매일 아침, 반려견 '파고다'와 닭, 토끼의 먹이를 챙기며 일과를 시작한다. 이곳에 오기 전에 배운 젬베와 노래는 자연인에게 외로움을 달래는 소중한 벗이다. 먹을 것이 귀한 겨울 산골에서 토종닭 3종 코스로 근사한 만찬을 즐기기도 한다. 덕분에 아직 뜻대로 되지 않는 삭막한 겨울 산도 아름답게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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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5회 2025.02.26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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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엄마 집으로 자연인 이막래 1대 자연인으로 살아가던 어머니의 뒤를 이어 자연 속에 들어온 막래 씨는 삼태기로 썰매를 만들어 비탈을 타고 깜깜한 오밤중 화장실이 무서워 머리맡에 요강을 두고 자던 그때 그 시절 돌아가신 어머니와 함께하던 일상들이 여전히 생생해서 종종 추억을 회상하며 어릴 적 놀이를 즐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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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4회 2025.02.1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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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가 그리던 바다 자연인 이강해.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마음만은 소년인 자연인. 자신을 찾아온 이승윤에게 정성스러운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바다에 나가 굴과 고동을 캐고, 어릴 적 먹던 별미인 '우럭젓국'과 바다 내음 가득한 '해물칼국수'를 준비하며 신이 난다. 옛 기억을 더듬어 손수 연을 만들어 눈 날리는 겨울날, 함께 연을 날리는 낭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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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3회 2025.02.1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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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괭이로 다시, 인간승리! 자연인 나용훈. 그에게 산은 그가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곳이다. 하루하루 자연과 함께하며 손끝으로 만드는 터전 속에서 그의 겨울나기는 계속된다. 직접 잡은 닭으로 만든 닭갈비는 시원한 동치미와 함께 먹으면 겨울 감기도 두렵지 않다. 김치를 좋아해서 항상 100포기 이상 담그며 든든한 겨울을 보낸다는 자연인. 땅을 고르며 나온 돌로 돌탑을 쌓으며 그는 또 다른 소망을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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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2회 2025.02.0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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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는 말보다 자연인 김선기, 김영자. 이곳에서 부부는 각자의 취미로 하루를 시작한다. 남편은 짚과 부들을 고드랫돌로 이리저리 엮어 자리를 만들고 아내는 뜨개바늘을 부지런히 움직인다. 겨울철 산골 생활의 따뜻함을 책임지는 화목보일러 청소도 필수이다. 혼자 고생하는 남편을 두고만 볼 수 없으니 아내는 몸이 불편해도 도와줄 수 있는 일은 함께한다. 남편이 구해온 약초를 아내가 깨끗이 씻어 가마솥에 푹 끓이면 무엇보다 값진 보약으로 변신. 부부가 함께 만들어 먹는 갓김치만두와 더덕구이, 묵나물 비빔밥은 이곳만의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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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1회 2025.01.29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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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 속의 내 세상! 자연인 정덕상. "그때는 젊었으니까 돈도 더 벌고 싶고 사업도 확장하고 싶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 부질없는 거야, 쓸데없는 욕심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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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회 2025.01.22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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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충류 집사의 짜릿한 동거 자연인 김대호. 산 생활 4년 차에 접어든 그는 여전히 새로운 것들을 만드는 데 설렌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집 곳곳에는 그의 섬세한 손길이 묻어나고, 파충류들을 위한 관리법도 독특한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는데. 클래식 음악으로 상황버섯을 키우고 이승윤과 함께 아내를 위해 사랑이 담긴 '나무 유니콘'을 정성스럽게 꾸미기도 한다. 게다가 도시에서는 라면 하나 끓일 줄 몰랐던 그가 이제는 꿩고기로 만든 샤부샤부와 꿩 떡국까지 만들며 뛰어난 요리 실력도 선보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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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9회 2025.01.1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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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비탈 블루스 자연인 이창근 그의 손끝에선 온갖 물건들이 새 생명을 얻는다. 버려진 목욕탕 캐비닛은 신발장이, 버려진 톱날은 작두가, 에어컨 가스통은 화목난로가 되고, 압력밥솥은 꽁꽁 언 호스를 녹일 비장의 무기가 된다. 가끔은 꽁꽁 언 물웅덩이에서 얼음을 깨 물지게를 날라야 하고, 엄동설한에 발이 묶일 때를 대비해 돼지 뒷다리를 신줏단지 모시듯 해야 하지만 그는 이 생활이 아직 즐겁기만 하다. 이 '아무것도 없는' 산골이 그에겐 눈앞에 놓인 로망이고 낙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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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8회 2025.01.0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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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세어라 문순 씨! 자연인 권문순. 혼자여도 괜찮다. 그때와 똑같이 아침에 일어나 산골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은행도 볶아서 먹고 산을 거닐며 보수할 곳도 척척 찾는다. 가끔은 허전함에 밥 한 숟갈조차 잘 넘어가지 않기도 하지만 산 곳곳에 자취를 남기고 간 남편을 위해서라도 오늘도 다짐한다. 사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지내겠다고. 굳센 의지가 녹록지 않은 삶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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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7회 2025.01.0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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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것들 자연인 정양석 읍내로 나가기 번거롭고 끊임없는 집안 보수공사가 힘이 들어도, 양석 씨는 자연에서 살아가는 현재에 후회란 없다고 말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꼭 달성하시라 이렇게 얘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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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회 2024.12.25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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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삼의 사간은 거꾸로 간다 자연인 김영삼. 모든 것이 건강과 연결된 자연인의 일상. 과거 자신의 부상과 아내의 암 투병 때문이라는데. 머리숱도 많아지고 시력이 좋아지는 법까지 터득했다는 자연인의 특급 건강 비결을 만나러 간 승윤. 계곡물에서 붕어처럼 헤엄치는 '붕어 운동'과 직접 만든 원목 바벨을 활용한 '스쿼트', 다소 민망한 자세를 보여주는 '티베트 요가'까지 선보인다. 자연인만의 친환경 요리법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요소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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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5회 2024.12.18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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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손의 청춘! 자연인 김덕현. 식수를 나눠 마시는 멧돼지 가족, 신선한 달걀을 낳는 닭들, 자연인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강아지들은 소중한 산골 이웃들. 무심한 듯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깔짚을 까는 등 살뜰하게 보살핀다. 사료도 채소 부산물이나 감자로 특별하게 만든다는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면 흐뭇하다고. 진정한 자급자족의 삶을 실천 중인 덕현 씨. 콩나물을 키울 때는 짚을 사용하여 항아리를 소독하고 콩의 부식을 막는 노하우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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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4회 2024.12.11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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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주르, 리장뽈! 자연인 리장뽈. 2층집 뒤에 서재로 쓸 오두막을 짓고, 돌을 날라다 축대 겸 화단을 만든다. 이 일상이 지루하지 않은 건, 유일한 동료이자 식구인 산양 봉봉이 덕분. 지금은 부쩍 날이 추워져 봉봉이의 겨울나기를 도와야 한다. 축사에 비닐을 두르고, 발톱도 잘라야 한다. 물론 그의 월동 준비도 분주한데, 겨울에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저장식으로 이탈리아식 소시지인 살라미를 직접 만든다. 그의 겨울은 역시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데, 4년 전에 만든 하몽을 백김치볶음밥에 넣고 쌀밥 대신 소금과 후추로만 간을 한 파스타 면을 먹는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E653.250423.450p.WANNA[이승윤, 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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