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불변의 도시는 빙소 경과 왈츠를 춘다 / 신요코하마의 즐거운 바보 녀석들 스페셜 ver.

따뜻하게 해달라고 말해줘 / 레전드 오브 로널리스트 / 영원불변의 도시는 빙소 경과 왈츠를 춘다

리틀 리틀 협주곡 / 리틀 리틀 협주곡 ~오리 짓밟기 편~ / 미러클, 매너클, 왜 항상 나는 이렇게 되나

꿈의 나라 BBOLAND / 아버지와 수상한 사람 / 헬로, 하우 아 유, 지금 한가하니?

거대 전라 / 한담다담담담다담 / 신요코하마에 달은 다시 뜨는가?

꼬마 전라니움이 거대화하면서 신요코하마를 활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널드 일행은 어떻게든 그것의 발을 묶으려고 했으나, 공격을 받으면 방어 본능으로 엉덩이가 한층 더 거대화하고 마는 상황. 그렇게 궁지에 몰린 로널드 일행 앞에 전라니움이 나타났는데.

로널드 워 전기 3권의 마감이 다가오고 있었지만 좀처럼 끝을 맺지 못하는 로널드에게, 후쿠마는 편집부에 있는 특별 집필실에서 통조림 집필을 해볼 것을 제안했다. 뭔가 대작가가 된 느낌에 로널드는 이를 수락하며 기대했지만, 집필실에 와보니 그곳엔 위에 책상이 놓여있는 컨베이어 벨트와 타이머가 있었는데.

지하철로 외출을 나갔다 돌아오는 로널드, 쇼트, 부부오, 매너 위반 네 사람은 흡혈귀가 만든 결계인 우라신요코하마역에 내리게 되었다. 출구도 사람도 없는 데다 열차도 오지 않는 단절된 공간에서 그들은 절망... 할거라 생각했지만, 네 사람은 상황을 즐기기 시작했는데.

어렸을 때의 드라루크는 일 때문에 바쁜 엄마인 미라와 거의 만날 수 없었다. 그 시절의 꿈을 꾸던 드라루크가 눈을 뜨자, 몸이 어린애가 되어 있었다. 그 상황에서 로널드가 사무소에 돌아오자, 드라루크는 순간적으로 자신을 드라루크의 동생이라고 자처했는데.

Autumn Bookstore의 편집자 인 Sands는 Ronald War의 열렬한 팬입니다. 그는 책임을 바꾸기 위해 후쿠마에게 결투를 거듭 요청하지만 결코 이기지 못하고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접 협상합니다. 그러나 그가 존경하는 로널드 앞에서는 너무 긴장하여 통제 불능 상태가됩니다.

도쿄에서 활약하는 젊은 흡혈귀 퇴치인인 카고메하라 미카즈키가 신요코하마에 찾아왔다. 로널드 일행은 좀처럼 보기 힘든 후배의 등장에 그를 환영했으나, 미가즈키는 차가운 태도를 버리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토벌 요청이 들어왔고, 미카즈키는 로널드 일행 앞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자 했는데.

로널드가 실수로 게임기의 전원을 뽑아버리자 드라루크는 토라져 사무소에서 뛰쳐나왔다. 돌아오지 않는 드라루크에게 로널드는 슬슬 열받기 시작했고 존은 그런 드라루크를 걱정했다. 한편 드라루크는 하룻밤 재워줄 사람을 찾기 위해 퇴치인 조합에 방문했는데.