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촌장의 든든한 새 오른팔, 추성훈 X 최애 동생 배정남! 힐링을 꿈꾸며 무인도로 향하는 세 사람의 운명은?! 안 촌장의 새로운 오른팔이 떴다! 존경하는 찐친 추성훈 X 최애 동생 배정남. 설렘 가득 안고 무인도로 향하는 세 사람... 그.런.데 입도부터 쉽지 않다?! 안 촌장이 야심 차게 준비한 오늘의 스페셜 내손내잡! 그 정체는... 죽도록 노 젓기?! "뭐 하는 거야 우리 여기서?!" 점점 바닥나는 체력에 결국 언성까지 높아지는데... 이.어.서 "나 초등학교 5학년..." 두 눈 번쩍! 모두 놀란 미스터 추의 폭탄 발언과 '안정탕'이 함께하는 웃음 가득 식사.

NEW 오른팔을 노리는 자칭 세리의 남자(?) 등장에 잔뜩 긴장한 박태환 x 곽윤기 x 허웅! "저는 세리 누나한테 이성이에요." 무인도에 등장한 박 촌장의 남자(?) 김해준! 박태환 x 곽윤기 x 허웅과 만나자마자 벌이는 치열한 오른팔 경쟁, 그 결과는?! 아침부터 대왕 양푼으로 즐겨보는 선상 파티. 이.어.서 본격 내손내잡을 위해 갯벌로 향하는 박 촌장과 동생들! 고된 내손내잡에 결국 유혈사태까지?! 오늘도 계속되는 후추 요정 박 촌장의 내손내잡 해산물 FLEX! 대왕 양푼에 솥뚜껑까지 가득 채운 급식소 OPEN! 클래스가 남다른 통낙지 먹방까지~!

큰 손 언니 박세리, 촌장 되다?! 든든한 운동부 동생들 박태환 X 곽윤기 X 허웅과 함께하는 내손내잡 FLEX! 섬 생활 세 번 만에 초특급 승진?! '촌장'으로 돌아온 박세리와 운동부 동생들 박태환 X 곽윤기 X 허웅! 큰 손 세리, '대왕 양푼 FLEX' 위해 준비한 내손내잡 비장의 무기, 각종 통발부터 '1타 4피' 낚시까지?! "후추 넣어야지!" 후추 러버 박 촌장의 찐 FLEX는 지금부터! 비주얼 폭발 통 큰 한 상 개봉밥두.

오늘도 계속되는 물 때 오픈런! 물때 기다리며 폐가(?)로 향한 홍현희 X 김용명 X 이은지 X 가비 X 권은빈?! 눈 뜨자마자 달려간 곳은 다름 아닌 폐가?! 두려움 안고 모닝 '쑥' 내손내잡에 도전한 홍현희 X 김용명 X 이은지 X 가비 X 권은빈! 아침도 먹었겠다, 본격 물 때 오픈런 시이작~! "여긴 진짜로 뭐 많을 것 같아!" 성공적인 내손내잡에 '껍질 킬러' 현희의 멍게 껍질 먹방까지! 먹자마자 감탄사 폭발! 생선싸대기(?) 희생 감내한 용명이 이끈 저녁 한상의 감동적인 맛.

"오늘의 키워드는 물 때야" 안 촌장의 가르침대로 물 때 오픈런에 도전하는 홍현희 X 김용명 X 이은지 X 가비 X 권은빈 "나 무인도 처음 가봐!" 몸보신을 위해 섬으로 향하는 홍현희. 그리고 찐친 김용명 X 이은지 X 가비 X 권은빈! 섬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물 때 오픈런! 내손내잡 이론만큼은 빠삭한 홍현희. 그리고 그 자리를 위협하는 국민 청년회장(?) 출신 김용명! "선배님 완전 셰프 같아~!" 한식 조리사 자격증 보유자, 김용명의 주도로 척척 만들어내는 내손내잡 한 상.

아이돌 조상 토니안 X 문희준 X 브라이언 X 조권, 파라다이스 꿈꾸며 아침부터 이들이 향한 곳은?! 가자 몰디브로~. 눈 뜨자마자 험난한 이삿길에 오른 아이돌 조상들! 섬 인테리어까지 마친 후에는 추억의 쪽쪽이(?) 먹방까지! 이.어.서 아이돌 조상들, 똥손즈 등극?! 계속되는 내손내잡 실패에 지쳐버린 네 사람... 미리 설치해 둔 가두리에서 벌어진 검은 녀석(?)과의 사투?! "너희들 진짜 기대해" 먹자마자 감탄사 폭발?! 과연 희준 표 우럭 맑은 탕 칼국수의 맛은?!

무인도에 아이돌 조상이 떴다! 토니안 X 브라이언 X 조권, 그리고 문희준의 다사다난 상봉기! 무인도에서 뭉친 '아이돌 조상' 토니안 X 브라이언 X 조권. 그리고... 홀로 몰디브(?)로 향한 문희준?! "너 왜 거기 있어?!" 최장 시간(?) 만에 상봉하게 된 사연은?! "우리 망한 것 같아요..." 역대급 무수확(?)에 토니안의 비장의 무기, '수제 王 잠자리채'와 함께 망망대해로 향하는데... 이/어/서 펼쳐지는 토니안과 브라이언의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 '생선가스 vs 피시 앤 칩스' 과연 그 결말은?!

"신지 없인 뭐 먹고살아" ONLY 신지 위한 종민 X 빽가의 내손내잡 한상! 코요태의 무인도 모닝! "아침 걸러서 신지 아프면 안 돼!" 종민 X 빽가 성화에 못 이겨 우당탕탕 아침밥 준비에 돌입한 세 사람! "주워!" 신지 호령에 맞춰 내손내잡 시작! 돌 틈(?)으로 푹~ 빠져들게 한 해산물의 정체는?! "우린 코.요.태!" 이래 봬도 안다행 3회차! 섬지 직송 해산물로 만든 코요태 피날레 한상 커밍순~.

ONLY 신지 생각뿐! 김종민 X 빽가의 신지를 위한 웰컴 서비스! "20년 만에 칭찬받을 거야!" 김종민 X 빽가, 홍일점 신지 위해 먼저 입도?! 과연 신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안다행 3번이면 해루질 스폿도 찾아낸다?! 그/러/나 이미 놓쳐버린 물때에 양손은 가벼운데.. 마지막 희망, '투망'으로 묵직하게 건져올린 내손내잡의 정체는?! 있는 재료~ 없는 재료~ 모두 모았다! 오직 feel대로~ '간'종민 표 손맛과 '내손내잡'이 만난 봄 내음 가득 담긴 달래 한상.

"밤이 되면 여기가 황금 어장이야" 야밤 갯벌 접수에 나선 지석진 X KCM X 원슈타인! "낙지 지금 아니면 못 잡아요." 칠흑 같은 어둠 속 갯벌을 가로지르며 '낙지 원정대'로 변신한 M.O,M 지석진 X KCM X 원슈타인! 이.어.서 경운기 타고 안다행 최초 갯벌 드라이브에 나선 M.O,M! 오늘 내손내잡은 순조로운 줄 알았더니... "야, 이 멍충아!" KCM, 대형사고 치다?! "남자가 되었다..." 남자로 다시 태어난 원슈타인, 오늘은 손질도 척척! 거기에 '장'석진의 손맛까지 만나면 순식간에 한 그릇 뚝딱!

M.O.M 지석진 X KCM X 원슈타인 섬 출격! 고된 섬 생활에 지석진 눈물 훔치다?! "여기 지구 맞아?" 해무 가득한 갯벌을 가로질러~ 섬으로 향한 M.O.M 지석진 X KCM X 원슈타인. 숭어~ 바라만 바라만 본다. 바다 위 날아오른(?) 숭어 사냥을 위해 끝나지 않는 M.O.M과 숭어 떼의 빅 매치?! 이.어.서. "씻지 마! 넣고픈 거 다 넣어!" 세척은 거뜬히 패스! 모든 재료 투하! 'FEEL'대로 만든 세 사람의 첫 내손내잡 한상!

붐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붐 X 영탁 X 송진우의 섬 개척기 大 공개! "저기 가서 안다행 역사를 써보자". 오늘은 갯벌 대신 '옆섬' 건너가기를 제안하는 붐 리더! 이름하야~ '붐섬' 개척 대작전!! "사이사이는 복권!" 안 촌장 가르침 따라 내손내잡 접수하더니 이젠 낚시까지 도저언?! 그/런/데 (자칭) 낚시 제왕 붐, 동생들 원성만 산 사연은?! 이.어.서 붐이 부러워했던 음식들 총집합!! 신선한 내손내잡 해산물로 차려진 붐과 동생들의 마지막 저녁 한상 커밍 쑨~.

"섬을 스튜디오로 배웠어요" 드디어 섬으로 간 붐! 그리고 영탁 X 송진우 3년 만의 '첫' 외출~! 따뜻한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생의 섬으로 향한 붐! 그리고 영탁 X 송진우! "나 이거 방송에서 봤어!" 어깨너머 배운 대로 내손내잡 준비를 끝마친 맥시멀 리스트(?) 붐! 그/런/데 첫 갯벌 입성부터 발목 꺾인 사연은?! 이.어.서 갯벌 사족보행 끝에 귀하게 얻은 섬지 직송 해산물! 붐 X 영탁 X 송진우 표 내손내잡 한상 커밍순!

파이어 해야지! '셰프 군단' 이연복 X 레이먼 킴 X 정호영의 섬슐랭 피날레 만찬! "아침밥 해놨어야지." 눈 뜨자마자 밥 찾는 혹 형제 허재 X 김병현! 오직 달걀 7개로 만들어내는 '셰프 군단'의 특급 조찬! 셰프 표 밥도 먹었겠다~ 혹 형제의 리드 하에 시작된 오늘의 해루질! 그/런/데 물속에서 잡히는 건 돌 뿐?! 이.어.서. 없는 살림에 결국.. 닭을 잡기로 한 셰프들?! '닭 한 마리'로 선보이는 섬슐랭 중식 X 양식 X 일식 마지막 만찬 공개!

여기가 바로 섬슐랭! '혹 형제' 허재 X 김병현의 초대를 받은 '최강 셰프 군단' 이연복 X 레이먼 킴 X 정호영! '혹 형제' 허재 X 김병현의 초대(?)를 받아 섬으로 향한 이연복 X 레이먼 킴 X 정호영! "우리 빨리 잡아야 돼!" 신선도 100%! 生生 식재료에 홀릭. 내손내잡에 심취한 셰프 3인방. 이.어.서 "이런 요리면 섬에 일주일도 있을 수 있어". 섬지 직송 해산물로 선보이는 셰프들의 초.호.화 섬슐랭 한상 커밍순~.

고생만큼 먹는다! 먹보 삼대장 현주엽 X 이대호 X 김태균 마지막 내손내잡 현장! "섬에 밥 먹으러 왔냐?" 눈 뜨자마자 배고픈 먹보 삼대장! 섬에서 햄버거 타령하는 대호 X 태균 위해 대체 재료 활용해 '현모닝 세트'(?) 조리에 도전하는 주엽! 아침밥은 식도를 스칠 뿐...! 푸짐한 저녁식사를 위해 '갯벌 무한 삽질'에 돌입하는데... 신체적 특성(?) 때문에 갯벌에 박혀버린 세 사람?! (feat. 비명 아카펠라). "야 조금씩 먹어~!" 'AGAIN 대왕 솥뚜껑' 가득 채우겠다는 먹보 삼대장의 꿈은 이루어... 졌을까? 위大한 마지막 저녁식사 현장 속으로~.

누구도 '먹보 삼대장'을 말릴 수 없다! 현주엽 X 이대호 X 김태균 대왕 솥뚜껑 먹부림 커밍순! 몸집만 한 대왕 솥뚜껑 이고 지고~ 무인도를 찾은 '먹보 삼대장' 현주엽 X 이대호 X 김태균! 음식 FULL 대왕 솥뚜껑 꿈 꾸며 바다 횡단(?) 도전한 세 사람?! 그/러/나 갯벌 앞에 무릎 꿇은 대호?! 이.어.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대왕 솥뚜껑 하나로 펼치는 먹보 삼대장의 네버엔딩 코스 요리!

"이 맛이면 강남 빌딩 10채 살 수 있어!" 박세리 FLEX 선언하게 한 내손내잡 한상 커밍순! "누나 저희만 믿으세요." '세리의 오른팔'을 차지하기 위해 아침 댓바람부터 서로 견제하는 박태환 X 곽윤기 X 오상욱?! 그/리/고 "30분이면 4마리 잡죠." 자칭 낚시왕 상욱 따라 낚시에 돌입한 세리와 남동생들! '갯바위 브런치' 성공할 수 있을지?! 이.어.서 "이거면 강남 빌딩 살 수 있어!" 세리의 주머니 OPEN 하게 한 특급 'OOO'의 정체는?!

웰컴백 세리. '듬직한(?) 운동선수 동생' 박태환 x 곽윤기 x 오상욱과 함께 무인도 재출격! 무인도를 다시 찾아온 세리! 좀 더 편~한 무인도 생활을 위해 세리가 직접 PICK 한 운동부 동생 태환 X 윤기 X 상욱! "누나 오늘 뭐 하려고 하지 마세요." 적극 애정 공세 펼치는 윤기와 이런 윤기가 못마땅한 태환?! 세리의 '오른팔' 경쟁 START! '굴'인지 '돌'인지 구분 못하는 상욱과 '입'으로 일하는 물음표 살인마 윤기! 끝없는 '누나' 폭격에 세리는 점점 지쳐가는데... 기댈 사람 없는 세리 대장.. 하지만 동생들을 굶길 순 없지!

"호중아 나랑 살자!" 김광규 X 허경환 고백 이끌어낸 김호중 표 화룡점정 한상! '트바로티' 호중의 특급 목 관리 비법 공개! 정체불명의 액체(?) 흡입 후 아침 댓바람부터 절구질에 쩔쩔맨 사연은?! 이/어/서 "셋이 뭉쳐 살자". 광규 X 경환의 고백 이끌어낸 '간'호중 표 특급 아점 메뉴 공개! 그.런.데 너무 행복한 나머지(?) 물때를 놓친 세 사람! 코앞까지 차오른 바닷물에 안다행 최초 섬 탈출 시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